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 얘기가 많아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ㅡ_ㅡ;
2010.05.04 05:06
전 댓글은 자주 달아도 이렇게 말머리 붙여서 작성하는 글은 거의 없습니다만
보스님를 물고 늘어지시는 분들이 계셔서 한마디 하고자 오랜만에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보스님을 헐뜯는 분들 보스님 얘기에 어디가 틀린점이 있던가요? 아니면 보스님이 거짓이라도 얘기하고 계시던가요?
상대를 비판 하고 싶다면 제대로된 증거를 대고서 비판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증거는 대지도 못하면서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고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감정에나 호소하는 헛소리를
누가 이해하고 납득할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보스님이 댓글 다신것은 모두 현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만 현 정부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계시다면
오히려 보스님 얘기에 박수는 보낼수 있을지언정 비판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현정부를 두둔하시는 분들 북한이 왜 독재 국가 인지 아십니까?
현재 이나라의 90%의 언론매체가 통제되고 있으며 여러분의 전화,휴대폰,이메일 등이 감시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욕을 하면 잡혀가고 직장을 쫓겨납니다 북한하고 이나라 하고 현재 어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자유가 느껴지세요? 눈으로 보면서도 현재 이나라가 어떻게 된건지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언론을 통제 한다는것은 그만큼 감출게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독재국가에서나 행하는일이지
그 어떤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언론통제를 못합니다
촛불좀비라고 떠드시는분을 봤는데 참 한숨이 다 나오네요
미국소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물사료 먹인다는것은 알고 계신건가요? 그리고 이나라에서
미국소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가장 먼저 광우병 문제를 떠든 일간지가 조,중,동 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신건가요?
한나라당에 포진하고 있는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이었는지 어떤 정권을 옹호해 왔는지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알면서도 현정부를 지지하는 분이시라면 대화할 가치가 없습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입니다
매국노이거나 그 밑에서 노예생활 하는 알바 일뿐이며 이나라 국민들에게 있어서는 역적 일뿐입니다
그런 자들과 대화할 생각은 일체 없으며 상대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나라 학교 역사 교과서나 읽어봤고 조중동 소설만 읽어보신 분이시라면 인터넷 뭐하러 쓰고 계신겁니까?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 라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보셨습니까?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 다른 사실을 발견했다면
그 사실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알아보셔야 할거 아닙니까? 알아보지도 않고 정부 비판은 나쁘다고 헛소리 하고
계신거라면 당신은 멍청하고 무능력한 바보 이며 남에게 민폐까지 끼치는 악질적인 바보입니다
인터넷은 정보의바다 라는 소리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예전부터 한두번쯤 어딘가에서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치 얘기하는곳에 끼어들어서 한마디 적고 가겠다면 다른사람의 인격이나 품성을 거론하기전에
문제의 발단이 되는 현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인물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그들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최소한 그것만이라도 알아본 후에 정당하다 생각한다면 그때가서 증거를 대고 타인을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p.s: 이젠 더러운 정치 알바 놈들이나 답이 안보이는 바보인데다 멍청한 병.신들은 인터넷에서 보기만해도
구역질이 날만큼 지겹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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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21 2010.05.0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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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ea 2010.05.04 08:44
파시피카님 표현력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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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 2010.05.04 08:46
아무런 반박 댓글도 없이 비추만 가득하군요.
XE보드 자체에 비추한 사람들의 아이디나 이름을 나열하는 기능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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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2010.05.04 08:48
어떤넘 하나만 걸려라 난 그넘만 가지고 병신만들면 토론에서 이기는거다
이따위 생각 가진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습니다.
비아냥 거림은 기본이요. 앞뒤정황 다빼고 주장하는 근거들, 지역주의, 색깔논쟁
글의 내용에 반박하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주장에 계속 이런글로만 도배하는 사람들....
물론 할말없는건 이해하지만
그 사람들의 목적은 정부 비판글들이 윈포에서 사라지는거겠지요?
자신이 지지하는 또는 일하고 있는 곳의 뜻이기도 할것이구요.
PS. 추천 누른다는게 순간 컴의 버벅거림으로 비추로 눌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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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2010.05.04 08:49 제 마음에 있던 말씀 잘 보았습니다.
보스님 글에 대해 이해를 못하거나 아님 애써 이해를 안할려는 분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글을 안쓰시면 어떨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런 논리도 없이 비난,비방, 인신공격,지역감정조장,빨겡이 운운 하는짓을 지켜보면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그럴수록 보스님에 대한 한없는 연민의 정이 끓어 올라오곤 했습니다
이것이 사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스님께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보스님 힘내세요 화이팅!!!
우리는 언제나 보스님 옆에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보스님과 함께합니다.
ps.비추하신분들 이유는 하나죠
컴 관련 자신의 급한문제해결,필요한자료만
얻어가면된다.다른얘기는 시끄럽다.
요지는 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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펔탄 2010.05.04 09:02
밑에 이런글이 써있군요..
