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들은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임을 확인하엿기에

이승만 박정희 부터 정상적인 놈들은 아니죠

ㅎㅎㅎ 저 당시에 김두한이 뭔데 국가수장들이 일일이 민초들사이에서 떠도는 야사 비스무리한 일들을 정밀조사한단 말인가?

김두한이 김좌진장군의 아들이라는 것은 1000년전이 흘러도 인정 받지도 못하고......그냥 구전으로 "카더라" 정도의 야사 수준입니다

야사수준도 감지덕지할판인데...무식한 김을동이 국정교과서 위원장인가 뭔가 감투를 하나 쓰고는 설치는 바람에 그렇지 않아도

김좌진장군의 아들이라는 것을 의심하던 쪽에서 유전자검사를 하자고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김두한이 중정인가 하는 첩보기관에 끌려가서 죽신나게 얻어 터지고  그후 김두한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것으로 신동아같은 잡지에 실려 있는 사실입니다 

실제 자기 아버지였으면 과연 박근혜를 위해서 천지분간을 못하고 충성을 해겠습니까?

김을동이나 아들...송 뭐라고 하는 탤런트 얼굴을 봐라...

김좌진장군 얼굴이 단 1%도 을동이나 송탤런트의 얼굴에 보이는지?

친탁을 하고 외탁을 하든지간에 어릴적에 자기 부모의 얼굴이 나타나지 않더라도....세월이 흘러 나이 들어가면서

자기 부모 얼굴이 후손에게 나타나게 되어있다....이런게 핏줄이다

객관적으로

일단 유명한 사람들의 친자냐 아니냐 따져보는 것이라면 이런저런 얘기가 나올수도 있는것이라 생각했는데

결국엔 정치적으로 어느한족 편리하게 이용해먹으려는 잡소리라는 삼천포로 빠지는 모양샙니다.

그리고.....이승만 박정희 시대에는 김두한이 김좌진장군의 아들이라는 풍문도 못 들었을 것이다

내 어릴적에 김두한 시라소니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김좌진장군의 아들이라는 소리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어느날 ..아마도 80년중반인가 80년말정도 되어서 홍성유인지 뭔지 하는 xxx가 소설에서 묘사하고 나서부터 

장군의 아들이네 아니네 하는 말들이 떠돌고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이승만이나 박정희 시대에는 저런 소문조차 나지 않았을 것이다

모니터 색도 구분 못하더니 사리분별도 많이 떨어지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