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라는회원
2010.05.01 00:10
마치 이곳이 반정부사이트의 최전방이라도 된것처럼
반정부내용이 아니면 무조건 까던데....
반이명박글 아니면 무조건 비하하는듯한 글들
반정부아니면 비이성적인 사람 아니면 한나라당 알바로 취급해버리는...
골통들이 얘기하는 홍어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내 생각이 틀렸으면 답한번 달아봄..ㅎㅎ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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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0.05.01 00:14 -
BCN 2010.05.01 01:05 오로지 이간질과 분열조장에 올인하려 애쓰는모습 정말 애처롭군요
내가 못먹는감 찔러라도 보겠다는 심사 알아줄만 합니다.
한사람이라도 엮어볼려는 모습도 눈물겹도록 애처로워 보입니다
남의 생각과 남의 의견을 깡그리 무시하고 정부의 홍위병인냥
떠드는꼴보면,이건 무슨 또라이짓인지? 당신들이 아니면 아니다?
내가볼땐 님이 저쪽동네 아니면 그짝동네 알바로 보이는데?
아주 지극히 지시하는대로 떠드는 앵무새 알바
불쌍하고 가련한인생 어이할꼬~~한가지 더
댓글 달리는거 보면서 쾌감 느끼는 변태알바
노골적으로 댓글유도하고 니네끼리 놀던지 박터지게 싸워봐라?
요런 변태알바,지역감정으로 분열 일으켜 볼려고 날뛰는 변태알바(홍어족 운운)
스스로 변태인줄도 모르는 변태알바,또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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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0.05.02 23:05 무식한걸로는 아주 용감하군요.ㅎㅎ
말로 표현을 못하니깐 무조건 쌍욕으로 도배만 해대는 당신
진정 그대가 그쪽동네 혹은 민주당알바인듯한데요?
아니면 반박해보던가?
댓글 싸지르면서 자위하지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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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1 02:05 미안하다...
난 지지정당도 지지의원도 전혀 없다
다만 정부의 뻘짓이 계속 되는한 걍 까기만 할거다
여건 야건 깔만한건 난 깐다
다만 시국이 어수선 하여 깔만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야권"도 까볼참이다.
난 기득 권력층 감싸주는넘도 깐다
난 오로지 내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정부나 그어떤 가치보다 우선 이라고 생각하는
아주 자기우선주의고 개인주의며 이기주의자다
이짝동네에 살기는 한다만 미안하게도 항상 정부로부터 "국가유공자증"받는 국가 유공자 가족이다
더불어 민주주의를 개무시 하는 빨겡이같은 현정부나 자칭 보수라 말하는 반민주 페거리는 까고싶어 내 조동이가 근질거린다.
글고 한가지더 첨언을 하자면 고향은 이짝인데 서울에서거의 대부분 살았고
또한 본은 경북 청도 니라..."고산자 김정호" 어르신이 내 조상이란다.
내 성씨의 시조는 신라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만 더 따져주랴?
너보단 더 그쪽 혈통이란 야그여 그런거 전혀 모르는넌 오랑케 민족 일테지만 말이다.
나는 니들 말로는 "좌빨"이지만 니들정부가 "국가유공자 가족"이라고 하드라
한국전 참전용사로 전몰군경 가족이다
나는 이나라를 지키기위해 피 흘린 내 조부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이나라를 북한처럼 민주주의따위 없에려 하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려하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려하는 너거들 무리를 아~주 역겨워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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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0.05.02 23:08 역시 내짐작이 틀리지 않았네.어찌 내짐작이 그대로 맞아떨어졌을까?
이건 우연의 일치가 아니란다.초딩아
니가 싸질러놓은 댓글을 니가 천천히 되짚어봐라.
딱 그 전형이란다.
니가 아무리 아니라고 변명질해봐야 어쩌겠냐?
너무 절라도사람인거 표시내지말고 좀 윈포에서 조용히 있어주면 안되겠니?
ㅎㅎㅎㅎㅎ
하여튼 너라는놈 실망은 안시키는구나 ㅎㅎㅎ 오늘좀 웃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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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탱 2010.05.01 00:40
친일파 -> 자유당 ->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이것만 봐도 답은 간단합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건 매국입니다.
그 뿌리가 어디 가나요?
딴나라당이 펼치고 있는 정책 등을 잘 살펴보세요...
정상적인 학교 교육(민주주의에 관한)을 거쳤으면 그런 소리는 나올 수 가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다원적인 생각을 존중해야 하지만,
그건 나와 다른생각을 존중해주는 거지 틀린생각을 이해해주라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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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yard 2010.05.01 02:09 남탱님 윈포활동 감사합니다. 이건 참고가 될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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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yard 2010.05.01 02:23 친일파 ->송진우.한민당->윤보선.신민당->김영삼.김대중.신한민주당->김대중.새천년민주당->노무현.열린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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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탱 2010.05.01 10:59
훗...삼당야합은 어디로 갔나요?
화살표 진행이 왜 그렇게 되는지?
민주주의를 외치는 척 하다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공명심에 도취되어
자신들이 투쟁하던 군사정권(TK 와 PK의 아름다운 만남?)에 착 달라 붙은게 03 입니다.
어설프게 물타기 하지 마세요...
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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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10.05.01 00:51 지식글 작성자 - valkhan
일단 한나라당을 이해하려면 과거부터 이어진 한날당의 탄생과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 남한은 일본 제국주의시대 친일매국노의 세상이었고 해방이후에도 친일매국노가 반공과 친미를 주장하며 역시 매국노 세력의 세상이었는데~~~!
친일파에서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까지 참으로 자랑스런 매국노의 길이죠!
어느날 DJ가 나타나고 노무현 대통령이 나타나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았겼다고 생가하던중 명바기가 나타나자 기득권을 회수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는것이지요!
자신들의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친일매국에 앞장섰던 조선일보 방응모와 동아일보 김성수가 천화폐하 만만세를 불렀던것처럼 자신들의 위하여 나팔을 불기 바라고 재벌과 부위층의 지지와 비호를 받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이땅의 지배자로 남으려는 간사한 술책이죠
님아 이넘들의 족보를 우리가 잊으면 안됩니다.