파일첨부제한 : 이메가 바이트
파일제한크기 : 이메가 바이트
자료실에 왜 2메가씩 나누어서 올리는지 이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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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시 2010.05.04 11:12 현재 이나라의 90%의 언론매체가 통제되고 있으며 여러분의 전화,휴대폰,이메일 등이 감시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욕을 하면 잡혀가고 직장을 쫓겨납니다 북한하고 이나라 하고 현재 어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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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실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한나라당에 포진하고 있는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이었는지 어떤 정권을 옹호해 왔는지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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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전 민주당 대표가 누군지 아십니까? 손학규 씨입니다. 손학규씨는 어디에서 온 사람일까요??
알면서도 현정부를 지지하는 분이시라면 대화할 가치가 없습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입니다
매국노이거나 그 밑에서 노예생활 하는 알바 일뿐이며 이나라 국민들에게 있어서는 역적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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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선 결과로 보자면 한나라당을 찍은 국민이 이 나라의 절반은 되니까 절반은 매국노에 노예생활을 하는 알바이며 역적이군요.
이나라 학교 역사 교과서나 읽어봤고 조중동 소설만 읽어보신 분이시라면 인터넷 뭐하러 쓰고 계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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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역사 교과서를 읽지 않으면 그럼 대체 역사 소설이라도 읽어야겠습니까? 조중동이 소설이라고 하시는데 한경오는 소설이 아닙니까?
이젠 더러운 정치 알바 놈들이나 답이 안보이는 바보인데다 멍청한 병.신들은 인터넷에서 보기만해도 구역질이 날만큼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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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기만 똑똑한줄 아는 병.신이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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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피카 2010.05.04 13:38
전 제 자신을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리 말해두겠지만 이명박이 당선되기 전에 전 이회창한테 투표했던 바보였습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을 욕하던 멍청이였습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제 주변에 조중동 신문 밖에 없었으며 제 부모님이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었고 전두환과 박정희가 정치를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항상 한나라당이 뽑혀야 하고 전두환 박정희가 이나라를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라고 들으면서 자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반대의 목소리를 외치는 사람들은 조중동에서 떠들어 대듯이 자기들의 이익만을 주장하는 나쁜놈들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긴 했었지만 관심있는 게임이나 컴퓨터 관련글만 보면서 살았습니다 반대되는 얘기가 있다면 사실을 알아봐야 하는데 제가 게으른데다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렇게 하지를 않았으며 주어진 대로 그동안 듣고 자란대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우연히 어느분과 정치 논쟁을 하게 되었는데 들이밀어진 증거를 전 반박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끼고 인터넷에서 정보 검색을 하고 다른분들의 정치 논쟁에 대한 글들을 자주 보게 되면서 겨우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멍청하고 바보같은짓을 해오며 살아왔는지를 이런 제가 똑똑해 보이시나요?
전 지금 한나라당이 누구를 위한 당인지 그들이 과거 이나라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오며 살아왔는지 어떤 나라를
만들려 하려는것인지 제 자신이 생각하고 판단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정치인들에 대해서 한명한명 자세하게는 모릅니다
단지 말할수 있는것은 한나라당이 이나라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것 그들이 권력을 유지하는한 이나라에
미래는 없다는것 그 한가지 사실만은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셈시님 님이 알바인지 아니면 이전 저와 같은 멍청하고 바보같았던
국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가 셈시님에게 할수 있는 말은 한가지 뿐입니다 본문 내용에도 적어 놓았듯이 반박을 하시려면
제가 작성한 내용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갖고 와서 반박을 하셔야 하는겁니다 셈시님이 하시는것을 흔히 사람들은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진다고 표현합니다 제게 반박 하시겠다고 증거를 모으면서 보고 듣는것 모두 셈시님 자신의 것이 되는것이고
셈시님 자신의 지식이 되는것입니다 상대의 의견에 반박 하겠다고 증거를 모은다는것 자체가 정보습득을 의미 합니다
셈시님이 그런 자신의 정보습득은 하지 않으면서 말꼬리만 붙들고 계신것은 증거수집은 귀찮아서 하기 싫고 그렇다고
상대의 얘기는 듣고 싶지도 않고 인정하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까 가장 악질적이면서도 편한 방법인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것을 태연하게 하시는것 입니다 제가 왜 이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저도 한때 사용해봤기에 아는겁니다 ㅡ_ㅡ;; 본문에도 남겼고 댓글에도 남겼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매국노인 알바를 이해할 생각도 없고 용서할 생각도 없으며 상대하고 싶은 생각도 일체 없습니다
알바가 아니라면 상대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지 마시고 자신이 준비한 증거를 갖고 반박해주시길 바랍니다
귀찮아서 증거를 모으기 싫다면 앞으로는 정치관련 글에는 일체 참견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증거는 갖고오지도 못하면서 말꼬리나 붙들고 늘어지거나 상대의 감정을 자극해서 반응이나 보려한다면 전 셈시님을
매국노집단의 알바라고 생각할것이고 이후 일체 상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p.s:전 지금도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다른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저의 견문을
넓혀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저와 같이 다른분들의 글이나 의견을 보면서 스스로의 견문을 넓히시려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이기주의로 저와같이 견문을 넓히려는 사람들의 앞길을 막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관심없는 글이라면 안볼 권리도 있습니다 보기 싫은 글이라면 클릭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글만 보다가 가실수 있는 자유도 보장합니다 그러니 정치관련 글이나 민감한 사항에 대한글이 싫다면 안보시면
됩니다 그것도 인정하기 싫다 정치관련 얘기는 아예 하지 말아라 라는 입장이시라면 다른곳을 찾아가시던가
윈포 같은 사이트를 자신이 만들어서 관리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셈시님 혼자만을 위해 존재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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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2010.05.07 13:32
본문과 댓글에서 깊이 공감합니다. 저또한 바보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좀 알거 같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지금 그대로의 생각과 행동에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귀를막고 입을틀어 막는다한들 님과같은 생각ㄱ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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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4 15:51 토론의 시작은
반론을 제기한 사람이 마땅한 근거를 제시 하면서 시작 합니다.
