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에 나오는 여자들의 뺀뺀하고 반짝 반짝 밫나는 얼굴을 보면
2019.01.20 13:49
도대체 뭘 발랐을까?
숨구멍까지 다 안 보이는데 답답하지 않을까?
화장 두께는 얼마나 될까?
저렇게 만드려면 돈은 얼마나 들까?
그래도 얘쁘네요.
화장 다 벗기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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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로 2019.01.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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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정 2019.01.20 14:16
도배 볏겨내면 콘크리트 보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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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19.01.20 14:44
생얼 미인이 찐짜 미인 입니다^^ㅎ
화장이란 말그대로 화가들이 캠퍼스에 색채
떡칠해 놓은거구요.ㅋ -
항상감사 2019.01.20 14:52
https://tv.naver.com/v/490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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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2019.01.20 15:33
화장에 더하면 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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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19.01.20 19:26
화장이 아니고
중국 전통희극에서나 볼법한 분장이라는 표현이 적당한 분들 널렸습니다.
그냥 기본적인 화장품만 사용하면 피부미용에도 좋을텐데
덕지덕지 발라주니, 벗겨내면 쭈글방탱이 밥송이 되는 시기가 앞당겨지죠.
그러면서 피부미용한다고 샾에다 돈갖다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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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2019.01.21 00:45
눈화장이 키메라 수준이거나 속눈썹 길면 정말 꼴불견입니다.
화장이 아니라 변장할바에 밖에 나오지 마세요
공항 심사대 통과 못하면서(사진과 얼굴이 다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세요?
저의 조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울 엄마가 학교 올때 하고 집에 있을때 정말 다른 사람 같아 보여..
왜 하고 물어 보니깐..
엄마가 보통 어디 나갈때는 화장대에서 4~5가지 화장품을 바르고 나가는데..
학교 올때는 20여가지 화장대에 있는 화장품 다 사용 하는것 같아...
그래서 정말 다른 사람 같아 보여~~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이런 말을 하던 조카가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 하고 중학교에 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