확실하게 이넘들의 족보를 파악하고 하려고 하는짓거리들을 파악해서 휘둘리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미디어법이 우리 일반 백성의 이해와 상충하고 재벌과 매국언론에 파이를 던져주는 일인데도 뻔뻔하게 날치기하는 저 사악한 마구니들을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해하시는데 약간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퍼온건데 이넘들의 족보를 올립니다.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 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 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 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 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 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 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가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 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 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 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 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 합니다.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자유당 -> 민주당이 있지만 4.19 혁명이 주요 원인이므로 포함X]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파문
(서프라이즈 / whitebear / 2009-06-27)재벌, 대한민국 국민위에 군림하나?
이명박 정권은 지난해에만 무려 20조원에 가까운 돈을 대기업들에게 감세해줬다. 명분은 기업들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투자여력을 늘리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 주요그룹 회장들을 청와대로 불러 투자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하는 등의 거창한 행사를 치뤘다. 그러나 대기업들의 투자기피현상을, 세금때문이라고 주장한 정권도 웃기지만, 근본적으로 경제상황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투자를 늘린다 했었던 이명박 정권과 재벌들의 주장자체가 허구이며 거짓이었을 뿐이었다.
또 이명박 정권은 부동산종합세를 환급해주면서, 평균 250만 원, 약 1조 원이 넘는 돈을 부자들에게 풀었다. 그러나 특별히 국내경기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특별히 좋아진 근거라고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일반 국민들의 실질소득수준이 점점 하락하고 있을 뿐이다. 종합부동산세가 사라지고, 현 정권이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추진하자 거품이 빠지던 부동산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종합부동산세 시행 이전 수준으로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BBK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후보, 전재산 헌납과 함께 서민물가를 바로잡을 것이라면서 휴대전화 요금감면을 대대적으로 공약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집권이후 매년 공공요금 인상을 통해 서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다. 지난 2008년, 현정권은 느닷없이 환율 고평가론을 내세우며, 시장에 개입해 외환보유고를 2천 억 달러 수준 이하로 떨어뜨리면서까지 환율시장에 개입했다.
결과적으로 그렇지 않아도 국제시장에서 폭등하던 원자재값을 더욱 높였으며, 국내물가를 자극했고 경기는 하락하고 국민들의 실질소득은 줄어드는데, 각종 요금이 인상되었다. 물가가 급등했으나, 이명박 정권의 태도는 별 것 아니다였다. 1년이 지난 지금, 결과적으로 정부의 환율시장 개입은 외환보유고를 동원한 대기업에 대한 편법지원이었으며, 주요 대기업의 이익이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재벌에 영광을, 이명박 정권의 뻔뻔함
대운하 또는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권이 뉴딜이라 주장했듯, 사실상 대형건설사들을 위한 공공사업인데, 4대강 수질개선사업으로 포장한 삽질에 쏟아붓는 돈이 최소한으로 잡아 20조~30조라고 한다. 정부의 공공사업 사업비규모 발표가 언제나 축소 발표였음을 돌이켜볼 때, 또 이명박 정권의 첫 주장이 15조원 이하라 했던 주장, 시화호 사태를 돌이켜볼 때, 순수 공사비만 20~30조 이상일 것이 분명하며, 총 사업비만 2배만 잡더라도 50조 원이상이 들어가는 엄청난 혈세낭비와 자연파괴행위를 서슴치 않겠다고 선언했다.
생각해보면 20조에서 30조라는 돈은 월급여 200만원짜리 일자리 100만개에 해당하는 돈이며, 추정컨대 최소 15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기회를 대형건설사들을 위해 날려버리겠다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녹색사업 운운하지만, 세상에 어느 선진국이 대규모 토목사업이 녹색사업이며 대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주장하는가? 당장, 건설회사들이 공사에 투입할 인력도 부족할 것이 뻔한 것 아니겠는가?
미디어법, 결국 재벌에 갖다줄 돈 비판말라는 뜻
우리나라의 언론사를 통한 광고시장 기껏해야 3조 원 안밖이며, 지상파방송등을 통한 광고시장은 2조 원도 안되는 규모다. 주요언론매체 대기업이 가져간다해도 사실상 투입대비 큰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한나라당과 여권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은 결국 대기업과 언론재벌들의 주요 미디어를 독점을 허용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수익사업으로서 매력도 없는 언론사들에 그토록 목매는 까닭이 무엇일까? 바로 미디어, 언론의 영향력을 돈으로 사겠다는 뜻이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원리는 다양성과 다원성에 뿌리를 둔다. 인간사회자체가 저마다 개개인의 이해관계가 다를수 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해보면, 모두가 통일된 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환상이요, 반민주적인 것이다. 일본문화 개방으로 우리 문화가 왜색에 물들것이라던 기존의 관념들이 깨어지고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서고 있는 근본 바탕이 어디에서 왔던가? 지난 10년 민주당 정권들의 다원성과 다양성을 인정한 정책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민주주의를 했다는 것이다.
2008년 미네르바사태에 이어, 인터넷에서의 각종 통제장치 강화, 주요언론사 경영진 강제교체 등 결국, 이명박 정권은 자신들의 목소리에 반하는 주장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또,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뿐만이 아니라 언론사들을 장악해나가면서 주요정보들이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통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 그들이 하는 짓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뜻이다. 최근 미디어법관련, 한나라당 의원들은 연일 여론조사같은 것은 필요없다며, 국민들이 법 내용이나 잘 알겠냐고 주장한다.
통법부를 지향하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발상답지만,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에 따른 입법부라면, 입법내용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알게 쉽도록 알리는 것도 제 할일이 아니었던가? 국민들은 무식하니 입 다물고, 정부의 명령대로 따르라한다. 결국, 언론 및 미디어들을 통제하여 국민들의 판단의 근거들을 제한하여 여론을 권력자들의 뜻대로 움직이겠다는 뜻이며, 최근의 행보들을 바탕으로 판단해볼때, 결국 재벌들의 어떠한 행위에도 불평하지 말라는 뜻인 것이다.
