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WinASO Registry Optimizer 5.6.1 (2019-01-16)

네, 그런가 보군요.
혹시 --- 한글 무설치 단일 파일 ---은 나을까요? 

긴 명칭은 원하는 이름으로  re-name해서 쓰면 됩니다.
무설치 단일 파일은 크기도 portable의 1/4 수준으로 가볍습니.다
 

오 이건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신기하네요. 파일도 실행 파일 하나 밖에 안 되는게..

다른 무설치들은 파일들이 엄청 많은데 ㅎㅎ

포터블, 그냥 무설치, 리팩 등보다 나름 진일보한 것이고
호환성 검증하여 한 개의 파일로 압축 묶은 것이라 전체 용량도 포터블의 1/4 수준이면서 작동 잘~됩니다.
저는 거의 모든 유틸 앱들을 이렇게 해서 사용합니다. ^^

패킹을 뭘로하냐의 차이지 같은거에요

파일 하나뿐인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것은 패킹할때 안을 볼수있게 할지 볼수 없게 할지의 차이인데

요건 안이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 안을 못보게 하는것은 지워버리고 안씀)

아마도 제대로 설치가 안된것으로 포터블로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귀차니즘에 저도 댓글의 포터블을 받고 한글화해서 사용해보니 정작 작업할때 에러가 뜨면서 종료 되더라고요 -_ㅠ

그렇죠, 뭐.  각자 편리한 대로 필요에 따라 쓰면 되는 거고요.
PE도 각자 필요에 따라 다른 것처럼, 앱도 내 환경에 맞게 고쳐 쓰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데 뭔가를 올리면 욕만 먹고 신경만 쓰이게 되고, 
사서 고생이고, 괜한 짓이죠.  적어도 저는 이제야 portable 만드는 방법, 십 수가지 방법을 알았고
그 방법중 어느 것이 제일 좋은지 알았고, repack이든 팩킹이든,
그것도 필요해서 만들어 보는 것이라, 결코 환경도 다른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 ~~할까요?"라는 tag Question으로 청유하곤 합니다.

한글 적용파일 감사 합니다.

큰나무님의 작품을 감사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