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놋북의 SSD 분할 공간 사용문

설마 파티션 1MB 잡아 놨다고 SSD 셀이 1MB 안에서만 작동 한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파티션과 상관 없습니다.

파티션을 정한건 그만큼 쓰겠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수명연장과 무관합니다.

가끔 옛날의 케케묵은 ide시절 ssd때문인지 그런걸 신경써야한다는 헛소리하는 게시물이 있는게 문제인듯합니다 (파티션 분할하지 말라고 추천하는 게시물 아직도 보임)

하하하~제가 예전사람이라 그런가 봅니다.^^

제가 초창기 SSD때부터 사용해오던터라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 입니다.

두 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질문자분~위에 제 댓글중 아래 부분은 무시 하시기 바랍니다.^^

SSD의 셀 특성상 C:쪽은 생각하시는 용양의 두배 정도로 용량을 설정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성능하락이나 수명 연장의 측면 입니다)

저가 중에, 충분한 용량이 부족하면(디스크가 반정도나 이상 차면) 성능 급하락하는 것들이 지금 팔리고 있습니다. 

저 분의 말이 전혀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건 전체 용량입니다

특정 파티션의 용량이 부족하다고 그 파티션만 느려지진 않습니다

항상 DarknessAngel 님의 해박한 지식에 귀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갑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최근 두번 정도 SSD 불량(리뷰안 M.2(NGFF)동일 제품)으로 복구비 30만원 전문 복구센터에 지불한터라 지금은 외장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리뷰안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사용중 급작스런 SSD불량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지금은 삼성 제품으로 변경하여 사용중 입니다.^^

솔직히 리뷰안제는 추천하고싶진 않습니다 (저렴하지만, 뽑기 실패하면 망하는 측면이 있어서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인에 쓰기엔 좀 부적합)

조금 더 보테서 WD등으로 구매하시면 그나마 뽑기운에 기대지 않아도 됩니다 (여유가 된다면 삼성 Pro정도로 가시면 일부 작업에서 꽤 성능차 볼 수 있습니다)

SSD자체의 사망은 가끔 있는 일입니다 (보통은 사망보다는 작동 불안정으로 데이터가 일부 손상되거나, 시스템이 다운되는 증세등을 보여서 교체) (0바이트가 되어버리거나, 심하면 장치관리자에서 장치명조차 이상(주로 컨트롤러명)하게 뜨기도 합니다)

저는 닥치고 삼성입니다. 삼성을 잘 충분히 잘 쓰고 고장도 없고, 그래서 계속 쓰다보니 오히려 딴거 쓸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네요 ^^;

여러 회사제 다 써보고, 직업상 설치하는 일이 생기는데, 센디스크, 트레센드등 이름 제조사의 SSD라면 다 큰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삼성경우도 EVO경우는 가끔 문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