제2의 이승만이 보이는 이명박
4.19 당시 학생들의 시위에 대해 우습게 생각했던 이승만 정권, 결국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 및 미국망명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불러왔다. 당시 이승만 정권의 주요인사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통령의 민정시찰까지 조작해가며 여론을 호도하려다 전 국민적인 반독재투쟁에 끌려내려와야 했다.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이후에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국민들의 정당한 여론마저 왜곡해가면서 국민들을 자신들의 뜻대로 가르치려드는 이명박 정권, 결코 남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국내경제가 어려운 것이 물론 이명박 정권만의 탓이라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정직하지 못하고, 잠시잠깐의 위기상황만 피해가자는 식의 태도는 대한민국의 정부권력을 담당하는 자들의 태도로는 옳지 못한 것이다. 민주주의, 법치주의, 이명박 정권은 언제나 입만 열면, 이 둘을 외쳐댔으나, 국민들 눈에는 이미 정부권력, 즉 공권력이 소수의 이명박 정권과 재벌들만을 위한 사유화되었거나 이를 위한 위장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고, 잘못낀 첫단추부터 바로잡기에도 남은시간이 짧을 것 이다. 향후 정치일정을 살펴볼 때, 또 현재의 이명박 정권에 대한 민심이반현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볼 때, 바로잡을 시간은 불과 1년 남짓 남았으며, 거짓과 위선을 펼쳐보이기도 전에 끝나버릴 짧은 시간이 남았다는 것이다. 기껏해야 투표자의 절반도 지지를 얻지 못한 정권이다. 다시 말해 전국민의 25% 정도의 지지가 있었을 뿐이며 그 지지율만큼의 지지도 얻지 못하는 상황인 것이다. 더군다나 지지기반인 부산,경남에서의 민심이반이 뚜렷하지 않은가? 이명박 정권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원문 주소 - https://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7738
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써 국방, 안보의식의 결여
●영어 능통자 군대면제 추진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롯데에 제 2롯데월드 허가
- 완공되면 공군의 공역이 확보되지 않아 수도서울 방호작전 및 평시 대북 정보작전 불가
●글로벌 호크 도입 취소
- 노무현 정권이 FMS 대외무기판매의 지위를 격상 시켰고.. 그 결과 끈질긴 요구 끝에 결국 글로벌 호크 고고도 무인 정찰기를 미국이 우리에게 판매하겠다고 결정된 사안이 현직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무산됨
●주한미군 아파치 1개 대대 철수
●한국형 전투기 개발 KFX사업 취소
- 자체전투기를 개발하는 몇 안되는 나라인 스웨덴, 이탈리아가 공동개발 참여 의사를 밝혀옴. 전투기개발 경험이 없는 우리에겐 천우신조의 기회. 게다가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전투기 구매 의사를 밝힘 그러나 이명박으로 정권교체가 되며 미국은 한국에서 비행중 추락한 F15전투기를, 한대 추가로 더 줄테니 개발포기할 것을 요구하여 결국 사업을 취소함
●러시아로부터 최첨단 국방기술 이전 무산
- 노무현 정권의 대 러시아 정책으로 항공기 제트엔진기술, 잠수함의 전지관련 핵심기술, 장거리 레이더기술 외에도 최첨단기술 9가지의 핵심 기초기술을 넘겨주기로 했으나 이명박 새 정부 인수위의 외교노선이 친미.친일을 표방하면서 무산되게 된 상황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
●통일부 폐지 추진
●대북정책 노선 변경으로 남북관계 긴장감 고조
●우리정부 북한 핵시설 선제공격 발언 - 개성공단에 우리측 관계자 철수됨
●국방비 예산 22조원 삭감
●아시안 하이웨이 사업 중단
●대륙철도 사업 중단
●동북아 허브물류 사업 중단
●국제법상 독도포기에 해당되는 절차 진행 -독도포기의 근거(출처 : 독도본부)- → https://dokdocenter.org/dokdo_news/index.cgi?action=detail&number=7942&thread=15r02
각종정책, 반민족, 반인권, 반국가적 행위들
●뉴라이트 출신 친일 인사 국가중요직 대거 등용
●일왕방문 - 대한민국 대통령 사상 최초 일왕을 천황이라 불러 논란
●매국적인 친일외교
- 일본 용서 발언(사과도 않한 놈들을 우리가 언제 용서 했다고. .너 혼자 용서해라.. 야스쿠니 신사참배나 그만두라고 하시지)
●일본에 침략역사 사죄요구 포기천명
●과학기술부 폐지 - 현재까지 이루어진 과학기술발전에 주도적인 역할
●정보통신부 폐지 -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되기까지의 근간이자 기초가 사라짐
●농업진흥청 폐지 - 한마디로 미쳤음. 미래 국제사회는 식량의 무기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그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음
●해양수산부 폐지 - 확실히 기초 과학기술 발전을 포기한것 같음
전재산 사회환원 대선 공약 - 취임 후 환원 약속을 안지키며 오히려 재산이 점점 축적됨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유출
●부정부패 내각형성
●유전자변형 옥수수 수입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 검역권 포기, 광우병 발병시에도 수입중단 불가!! 전면개방 약속!! 이건 협상이 아니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것도 협상이나?? 그냥 처음부터 협상에 대한 의지없이 해외 관광다녀 왔다고 양심고백해라!!
●아프칸 경찰병력 파병
●대운하 추진 (국호 6호 포함한 문화재 수천여점 수장, 자연생태계 파괴 및 희귀종 수장)
- "문화재청의 자료에 따르면 운하 공사 시 경부 운하 249곳을 비롯한 전국 353곳의 문화재가 수장된다고 조사됐지만, 실제로 운하 공사가 추진되면 터미널 진입도로, 관광지 개발 지역도 문화재 파괴 구간에 해당돼 실제 문화재 피해는 수천여 곳에 이를 것." 운하가 건설되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 366호)도 수몰" "이러한 유산을 수장할 것이 아니라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야"(뉴시스 - 정재호 기자)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금융, 통화정책을 정부가 간섭
●조류독감 전국확산 국민건강 위협
●여성복지부 폐지
●기획예산처 폐지
●정치깡패 부활
●백골단 부활 추진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대통령 비난하는 네티즌들 경호원시켜 수사하고 겁주기
●경찰청장 네티즌 수사 강화 - 신공안정국으로 가는 길
●상수원구역 공장규제 완화●환경영향 평가제도 완화
●골프장 규제완화 (환경훼손, 국토손실)
●문화재 지표 조사 기준 완화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 추진
●추경예산 편성 인위적 경기부양
부자만을 위한 교육정책, 서민말살 정책 등
●사학법 개정
●자립형 사립고 - 대놓고 상류층만 해먹겠다고 공언하심
●등록금 천만원시대 예고
- 공부 잘해도 돈없으면 대학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올 듯. 그래 이젠 부자들만 대학가고 너네들끼리 다 해먹어라
●인터넷종량제 추진
●대학입시 자율화
●학원 24시간 허용 및 수강료 자율화
●영어몰입교육정책
●TV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
●수능영어과목제외
- 토플시험으로 대체됨 (덜덜덜.. 학생들을 더 극악무도한 구렁텅이속으로... 영어성적 양극화 가속!! 그래! 있는 분들만 해 쳐 드셔라)
●이중국적 허용 -부자들의 병역 기피용
●외국인(이중국적자) 공무원 임명 - 납세, 병역의무한 자국민을 역차별
●통신요금 발,수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
●이통사 요금인가제 폐지
●독거노인 돌봄이(노인복자사) 1600명 감축
●담배값 인상 추진(야당시절엔 반대하더니^^)
●수도,전력,철도,의료보험 민영화 추진하려다 실패
●기타 각종 공기업 100여개 민영화
●공무원 감축 - 고위공무원이나 줄이세요. 월급쟁이들은 뼈 빠진답니다.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금산분리 완화 및 출종제 폐지
●비은행지주회사설립
●종합부동산세완화
●소득세 인하 - 세금관련.. 서민들 10원 내리면 회장님들 몇십, 몇조원.. 그럼 그 구멍 누구돈으로 메꿀까??
