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님께
2019.02.19 22:56
https://windowsforum.kr/review/11272076
https://windowsforum.kr/free/11271571
Macrium Reflect 20회이면 웬만한 드라마 빰치는 인 것 같은데....
최종 자료는 공개하심이 어떨까요...
윈포 회원님들을 가지고 노는 것입니까?
사평까기에 일등공신인 콜레오를 섬기더니...
사평에 반대 세력에 줄서고 늘 악의적인 글로 보답하는구나
왕초보 당신을 오늘 부로 널 징계하노라. 내 마음 속에..
싸가지 없는..
사랑과 평화는 비난 받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싸가지 없는 인생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입니다.
왕초보!!
당신은 사랑과 평화의 스트커입니까?
글 올리는 것 보면 다 보입니다.
남의 글 캡춰해서 올리는 것들.. 인간 이하입니다.
싸기지 없는 것....
사랑과 평화가 태어나서 이렇게 열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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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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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9 23:19
자신을 이 기회에 드러내고 싶으세요?
처음 보는 닉인데..
당신은 좀 빠지세요.... 욕 나오기 전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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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19 23:25
드러내는것 없습니다. 누구편도 아닙니다.
그저 조용히 지내는 회원에 불과합니다. 편가르기는 그만 하십시요,
그리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존경에서 진절머리로 바뀌가 까지는 님에 글이 너무 지겹습니다.
항상 자신만을 칭송 하기를 바라시고 남을 깍아 내리시고 본인을 너무 치켜 올리십니다.
편가르기는 그만 하시지요. 누구편도 아니고 보다 보다 쓰는 글입니다.
그리고 법의 논리로 말하시기에는 님에 잘못도 너무 크십니다. 법은 따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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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9 23:28
그러면 그냥 지나치십시요..
이 곳 윈포에 회원이면 다입니까?
당신은 이 곳 윈포에 어떠한 기여를 하십니까?
댓글 다는 게 다지요?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
가로수길 2019.02.19 23:36
님은 얼마나 기여를 하셨나요?
조용히 침묵하고 보고 배우는 회원이 있기에 이 포럼이 존재 하는겁니다.
개인을 그리 나타 내시고 싶으십니까?
윈포회원이면 다이지...그럼 기여를 많이 해야만 글을 쓸 자격이 있고 지켜보는 회원은 자격이 없습니까?
그러면서 언제나 평등을 외치십니까?
그런 이중잣대가 님이 욕 먹을만한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시고 자신을 나타내기 전에... 자신의 허물도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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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9 23:48
한마디로 쪽 팔리게 살지 마세요..
위 글에 추천이 3
쭉쟁이 인생들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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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19 23:56
저도 추천합니다..
님에 이중잣대를....강력히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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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20 00:00
사랑과 평화는 이중잣대 없습니다. 수 많은 세월이 말해주 듯 여적까지의 우리 소중한 옛 친구들이 인정하는 그런 멋진 친구입니다.
외골수라는 말은 듣습니다만 불의에 타협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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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20 00:05
불의에 타협은 님 만큼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하기에 세상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불의에 타협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기 이해는 안갑니다만.... 아무튼 법을 공부하신 만큼 국어 공부도 조금은 하시고
독해력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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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20 00:08
사랑과 평화.. 여적끼지 엘리트로 살아왔습니다. 국어도 잘 합니다. 다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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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20 00:23
제가 뵙기에는 님은 절대 엘리트는 아니십니다.
일단 글을 읽는 독해력이 무척 부족 하시기에..
고등학교 공부 조차 못하신듯합니다. 이 글은 교육 받은 정도를 비하 하는것이 아니라
엘리트 의식을 대단히 꾸짓는것입니다. 그리고 벼는 읶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님은 덜 배우셨기에...엘리트가 아니시기에 이러시는것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배운 사람들에게 부러움에.. 그리 말씀 하시는것을 압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국어를 조금만 공부 하신분들이면 ..이해 하실만한 독해력을
다 가지신분들일것입니다. 님은 독해력 공부를 조금더 하시고 책을 읽고 이해 하는 습관을 기울이십시요.
엘리트는 첫째가 "겸손" 임을... 책을 통해서 배우십시요.
책을 많이 읽으시다 보면 상대에 글을 파학하는 독해력이 생기실거십니다.
그다음에 제 글을 읽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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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20 00:36
여보세요... 저는 학창시절 날렸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전교수석..
저 한테 독해력 운운하실 것이 아닙니다.
``엘리트는 첫째가 "겸손" 임을... 책을 통해서 배우십시요.``
누가 그래요? 겸손은 이미 미덕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도태됩니다.
자기피알시대입니다. 튀어야 산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시나요?
``겸손``보다는 남에게 배푸는 인성이 더 중요합니다,. 그게 참 인생입니다.더불어 사는 인생입니다.
지 혼자 잘라서 겸손떨고 언제까지 공자왈 맹자왈 하시렵니까? -
기수 2019.02.20 00:13
關心病者 關種 關心種子 -
사랑과평화 2019.02.20 00:19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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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2019.02.20 01:06
关种是韩国的一种说法。
它是韩语“关注”的音译,表达意思为博取眼球。
所衍生出来的“关种婊”指:用各种方法博取关注的人 -
사랑과평화 2019.02.20 01:34
이렇게 댓글 달면 뭐 있어 보이십니까? 자신을 과시하는 것입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유치해 보입니다. 측은합니다.
하긴 뭐 윈도우 포럼에 뭐 기여한 한 것이 있어야지.. 아 회원유지 인정!!!
사랑과 평화님...참다가 글 씁니다.
처음에는 (2년전) 상당히 존경....에서
지금은 자유게시판에서 진절머리납니다.
님에게 받은 자료 다 지웠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 하십니다.
본인을 그리 나타 내시고 싶으십니까?
은둔고수가 존경 받는 법입니다. 겸손이란것을 조금은 알아 주셨으면합니다.
그간에 노고는 깊히 존경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십니다.
이제 그만 하시고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50대 후반 나이 따지지는 마십시요.
저도 님도다는 몇살 더 먹었지만... 그리 하시는 모습이 너무 심하다 싶습니다.
참다 참다 댓글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