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대장금}
2019.02.19 23:27
``음식을 하는 자가 도리와 소신이 있듯이 음식을 먹는자 또한 도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먹는자에게도 도리가 있는 것이었어.`
뭐가 잘 못 되었습니까?
스스로 되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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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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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9 23:47
당신은 인간도 아니야.. 사랑과평화가 인정힙니다.
제가 PE를 돈 받고 팔았나요?
저의 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이딴식으로 받아들여?
별 미친.. 우리집 강아지도 그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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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19 23:53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신것은 압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기에 그간 참으신겁니다.
하지만 도가 너무 지나 치십니다.
그리고 인간이기에 이리 충고도 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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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9 23:55
도가 지나쳐? 당신이 도를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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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20 00:01
네...도는 그냥 글을 보면 대충은압니다.
님이 너무 지나치시다는것을.... 그간에 노력이 수포가 되지 마시게 자중 하십시요.
그간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만드신것은 컴퓨터를 아는 분들이면 놀랄만큼 노력 하신것은 압니다.
하지만 아래 검색에서 닉네임 "사랑과평화"로 검색 하시고 그간에 지운글들까지 새기면서 보시기를 바립니다.
world best 가 퇴색 되기를 절대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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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20 00:03
그만 하세요.. 모르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온라인 상황에서 상대를 그렇게 섵불리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글 쓰시는 것을 보면 사랑과 평화에 대해서 그간 관심이 많으셨는가 봅니다.
당신한테 사랑과 평화가 잘 못한 것이 있습니까?
자신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세요.. 인생이 무엇인지?? 뭐가 중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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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20 00:12
세상이 님 처럼 자신을 나타내기만 바란다면
이세상은 엉망이 되었을겁니다 .
조용히 자신이 한일을 조금만 나타내면서 노력하는 분들이 90%가 넘습니다.
도가 지나치십니다. 그간에 님에 글을 살펴 보십시요. 그리고 자정이 넘은 시간에
왜 제가 님에게 이런 글을 써야 하는지 참... 조용히 지켜보시는 분들 때문에
죄송할 다름입니다. 그리고 항상 windowsforum의 글은 하루 몇번 이상 전체의 글을 다 읽습니다.
모른다고 하지는 마십시요. 제 스스로 돌아 보았습니다만 님에 지나침을 참지 못한것이 잘못인듯합니다.
인생은 겸손이 미덕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뭐가 중요 한지도 님보다는 더 아는듯합니다.
인생이 혼자 잘났다 하면 망신 당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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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20 00:16
님은 쭉 그렇게 사십시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사랑과 평화는 소신대로 살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도 돌아보지 못하면서 욕이나 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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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20 00:32
네...이리 쭉 살아왔고 그리 살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세상은 바뀝니다. 소신대로 살으시기에는 너무 늦으신듯합니다.
본인이 본인에 허물을 글로 다 표현 하셨습니다. 제 인생을 돌아 보건데 님 처럼 "나 잘났다"
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 의미는 님 처럼 개망신 당하진 않았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제 글을 살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말이나 하대는 님이 하셨지 저는 한적이 없습니다.
한번 본인에 글을 죽 둘러 보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고...
제발 국어 공부 좀 하시고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독해력이 너무 부족 하셔서 상대 하기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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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20 00:42
여보세요... 저는 학창시절 날렸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전교수석..
저 한테 독해력 운운하실 것이 아닙니다.
자기피알시대입니다. 튀어야 산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시나요?
더불어 사는 인생입니다.
지 혼자 잘라서 겸손떨고 언제까지 공자왈 맹자왈 하시렵니까? -
가로수길 2019.02.20 00:55
학창시절 날르셨으나 지금은 개망신을 혼자 스스로 당하고 계십니다.
전교수석은 시골구석에가면 다했습니다. 명문에서 수석을 하셨으면 독해력이 그리
엉망은 아니실것입니다. 엘리트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시고 그간 용기를 내서 여러 회원님들이 님에 겸손하라심을
조언 하셨으나 ..님은 독해력 부족으로 이해를 못하신듯 하십니다. 이에 국어 공부를 더 하셔서 글을
이해 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시란 애기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PR 시대라지만 자신이 똥 바가지를 쓰는것을
모르면서 하는 PR 하심은 "개망신" 인것입니다. 그것을 모르심에 독해력을 탓하는것입니다.
왼손이 하는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언급하고.... 님은 왼손이 한일을 왼손 ,오른손 사지를 다 써서
알리시고 자유게시판에 자신에 잘남을 도배 하셨습니다. 이것이 겸손이라면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전 잘난것이 없습니다만 님처럼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댓글이 이어짐에 따라 본 모습과 인품 학식, 지식이 보입니다.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저보다는 몇해 어리시지만) .....
책을 좀 읽으시란 애기는 남에 글을 이해 하시란 애기입니다. 그리 남에 글을 이해 못하시니
혼자 개망신을 당하시지요. 책을 대충 보시지 마시고 자세히 이해 하시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거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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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20 00:59
당신하고 나하고는 뇌의 회로가 다른 것 같습니다. 백번 얘기해 봐야 달라질 것 없습니다. 힘 빼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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