●상속세 인하
●법인세 인하
●특소세 인하
●양도세 완화
●저소득층 각종 세금감면 제도 철폐 - 이걸로 메꾸니??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노동시장 유연제
●뉴타운 추가 지정 및 조기 추진 (땅 투기꾼들을 위한 제도)
●중소기업 하도급 거래 감시 완화
●신혼부부 주택공급 공약 전면적 재검토
●주택 지분소유제 추진
●기업 금산분리 단계적 철폐
●출총제 폐지 발표
●기업 세무조사 대폭축소
●물가폭등 서민경제 파탄
●금융위원회 신설추진(관치금융 부활)
복지 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노무현 정부
*경제성장률 2007년 5% (김영삼 -6.9%)
*국가 신용등급 최고 A1 (매우 양호)
*2600억불외환보유고 사상최고(김영삼 39억불) 거의 65배!!
*무역흑자(02년~06=970억불) 07년까지 5년동안 1150억불 예상,
*07년도 무역규모 3200억불(김영삼 1300억불)
*국민소득 20,000불 최고 (김영삼은 12000불을 7000불로 만듦)
*연평균종합주가지수 2000P(김영삼 300포인트) 이보다 더 잘 할 수는 없다.*무역수지 연속50개월 흑자달성/주가지수 역사상 최대돌파/수출사상최대돌파/외국여행사상최대.(좀 줄입시다)/대외 채권 최대.7년연속 순채권국/외환보유 세계5위
[수출현황]
-박정희시절(18년간): -233억불의 무역적자, 수출638억불, 수입 871억불(수출 잘하는게 무역적자?)
-전두환시절: 8억불 무역흑자 (전두환은 8억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 -132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시절; -366억불의 무역적자
-김대중시절; 846억불의 무역흑자
-노무현시절: 2002년-2006년까지 무역흑자 966억달러, 2007년 150억불 무역흑자 예상
-2006년 무역규모3200억달러 근접(3200억달러의 무역규모를 가진 나라는 미국,독일,중국,일본,프랑스,영국,이탈리아, 네델란드,캐나다,벨기에,홍콩 등 11개국에 불과하고 중국 빼고 전부 국민소득 25000달러 이상임★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한 말
"대한민국이 2025년에 세계9위, 2050년에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이다" 전망.
★박정희 때는 오일 쇼크 날때 물가가 200% 상승 하였지만 노무현은 유가가 30 에서 70달러로 올라도 물가는 3% 밖에 오르지 않았음. 물가잡는 귀신으로 이것만은 인정받음(물론 조중동 신문 보는 사람은 모르는 사실).이명박은 서민들 물가는 포기(취임 후 7개월만에 4% 물가상승), 고환율 정책으로 대기업 수출에만 몰두.
★노무현은 민주와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권력기관인 검찰,경찰,국정원,국세청,감사원,대법원등을 대통령의 손 아귀에서 벗어 던진 우리나라 최초의 지도자 였다. 모든 공공기관을 장악한 이명박을 보라.
그리고 노무현은 당정분리 원칙에 따라 열린우리당 총제와 공천권을 던저 버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지도자였다. 노무현이 공천권만 가지고 있어다면 결코 당이 분열되는 일은 없엇다★평화 : 퍼주기가 아닌 한나라당과 국회의 동의를 얻은 대북지원 및 햇볕정책 결과 평화 협력체제 구축, 남북경제공동체 체제 마련
★복지 : 예산 중 복시사회지출 비중을 20%에서 28%로 끌어올림(최초로 정부의 복지사회지출(사람 투자)이 경제지출(시멘트투자)보다 많아짐) - 현재 이명박은 국가 근본사업인 사회복지 예산과 교육 예산을 줄이고 가식적인 도로 건설 등 시멘트투자를 높게 잡음.
★교육 :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본고사를 막고 대신 수능 등급제로 전환, 방과후학교 추진.
미국연구소(ARI) 조사-수학, 과학 학업성취도 세계 3위(중학생)
OECD주관 학업성취도 조사(PISA)-문제해결력 1위, 읽기 2위, 수학 2위, 과학 3위(고등학생)
-이명박이 본고사 자율화하고 자립형사립고, 고교등급제 시행 후엔 초등때부터 입시지옥. 교육 양극화로 인한 사회 양극화 더욱 심각해 질 것임. '교육 쓰나미'는 괜히 하는 말이 아님.★외교분야 : 중립외교실천으로 반기문 UN총장 배출. 자원외교를 실천하여 가장 많은 해외자원을 개발,제휴함.
★부동산 : 2001~2006년 주요 국가 집값 상승률(%.출처:GLOBAL PROPERTY GUIDE)-한국 40%, 미국 55%, 영
국 86%, 프랑스 78%, 호주 60%, 캐나다 36%
- 세계 물가상승 및 유가 상승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선방함. 서울과 수도권 지역 부동산 과열되었으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보유세 강화, 부동산 거래 실명화 등 근본적 정책으로 2007년 말부터 뚜렷한 효과 나오기 시작.★공무원 증원 : 한국 소방관 1명이 불 끌 때 일본은 2명이, 한국 경찰관 1명이 도둑 쫓을 때 미국은 2명이 쫓음. 지난 5년간 늘어난 공무원 중 84%가 교사, 경찰, 소방관 등 국민 서비스 분야 공무원들. 실제 아직도 공무원 1인당 서비스하는 국민의 수는 OECD 국가들 중 가장 많은 수준.
