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알집8.0 정식 출시

개인적으로 알집은 싫어합니다.

압축프로그램의 성능도 문제된다고 하지만 저는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만..

alz 에 이은 egg 라니요?

세계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통폐합하고 있는 상황에 뭐가 잘났다고 독자포맷입니까..

zip 이나 rar 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압축율과 성능이면서..

국내에만 존재하는 alz 와 egg..쇄국정책과 뭐가 다른지 생각해보게 되어서 알집은 멀리하게 되네요..

본의아니게 비난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냥 의견을 적어봤어요~

ㅋㅋ저도 이스트 소프트꺼는 거의 안쓰는 편입니다

편하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멀리하게 됩니다...

지금 쓰고 있는건........................

알툴바정도네요^^

윈도우 os상에서 기본적으로 zip은 지원하지 않던가요? xp부터... 아무튼 알집의 경우 다른 분들이 부득이 하게 알집으로 압축한 파일을 보내는 경우에 설치했다가 지우는 그런 프로그램이군요. 그렇다고 알집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도 아니고 국내에서 프로그램실행시에 광고수익 및 공공기관이나 영리단체(회사)에 라이센스 비용으로 운영되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그냥 zip이나 rar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개인용 운영체제에 DOS가 주류를 이루며 전화선을 이용한 최고56Kbps의 PC통신시절에 수많은 압축프로그램들... 요즘의 초고속 인터넷의 문명의 해택으로 압축은 여러 파일들의 통합 및 보안을 위한 압축등의 사용이지만 알툴즈의 소프트웨어는 저 역시도 예전엔 썼지만 요즘에 들어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독자적인 Format 을 가지고도 충분한 성능을 뽑아주었다면 욕을 먹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7-ZiP 의 경우 독자적인 7z 라는 형식이 있지만 막강한(?) 압축률덕에 호평을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알집에게 칭찬하고 싶은 딱 한가지는 그래도 국산 압축도구의 선두주자이자

대중화를 끼했다는 것 정도...? 요즘은 그 점 마져도 타 압축도구에 너무나 밀리고 있지만 말이지요.

모르는 사람이 사용하기엔 좋을지 모르겠지만 알집으로 인해 자료 날려 본 사람에겐 원수같은 소프트죠.

얼마전에 대용량 파일 하나 받았는데 다 받고 나니 확장자가 .egg 더군요.

알 소프트에 몇번 왔다갔다 배회하다가 미련없이 삭제 해 버렸습니다.

저도 알집쓰다가 노트북사면서부터 빵집으로 갈아타서 쓰고 있죠 쓰고있는 건 알송밖에 없네요ㅋ

압축시대 강추드립니다.

https://www.kippler.com/zipage/

현존하는 거의 모든 압축포맷 다 지원하고 

덤으로 alz, egg, 7z 도 지원합니다.

완전 프리웨어에다 성능자체도 괜찮습니다.

저도 왠지 이스트소프트 제품은... 쓰고 있는건 알씨정도(?) 압축 프로그램은 WinRAR와 7Zip 병행해서 쓰는정도 입니다.

저도 압축시대 씁니다. 알집의 확장자도 지원해주고, UI도 간결해서 애용합니다.

 egg라...

귀여운데요? ㅎㅎ;

저는 그냥 왠지 모르게 알집이 싫어졌어요...ㅎ

알약이 믿음이 안가서요...

바이러스테스트 해 봤더니 하나도 못 잡더군요...

전 그냥 WinRAR이나 써야겠어요...

WinRAR + 압축시대 조합이 젤로 편하네요..^^

저는 알집 설치합니다. 간혹 ALZ로 압축된 녀석들이 있기에... 그리고, 알집의 용도는 무엇보다도... 메인 메뉴에 "새 폴더" 기능이 있기에...

벌써 egg 파일로 업로드/배포 하는 사람이 드문드문 보이더라고요. alz로도 머리가 지끈지끈 했는데... ㅡㅡ

윈라 쓰는 이후로는..절대로..알 시리즈 안처다 보게 되엇습니다...

알집 8.0에서 4G 이상의 파일들을 압축할려면 무조건 egg로 압축되더군요...   참.................

전 빵집 + 7-Zip 쓰네요...

가끔 압축시대 쓸까 했는데.... 트리구조 구현이 안되있어서..... 빵집 씁니다. 미리보기는 어쩔수 없더군요....

