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도어락이 문제가 많습니다.

특정 업체는 거론하면 안되겠고 그 분야에서는 꽤 알려진 제품으로 방화문을 바꾸면서 도어락으로

바꾸었습니다.

대학가 원룸 건물이라서 좀 많습니다.

요새 트랜드가 전자식 도어락이라서 문을 새로 바꾸면서 돈을 좀 썼습니다.

경고가 들리거나 보이면 건전지만 잊지 않고 바꾸면 큰 문제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전자식 도어락은 열쇠가 필요없고 자동으로 닫히고 편리한 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전자식이라서 에러가 나면 해당 회사 기술자가 as하러 와야하는데 다행히 낮에

고장이 나면 다행인데 밤에 고장이 나면 정말 곤란합니다.

몇달전 다행히 낮에 고장이 나서 AS로 해결이 됐고 오늘은 다른 문에서 번호로는 되는데

자석키만 안 먹햐서 큰 문제가 없지만 그래서 as 요청을 했는데 이렇게 1년도 안되어서

고장이 나니  언제 누가 한밤에 문이 안열린다고 올지 불안합니다.

전자식 도어락 중에서 고장이 안나는 제일 좋은 제품이 어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