★아무도 손대지 못한 과거사에 손댄 최초의 정부 : 친일파 재산환수
★세금 : 늘어난 세금 중 근로소득세는 상위 10%가 전체의 75%를, 종합소득세는 상위 10%가 전체의 90%를 내고 있는데 이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교육, 주택, 일자리, 의료 등 서민복지를 위해 사용. 새 정부의 감세 정책은 고스란히 고소득자의 혜택이며 그 피해는 서민에게 돌아갈 것.
★쓰레기 언론 조중동의 왜곡보도와 깎아내리기에 객관적 사실조차 믿지 않게 된 국민들.....외신들이 칭송했던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훗날 다시 내려질 것입니다.
질문 누가 알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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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2010.05.01 08:57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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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작은별 2010.05.01 09:44 저도 제일 위의 글을 보고 너무 놀라서 몇달을 인터넷을 뒤지며 살았었지요.
이런 걸 왜 생각도 못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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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시아 2010.05.01 22:28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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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2010.05.01 01:27
마스크님!!!
님 쫌 짱인 듯!!! 박수 짝짝!!
대한민국 현대사를 쫙 꿰어 놓았습니다...
읽는데 한참 걸렸습니다만~~
제대로 짚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어야 하겠지요???
긴 글이지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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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10.05.01 01:30 저도 이번에 한번 찾아보다 알게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니 큰 개안을 한듯한 기분이더군요. ^^
복사해서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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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0.05.02 23:10 댓글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된 엉터리글 그만 도배하고 다녀라
신고들어가기 전에..^^
조용히 자삭하던가
이런 부류애들은 말도 안통하고 무조건 스크롤압박의 도배질로 승부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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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승리 2010.05.01 01:34
너야말로 꼴통인 것 같다.
마스크님께서 올리신 글 좀 보려무라...
네 XXX로 이해가 가능할 줄 모르겠다만은...
그래도 한번 정독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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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1 01:44 윈포 게시판에 내 대명이 뜨다뉘...윈포 공식 초딩 찌질이가 "유명인사" 됐나봐요
근데 홍어족이 뭡니까?
이쪽 지역 사람들이 홍어를 무지하게 좋아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홍어족"인가?
근데 비싸서 못먹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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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0.05.02 23:10 니가 바로 홍어족이다..초딩이라서 모르냐? 노땅이라서 모르냐?
아니면 진짜 무식해서 모르냐..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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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너 2010.05.01 01:48 요즘 선거철인가.. 어중이떠중이.. 뻘글쓰고 난리군요..ㅋㅋ
독재정부 안까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님??;;;
하긴 오카모토 미노루때나... 전대갈때도... 정부까면 빨갱이 취급하는 인간들이 있었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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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1 01:58 야권단일화 깨놓는글이랑 같이
천안호 성금 어쩌고 하는 "조,중,동"글 들고와서 거기에 종교 갈등까지 자극하는 글을 덧달아
회원간 불란을 조장하는 글을 쓰는것을
딴지를 걸었걸랑요...
뭐라 뭐라 자신의 말은 정당화도 못하고
저만 걸고 넘어지더군요
정당화 못하는게 게시만 했지 어떤 뎃글도 없었으니까요 ^^ (전형적인 낚시글)
그래서 좀 제 주특기대로 깠죠...
그랬더니 다른 아디가 나타나거 갑자기 저렇게 거품을 무는군요 ^^
갑자기 "루나,파워,쏘냐"가 떠오릅디다.
갸 말로 아이디 삼십개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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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지구 2010.05.01 02:20 역시 대한민국은 대단한 역사를 갖고 있군요...
생존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무슨짓이든 하는 야비한 사람들의 역사이군요....
그때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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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피카 2010.05.01 02:33
와 마스크님 긴글이지만 잘봤습니다 그야말로 이나라의 역사를 알기쉽게 정리해 주셨군요
매국노들이 싫어할만한 글이겠네요 사실을 저렇게 적나라 하게 들춰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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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2010.05.01 03:31
근데 한가지 노무현씨는 원래 한나라에 있다가 저나라로 옮기지 않았나요.
글고 노태우 대통령 되게 만들 때 김영삼과 김대중 하나로 있다가 서로 갈라진 것 마치 김영삼이 갈라 놓은 것처럼
표현해 놓았던데 이것 역시 아니올시다 입니다.
당시 그 상황을 모르면서 그냥 현 상황만 가지고 평가하는 기준의 모호함의 누를 범하신 듯...
선거 막판에 김대중씨가 판을 뒤집었지요.
imf야 지들 맘대로 제3세계 주무른 것 이제는 알 때도 되지 않았나요.
노무현씨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 운운하며 없는 사람들 변론한다며 행동할 때 무료라고 시작해서 승소하면 기존 변호비용보다
더 받아 챙기고 패소해도 기본은 받았던 사실... 그리고 신한국당 시절 부산 중구에서 신한국당 공천 탈락되자 무소속 출마하여 탈락한 일 역시 기회주의의 발로 아닙니까. 청문회 때 유명인사 되었을 때도 신한국당 소속 아니던가요. 자신의 입지가 머리가 안되니 그냥 다른 데서 머리 해먹자는 식의 움직임이 결국 그것을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지금 정권이나 앞전 정권이 잘했다는 말 아닙니다. 자신의 눈속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을 마치 들보처럼 말하는 태도가 보기 안좋아 주절대 봤습니다. 더 할 말은 많지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나 허탈하고 힘든 세월이었던지라 이런 곳에서조차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서로를 헐뜯어 자신의 입지를 세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모습들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글이 문제가 되거나 심기를 불편케 한다면 삭제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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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너 2010.05.01 04:17 뭔 개소리여..;;;
네이버가서 신한국당이 언제 생겼고 언제 없었졌나부터 보고와라..-.-;;
5공비리특위가 88년도에 있었는데..ㅋㅋㅋ 신한국당은 언제??
그리고 부산중구가 아니라 동구다 인마야..ㅋㅋㅋ
신한국당 근처도 안가셨던 분이다잉~~~
통일민주당 -> 민주당 -> 통합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민주당
대충 이렇단다..
