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올드맥님의 20181223_지역화한 ltsc버전을 실컴용으로 vhd에 설치 해 보았습니다.
오짜
너무 오랫동한 한 윈도우만을 실컴용으로 사용해 왔었는데 다른 버전도 실컴에서 사용해보고자 실컴용으로 vhd자동교차방식의 윈도우를 설정해 보았습니다.윈도우를 자신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처음에 설치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만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더이상 백업하고 복원하는 방법이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많이 하는 컴작업은 인터넷 뉴스나 스포츠 읽기나 동영상보기 그리고 윈도우 포럼의 배움지식쌓기,pe나 윈도우의 테스트 공부할 내용을 스크랩하고 정리,건망증을 대비한 개인사이트에 기록하는것,영화다운받아 보기 그리고 게임입니다.
이런 작업을 할때는 가상파일만을 이용한 자동교차부팅방식이 최적이라고 생각됩니다.자식에서만 아무렇게나 운용하고 재부팅하면 새로운 최적화된 윈도우를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9개의 vhd 부모자식파일을 만들어 부팅하는데 세가지 윈도우가 모두다 쾌적하고 빠르게 작동합니다.
올드맥님이 특히 최근지역화한 ltsb버전은 종료시 가장 빠르게 종료됩니다. 세가지 윈도우 모두다 자식을 이용한 자동교차방식을 이용하고 사용자 데이터와 포터블프로그램은 세가지 윈도우가 서로 공유하게 사용하게끔 설치해 보았습니다.어떤 윈도우를 쓰더라도 사용자 파일들은 한곳에 모이고 포터블 프로그램은 중복사용하지 않고 한곳에서만 지정해 놓습니다.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세가지 윈도우가 하나의 윈도우를 운용하는 것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 suk님의 한번에 reg를 등록하는 배치파일을 이용하여 부모vhd는 적용하지 않아도 자식vhd들만이 번갈아 운용될때 reg파일을 배치파일이 지정한 폴더에 넣어 놓거나 빼놓는 것만으로 reg를 쉽게 적용하거나 뺄수 있게 됩니다.
특히 무설치게임을 할때 reg를 등록해야 작동한는데 그파일을 시작프로그램에서 지정한 위치에 놓아두기만 하면 3개의 윈도우에서 모두 게임이 실행가능하고 다시 그위치에서 제거하면 3개의 윈도우에서 모두 게임이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윈도우를 실컴용으로 사용해보고자 할때도 마찬가지로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굳이 하나의 실컴만을 쓸 필요는 없어질것 같습니다.
잘 설정해 놓으면 단9개의 vhd파일만으로 하나의 실컴을 운용하는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ssd의 용량이 어느정도 된다면 vhd를 이용한 자동교차방식의 실컴운용도 좋을듯 합니다.처음 한번만 잘 최적화 해 놓으면 언제나 쾌적한 상태의 윈도우를 항상사용할 수 있어서 윈도우의 운용이 힘든 초보자에게 추천해 봅니다.
좋은 윈도우를 지역화 해주신 올드맥님과 디컴파일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바탕화면이 복잡한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실행하는 건 작업표시줄의 빠른아이콘에 등록해서 사용하고 가끔 사용하는것은 시작프로그램의 아이콘이미지 방식으로 적용해 놓습니다.
이건 올드맥님이 최근 지역화한 ltsc버전입니다.실컴에서 사용할 수 있게 윈도우를 설정해 보았습니다.아주 쾌적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이건 디컴파일러님의 최신ltsc버전을 실컴에서 사용할 수 있게 윈도우를 설정해 보았습니다. 이것도 아주 쾌적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오랫동안 써온 디컴파일러님의 2016ltsb버전입니다.아직까진 블루스크린 한번없이 쾌적하게 잘 써오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