WinRAR이 좋은데... 불법 쓸 생각이 없고 돈주고 살 생각도 없고~

넷피아와 함께 이스트 하면 악성코드의 소굴 이라는 고정관념이 쉽게 안지워 진다는 ......

알집에 새폴더 기능이 도대체 뭐나요?

알집 깔린 컴터에서 알집을 이유불문하고 삭제는 해봤는데 ...

알집 초창기때 잠깐 쓰고  그 뒤로는 알다시피 공공의 적이라..

그리고 알xx, 곰xx 아무리 구리고 뭐라고 해도 무지막지하게 많이 사용하더군요.

저희 가족 포함, 지인들 컴터에서 아무리 삭제해줘도 다시 다 설치하더군요.

피시방가도 거의 다 깔려 있더군요.

이번 알집에는 빵집에 있는 압축파일 미리보기 기능이 컨텍스트 메뉴에 들어 있더군요.

그 기능 때문에 여태 빵집을 써 오다가 4GB 이상의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지 못한다던가 하는 문제로 인하여

업데이트만 기다리다가 결국 키플러님의 압축시대로 갈아탔는데 미리보기 기능이 없으니까 굉장히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양병규님의 빵집으로 돌아왔어요. 

빵집을 쓰면서 키플러님 홈페이지에 있는 콘솔용 unalz.exe를 가지고 알집 압축 풀면서 쓰고 있어요.

alz는 거의 압축 풀 일이 없으니 그것 때문에 알집을 설치하기는 싫더라구요.

어쨌든 키플러님 덕분에 알집 안 깔고 alz는 푸는데 이제는 egg 파일이 늘어날까요?

에휴... 차세대는 뭐 호환성 따위는 생각 안하나..

솔리드 압축이야 WinRAR에도 있었던 거고~

UTF-8을 이제 지원하면 어쩌잔 거냐~ WinRAR랑 다 지원 하고 있엇는데

WinRAR랑 7-Zip으로 iso 풀고 있을때 알집 혼자 readme.txt 하나 덜렁 나오고~

컴좀 만지는 사람들은 알집 따위 안쓴다~

전 국내사정상 워낙에 ALZ파일이 많아서 서브용으로 깔아놓고 쓰긴씁니다. 주로 쓰는 것은 윈라르~

요즘 7집이 아주 땡기던데 세개까진 필요없을 듯 싶어서 안쓰고 있습니다.

알집은... 걍 국내에선 어거지로 써야하는 것. 왜 국제 표준화된 압축 기술을 캐무시하는 것일까요?

저도 위~에 분과 같이 이스트소프트에서 쓰는 것은 알송~ 과 알씨 밖에 없는 듯..(이 두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ㅋ)

절대 알집 안씀.. alz 압축된거 있으면 압축시대 깜..

집에서 쓰는 컴터엔 이스트소프트용 프로그램 설치안함 -_-;;

예전엔 알집이나 썼지만 압축시대 쓴 이후론 알집 쓸일이 없고..

알집 쓸 당시에도 winrar와 병행해서 사용해서 지금도 압축시대와 winrar 병행해서 사용중인..

알씨나 알송 역시도 안씁니다..

그림보는 프로그램은 FASTSTONE 이미지뷰어 설치해서 쓰고 음악은 윈엠프나 윈미플 정도..

머 사무실에선 알집이나 알약을 쓰기도 하곤 합니다.. 마땅히 쓸거 없을땐 -_-;;;

7zip,압축시대 조합..

alz, egg 없다면 7zip만 사용할 거임.

지난번 다나와에 묻지마 실험실 벤치에서 여지없이 알집은 쓰레기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얼마전받은 파일이 egg라서 환장할지경입니다.......알집은 깔기싫고 ALZ면 트집이란프로그램을 찾아서 풀겠는데 ㅠㅠ 사실 egg란 확장자도 모르다가 검색해보니 알집이더군요 alz도 모자라 egg라니 정말 미칠노릇이군요

알집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기에 노골적으로 계속 까대는 사람들보니 역시 속좁은 사람들 같다는 느낌.

요즘 윈라는 불법복제 포기했는지 체험기간 지나도 본 프로그램 켰을때만 메세지 딱 한번 뜨고 사용에 전혀 지장없더군요.

쉘메뉴로는 그런것도 없구요. 그래서 윈라 고정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