사실 왜곡도 정도 것 해야지. 그렇게 거짓말이나 싸질르면 어딜가든 욕먹는다..;;
모르고 쓴거면.... 가서 국사책 현대사파트 좀 다시보고 오고 그게 아니면
딴나라 알바구만... ㅋㅋㅋ
논란을 불러일으킨다면서.... 자제하자면서..고노무현대통령 까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ㅋㅋ
https://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2/04/003000000200204281910077.html
이거 한 번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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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0.05.02 23:13 완전 골수 노빠새끼네..저거..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자랑을 하고 다녀라
마빡에 뇌빠라고 낙인 팍 찍고 다니던지해라
참 가지가지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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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 2010.05.01 08:57
김대중은 당시 정치구금 상태였습니다 그런상태에서 6.29를 맞앗죠 김영삼은 직선제가 받아드려지면 김대중에게 후보를 양보한다고도햇고 김대중은 대선에 나가지않는 다고도 햇습니다 저말들은 직선제 개헌을 관철시키기 위한 말들인지도 모름니다
어쨋던 뜻잇는 사람들은 양김이 어떻게하던간에 후보단일화를 바랬고 또 두사람도 노력햇지만 실패했죠(지금의 경기지사를 놓고 김진표와 유시민 이 단일화하는거하고 비슷함 이것이 실패 햇다면 두사람의 공동책임이지 특별히 어느누구 한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부당하죠)
이것을 김대중때문이다..라는 논리는 김대중이라면 무조건 싫어하는 김영삼 의 고향인 경상도 사람들의 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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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2010.05.01 09:01 노무현대통령이 딴나라당이라뇨!
어쩌면 이럴수가~ 간단하게 검색만해봐도 명백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인데요
그리고 정치인중 노무현만한 정치인은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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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2010.05.01 09:08 60년생이고 부산태생이지만
한자루님 사실을 알면서 모른 척 하시는건지 아니면 어떤 의도가 있으신건지~
여튼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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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 2010.05.01 09:17
북한에서 김정일체제를 비판하면 매국노죠 대한민국에선 이명박체제를 비판하면 빨갱이고요 이명박이는 선거를 통해 뽑혔기에 독재가 아니라고 수구골통들은 주장합니다 김정일이도 선거를 통해 뽑았읍니다 이명바기가 독재가 아니라면 김정일이도 독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수구골통들이 김정일을 비난해선 안되죠 김정일 비난이 정당하다면 이명바기의 잘못을 비판하는것 역시 정당한것입니다 반정권과 반대한민국은 전혀 다릅니다 수구골통들의 특징은 무엇이든 구분을 잘못한다는겁니다 정권과 국가는 다릅니다 이명바기가 대한민국은 아닙니다 유신시대에 박정희가 곧 국가라는 정신나간 작자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희생을 당했읍니까? 지금 수구골통들의 알바들은 자신이 그런줄을 전혀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위의 댓글중 하나는 몇몇의 친일파가 민주당에 입당했었기에 민주당이 친일파라고주장합니다 황당할따름입니다 그럼 지들이 지지하는 한나라당은 뭡니까? 친일매국노로부터 빨갱이까지 결국 친일매국 빨갱이당이란것 아닙니까? 친일매국노들이 자유당을 거쳐 지금의 한나라당이란건 다알테니.. 남로당군부총책출신인 박정희가 지금 한나라당의 교주 아닙니까? 이완용과 함께 교주죠.. 남로당 군부총책출신 거기다 지금 저들이 보호하는데 목을 메는 황장엽이 누구인가요? 자칭 북한공산주의의 창시자 아닌가요? 수백명을 테러한 살인마 김현희는 또 어떤가요? 민주당을 친일파들의 정당이라고 알바들주장처럼 한다면 지금의 한나라당은 친일매국노 빨갱이정당이라고 해야지요 저들은 일매국노 빨갱이정당의 알바노릇을 하니 행복한가봅니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부자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이명바기 비판하는분들 김일성이 김정일이 비판하고 비난합니다 그런데 왜 김정일 김일성을 비난하지 않고 이명바기와 한나라당만 비판하냐구요? 김일성이와 김정일은 가만히 있어도 니들 알바들이 비난 많이 하니까요 일제강점기와 6.25 피해 비슷 비슷합니다 아니 일제강점기때의 피해가 훨씬 크죠 일단 기간부터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사람들도 많이 죽었읍니다 6.25때 많은 국민들 희생당했읍니다 그러나 그때 희생당한 국민들중 상당수는 친일파들에 의해 희생당한것이 사실아닌가요? 국민방위군이라고해서 수십만 젊은이들은 모아 굶겨 죽이고 얼려죽이고 과연 누가 그짓을 했나요? 김일성의 짓이 아닙니다 바로 정권차원에서 한 일이죠 그때 정권을 누가 잡고 있었나요 친일파들의 세상 아닌가요? 몇년 차이도 안나는 일제강점기때의 일은 아주 오래된 과거의 일이고 시대상황이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들 하죠 그럼 6.25도 동일선상에서 이해해야 맞는것 아닙니까? 남북 분단이 왜 됐읍니까? 일본이 분단되어야할걸 대신 희생당한것 아닌가요? 왜놈들이 지나라분단시키는대신 뇌물주고 분단시킨게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물론 친일파들도 거기에 협조 했겠지요 현대 대한민국의 모든 병폐의 근원은 친일파입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남북분다 안됐을테고 그럼 민족의 비극인 6.25도 없었겠지요 자신들에겐 한 없이 관대하면서 남의 잘못은 티끌만큼만 있어도 태산처럼 처벌하는 친일매국노들 하루 빨리 사라져야합니다 그리고 알바노릇 할정도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다는것인데 주위사람들이나 가족보기 부끄럽지 않나요? 가족들과 주위분들에게 자랑좀 하시죠? 나는 일본극우파자금으로 알바비받는 뉴라이트 알바라고 -
SYNC 2010.05.01 11:35
골통님/글 아주좋습니다
-
미니100 2010.05.01 10:14
그냥 일 잘하는 분 시키면 됨
그리고 웃긴게 정치 마당은 다 그나물에 그밥임;;
아 선거 하기 싫어 찍을 사람이 없어
-
BCN 2010.05.01 10:39 그러면 안되죠.