저의 경우엔 툭 건드리는 행위 입니다.
저와는 다르게 "토론"을 위해 반론을 하시는 경우라 인식 되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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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 2010.05.04 12:32
손학규전대표가 어디사서왔냐? 그럼 칼기폭파범 김현희나 북한공산주의의 창시자라고하는 황장엽일 영웅시하며 섬기는 정당은 뭘까요? 골수빨갱이를 섬기는 빨갱이 당이네요 그런 빨갱이당을 무조건 당신은 빨갱이고요 골수빨갱이인 당신이 남을 비난하는건 역시 역겹네요 이명박은 선거로 뽑았다 고로 독재를 해도 독재자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김정일도 선거로 뽑았읍니다 고로 김정일도 독재자가 아니죠 그럼 왜 김정일일 욕하나요? 당신 월급이라도 뺏어갔나요? 아니면 세금이라도 받아갔나요? 대한민국과 이명박정권도차 구분못하시는것 같은데 그런사람 유신시대에도 있었죠 .. 각하가 곧 국가다라며 헛지랄하다가 결국 총에 맞아 죽었죠 지금은 그시절이 아닙니다 벌써 30년도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그시절에 살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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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토 2010.05.04 12:32
인간으로서 , 그리고 상식적인 면에서 생각하는 사람이면 진짜 지금 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현 정권에 대해 욕을 안할 사람이 없습니다 .
완전한 자주 독립국가가를 위해 목숨을 받혔던 분들이 생각한게 최소한 지금같은 이런나라는 아니겠지요 ..
우리가 프랑스처럼 나치의 개들을 색출해내서 모두 처형시키지 못한게 참 한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 이미 지나온 과거고 .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우리가 힘을 합치면 될거야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살다보니 .. 겁이 나는군요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결국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썩은 것이라는걸 요즘 가슴깊이 느낍니다 .
제2의 이탈리아 , 브이 포 벤데타 같은 영화속 세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혼자 집에서 모순의 정의를 떠들면 안되겠죠 .
밖으로 나와서 사실을 알리고 바로잡고 해야하는데 . 지금 어떤가요 ...조금이라도 알리고 소통하자고 하면 물뿌리고 때리고 ..
이젠 군대를 동원한다고 하니 ..허허 .... 이게 우리가 바라는 , 선진국이 되는 길인가요 ?
우리나라 우익은 우익도 아니고 우파고 뭐도 아닙니다 . 국가의 이익을 생각? 훗.... 그냥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조직인거죠 .
국가가 아닌 개개인을 위한 조직 같죠 . 뭐 지금 현실이 보여주고 있으니 더 말하지 않아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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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4 15:49 같은곳에 있지만 다른생각 (한나라당 안의 박근혜씨)가 있죠
또 다른곳의 다른생각인 이회창씨가 있구요 그도 뿌리는 신한국당(한나라당)이구요
내란범인 전두환도 있고(넷상에 전사모라는 집단도 있답니다 ^^)
우리사회에 영화속 세상들이 많이 보입니다.
말씀하신영화 외에도 "마이너리티 리포트" 나 "이퀼브리엄" 등의 영화의 골자역시 그와같습니다.
서구의 부유한 국가 민주주의가 활발하게 진행된 국가에서 만들어진 영화들이죠
비뚤어진 거대권력이 모든것을 장악하면...시작이 "선"이었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자채로 "악"일수밖에는 없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서의 제약이나 규제 였더라도 그것은 "억압" 일수밖에없고
결코 "자유"를 보장하지않는 "독재"라는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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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2010.05.04 15:03
공감가는 글입니다.
정치색 지역색을 떠나 이나라 우리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상식없는 소리는 안하겠지요.
깨끗하고 안전한 만주주의를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토착시켜 넘겨줘야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건 민주화운동을 빨갱이폭동이라 비유하지 않았군요.
현정부가 언론의 탄압후 통제한 이유를 진정 모르는 바보는 아니겠지요?
또 좌빨들 죽이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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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 2010.05.05 11:40 척하는것빼고는 무난한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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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방관은 악을 부활시킨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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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논리를 앞세우기보다는 이해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