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블릿PC `S-패드` 8월 출시

UMPC도 소비자의 의향과 맞지 않는 모델을 만들어서 소니에게 발리더니, 이제는 이것도 발릴 기세군요. 근데 겨우 이거 만들자고 그 동안 아이패드를 금지하게 만들었던 건지... 또 사양 놀음이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x86 기반을 무시할 순 없으니,

TabletPC 를 좀 더 소형화 한 x86 기반 PAD 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기존에 일부 나온 제품이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죠.

뭐 i-Pad 도 썩 싼가격은 아닙니다만...

오히혀 적절한 가격대에 x86 이라는 강력한 범용성을 앞세운 제품이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지금에 와서 뒤늦게 S-PAD 라는 것을 만든다는 것은 i-Pad 아류작을 만는 것이나 다름없을 뿐...

삼드로이패드군효~

비정규 해상도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개발 부담은 어쩔려고 막무가내로 내놓네요.

스펙 빼면 볼게 없네요.

그냥 네비나 넣어주지...

슈퍼 아몰레드를 넣다니; ㅎㄷ

MS-HP 연합판이 더 궁금합니다. 사실 애플 아이패드를 꺾을 수 있는 존재는 역시 MS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안드로이드가 이 휴대기기 시장을 강하게 잡고 있다해도 MS의 영향력을 무시못합니다.) 기존 미디어센터 에디션이나 타블릿에디션을 계속 출시해오던 MS가 조용하다면 조금 이상하죠. 게다가 인텔이 배아파서 못참을 건데요. ^^

아이패드 대항마^^;;

뭔가 땡기긴 하는데..

삼성에서 뭘 만들던 요즘 관심이 없습니다.  램제조기술 하나 빼놓고는 땡기는 물건 하나도 없다는 ....

s패드라 하면 삼성패드군요 ㅎㅎ 가카께서 아이폰,아이패드를 보니 정신이 없으신듯

스마트폰 삽질한 삼성이 글쎄.........

삼성이 삽질하니... 그 삽질로 삼성 손해 보지 않게 하기 위한 정부의 유일한 방침은 아이패드 수입을 일정기간 막아 놓는 방법 외에는...

그렇게 막아주었는데도.. 저딴 것 만들면.. 정부도 욕먹고.. 삼성도 욕먹고.. 결국 팔이 안으로 굽는 이런 경쟁력은 경쟁력이 아닌 집단 이기주의임...

남들 따라잡기로 속도전으로 자신있다고 하는게 삼성 같은 대기업의 행태입니다.

Creativity란게 뭔지를 모르는 기업정신으로 저런다고 뭘 따라잡는답니까?

삼성에서 신뢰성 있는 제품은 DRAM 하나뿐입니다. A/S로 떄우려는 마음가짐으로는 아이패드 같은 제품

절대 못만들죠. 그랬으면 삼성이 소프트웨어로 컸게요.

S-pad AM OLED 아니고 그냥 LCD 라고 다시 뉴스 나왔습니다. 언론플레이더군요

삼성에는 4인치 이상의 AM OLED 기술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