그게바로 현 정부여당이 불리하면 써먹는 물타기의 전형이죠
젊은층의 선거불참유도 사표가 되게함으로써 결국 현 정부여당에 유리하게
이끌어 승리할려는 얄팍한 수법이므로 그런것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또한 선거참여를 함으로써 우리의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자
의무이기도 합니다.선거에 꼭 참여하세요.^^
-
머털도사 2010.05.01 11:53
선거에서 투표를 하는것이 최선을 선택하는것이 아니고
최악을 피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대선때는 멀쩡한경제가지고 파탄났다며 조중동과 성나라당
떨거지들이 날만밝으면 씹어대니까 우매한 대중들이 결국 속아넘어가서
최악을 선택한것입니다.
쥐의 전력만 보더라도 외국의 민주국가에서는 후보자격도 안되는 탈락감입니다.
.쥐박이의 전력
-건강보험료 13000원
-보유건물 12년동안 등록세 안내고 버팀
-국회의원시절 선거법위반(증거은닉,증인도피,위증교사)94년 의원 중도하차,98년당선무효
-위장전입 5차례
-위장취업
-BBK설립=>오리발로 일관
-성매매업소'섹시클럽' 건물소유주
-개발정보취득 부동산투기
-현대노조위원장 납치,노조설립방해 노동법위반
-건축법위반 공개수배구속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소유사업장 건보료 40개월미납
-건강보험법 11차례위반
-중동 천문학적 미수금으로 현대건설 부도원인제공 -
구경중 2010.05.01 12:06 wj저런건 어디서 찾아오는거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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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S 2010.05.01 13:04
솔직히 깔만한건 까야 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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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1 15:04 깔만한거 까면
GRBG을 하니 웃기는 겁니다. ^^
저는 오로지 깔만한거만 깝니다.
이유불문 무조건 까기엔 저의 논리력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무조건" 외치는 열성신자는 저에게 있어 "북한의 인민"과 전혀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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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2010.05.01 15:41
동구를 중구라고 한 것은 잘못했습니다.
고치려고 했었는데 사이트의 사용법을 잘 몰라서 못고쳤습니다.
그리고 욕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럴수록 더욱 자신의 지지자를 욕보인단 사실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어떤 의도가 있어서 이런 글 올린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노무현씨 사무실에서 일했던 사람과 친분이 있었고 그사람의 말을 듣고 변호사 시절의
일을 말했던 것 뿐이고 전두환 청문회때 노씨가 정치적으로 또 사회적으로도 인기를 얻을 때 들었던 사실이었고
그런 저런 여러 이유들을, 특히 김대중 정권때 장관 취임전에도 부산 교도소에 구금되었던 유태파(부산 좌천동의 조직,마약 사건이 있었고 에이즈 사건의 조직)의 행동조직이 무기징역을 구형 받고 상고할 때 노무현에게 수억의 돈으로 (당시 상당한 세력을 갖고 있었기에)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려했는데 장관 임명되면 곤란하니 돈을 다시 돌려 주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이미 그 전에 많은 돈을 받고 사건을 진행하고 있었고 2심에서 패했었고 상고심에서도 돈을 더 요구하여
뭐 이런 일들 있었던 것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 뭐 하여튼 말이 두서 없이 써 집니다만, 역시 나도 같은 인간인지라 흥분하게 되네요. 이런 말은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너무들 하시는 것 같아서 그럽니다.
뭐 신도 아니고 너무 맹신하는 것 같아서 실상을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 맘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 기타 다른 사람들 역시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정치인들 다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김대중씨나 노무현씨 얼마나 깨끗하고 청렴한지 모르겠지만 앞의 사람들과 별반 다름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거였습니다.
왜 우리가 정치인들 욕하는데 정력을 낭비하려고들 하는지, 왜 이들 때문에 열을 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비방하고 욕할 이유가 있습니까. 이런 것을 말하려 한 겁니다. 다른 의도는 없고요.
그들이 어떻게 살고 또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무슨 짓을 하던 간에 자신의 삶의 진실을 숨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답시고 허무맹랑한 목적을 이용해 힘없고 약한 사람들 속이고 우롱하는 짓이 개탄스럽습니다. 또 이들을 욕하고 반발하며 민주화니 뭐니 하면서 큰소리 치거나 저항하면서 외친 사람들 역시 약한 사람들 등에 업고 자신의 이익을 유지한 세력 밖에 더 되겠습니까. 저들도 나쁘지만 이를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영달을 이루려는 자들 역시 저들과 다르지 않다는 논리를 말하고자 합니다.
과연 저들이 민주화를 제대로 이룬 것일까요. 군부에서만 벗어나면 다 이룬 것 처럼 말하고 그 힘을 이용한 것 아닙니까.
정치를 잘했다는 것은 어쩌면 약자를 가장 잘 속였다는 것 아닐까요. 전 적어도 노무현씨만큼은 그의 이름 없을 때 행했던 추악한행위들을 인해 그 이후 그가 그러한 행위를 인정하지도 않은채 오히려 그 일들을 미화시켜 자신의 영달을 위해 유효적절히 잘 사용한 데 대해 분개하는 한 사람인지라 그를 최고의 정치인 운운하는 데 대해 답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하는 데 욕은 하지 마세요. 욕하면서 화내면서 싸울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그런식으로 무조건 대한다면 대화의 장이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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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1 16:09 정당화...시키려하는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을겁니다.
이는 님께서 말씀하신 "신" 이라는 존제에게서 까지도 해당되는겁니다.
사람은 절대 완벽할수 없어요 "털면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먼저 돌아보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가치"가 우월한가..."상대적으로"가치가 우월한가 입니다.
노무현,김대중 님 말마따나 권력을 얻고자(보기에 따라서) 물불 안가린 사람들...일수도 있습니다.
이름이 없을때 행했던 "추악한 행위"를 직접 목격 했다는 말씀 인가요?
"누군가를 통해"알았다...라면 그말을 전한분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리 말하지는 않았을까의 여부도 먼저 살피셨기를 바라구요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겪은"부분 이라면 해당 "근거"가 있어야 겠지요
우선 님께서 위에 열거하신 내용은 사실 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모호한" 의견일뿐
어떤 가치로서 인정 될수는 없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와 대치되어 있던 다른 어떤 인물들과 "비교"를 했을때
"최고"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최악"은 아니였다...라는것이 전체적인 "통념"이란것 입니다.
누군가 님의 어린시절 이라던가 그밖의 개인적으로 "모정당의" 당원으로 활동 했었다 라거나 "모정당의 임원에서 탈락된
인물이라 묘사를 한다면 그것이 사실 이어야 하나요? [음혜성주장] 일수도 있다는 말 입니다.
그만큼 전국민 으로부터 "관심"을 받아온 사람 이었으니까요
더구나 그들 스스로 법과 도덕적인 가치를 역설했던 사람이고보면
"유난히" 그 부분은 부각되어 살피게 했을거라는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뜻이 맞지않아 갈등과 분쟁이 발생 하는것만은 아닙니다.
"사실" 과 "의견"의 구분을 제대로 하지않아 의견을 "사실처럼"호도 하거나 그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기정사실화 하려할때
반대의 "근거"나 "논리"로 반론을 제기하는것 입니다.
어떠한 사실을 밝히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근거" "자료" "물증" 등이 있어야 인정을 하겠죠
그런 일체의 어떤것도 없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알아" 라고만 한다는것은 단지 "설" 그이상의 가치로 인정 받을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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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2010.05.01 16:37
음해성이라고 하셨는데 , 우선 음해할 목적은 전혀 없구요,
다만 그랬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전해 들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밝히는 데 말한 이의 인격과 개인의 비밀 뭐 이런 것들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할 뿐입니다.
물론 깨끗한 사람 온전한 사람 없겠지요. 해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으니깐요.
직접 목격한 사실도 있고 들은 말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구체적으로 일일이 나열하지 않은 이유는 그 일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너무 맹신하는 태도 때문에 , 그것도 선거철 다 되니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 아닌가 하여서 그럽니다.
한 때 군부 정권에 대항하는 것만이 유일한 살 길처럼 여기고 산 때도 있었다 보니 그 힘과 열정이 이런식으로 또 발산되는 것 아닌가 하는 맘도 있고 이상한 형태의 사회 현상을 또 촉발하고자 하는 몸부림처럼도 보이고 해서 그럽니다.
앞의 분들이 현 정권이나 10년 전 정권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성 발언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다만 이를 이용하여 선동하려는 듯한 움직임이나 마치 대안이 이것뿐이다라는 식의 강요성 유도는 자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좋은 머리에 좋은 학벌이나 재주를 가지신 분들 같은 데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하는 이들을 두둔 내지는 비판 하는 일로 삶의 열정을 쏟는 자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즉, 너무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물론, 자제치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만,) 노무현씨의 치부(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돌아가신 후에 조사나 혹은 이를 형사적으로 조사할 권리나 어떤 일도 할수 없읍니다만)에 대해 혼자와 주변인들만 알고 지나갔을 일이었습니다만 본의 아니게 흥분하여 떠들게 되어 죄송합니다.
너무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데 자신의 이익만 내세우는 저들의 행태를 같이 따라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들은 저들대로 살게 그냥 두면 될 터인데 말입니다. 정말 잘못하고 정말 아니다 싶다면 그 때는 누가 강조하지 않아도 스스로들 일어날 겁니다.
선동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이는 곧 선거운동처럼 보이거든요.
이 말이 어떤 자극이 될지 몰라도 저도 저의 생각은 말해야 겠네요.
4.19 5.18 뭐 말하지 않아도 민초의 심리란 그냥 저절로 생기는 것 아닌가요. 경상도 전라도라는 말이 왜 생겼습니까,
저들 때문이 아닙니까. 굳이 이런 일로 싸울 이유도 없었을텐데요. 저들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형태일 밖에요.
마치 tv 드라마에 중독된 사람들 마냥 저들의 여론 몰이에 끌려 다니는 것 같은 행태를 보며 개탄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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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1 17:39 한자루 님...
우선 본문은 "Boss"라는 저 개인을 "비난"하기위한글로 씌여졌습니다.
거기에 다른분들이 나름의 저 개인적인일을 단지 그것이 아닌
다른 정치적인 헤석이 필요한듯하여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쓴이의 주장을 "반론"하기위해 쓰시거나 이미 쓰여졌던 글을 "인용" 하신거라 봅니다.
딱히 저라는 한사람을 두둔하기 위한글 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죠
그리고 위에 님께서 쓰신 첫번째 뎃글들중 상당수의 내용이 사실과도 맞지 않다고 하는부분역시
잘 발달된 검색엔진을 조금만 찾아봐도 정리가 잘되어 있어 찾아보기 쉽습니다.
뎃글에 달린 내용들은 "선거철" 이라서 이용 하겠다 가 아닌 본문글에대한 "반론"으로 헤석 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또한 이미 노무현 이나 김대중 은 고인이되신분들 입니다.
우리가 역사속 위인이라 말하는 "세종대왕" 당시의 문화적인거나 정치적인거로보아
지금의 시대상으로의 제정립은 불가능하죠 "단지" 그분의 업적을 기릴때
"공이 과를 상쇄한다..."라는것이 공과를 말하는 이유일것 같습니다.
그것이 마땅히 다까끼 마사오"박정희"를 단지 친일 황국민 으로만 인정하지 않는 이유 일테구요
또 그것이 그의형 박상희와 더불어 남로당 총책 이었던 그의 "빨갱이" 신분을 부각하려하지 않는부분에도 맞을거라 봅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싶은 부분만 강조하여보고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강조하려하는 "이기적인"부분이 강합니다.
님이나 저나 그런 부분은 서로간에만 인지할뿐 스스로 또는 타인의 시선으로 느낄수는 없다고 봅니다.
본문을 쓴 사람은 역시나 저와 마찬가지로 자기자신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부분만 썼다는것은 인지하지 못할겁니다.
저는 "그나마" 저의말은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추측이며 주관적인 판단임을 잘 압니다.
사람은 "객관적"인 생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럴거다" 추측을 하겠죠 그것은 절대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글을 읽는 사람만이 "주관적이거나 객관적인 글로" 인지하는것 입니다.
내 눈으로 볼수 있는것은 무언가를 이용하지 않는한 눈앞만 눈앞밖엔 볼수가 없죠
그것은 "주관적인 시각"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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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샵 2010.05.01 17:11
저는 몇년째 항상 이 사이트에 방문해서 조용히 읽기만 하는 사람인데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항상 짜증이 나던 차에 몇자 적어 봅니다.
본인은 정상이고 상대방은 비정상인듯이 얘기를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두번째 줄 끝에 "무조건 까던데..." 와 같이 말끝을 흐리면서 얘기하는 투는 상당히 기분나쁘죠. 글을 쓰신분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고 이게 평상시 말투이시면 말투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네번째 줄 끝에 "알바로 취급해 버리는...." 이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줄에 "달아봄..ㅎㅎ" 이란 말투는 참 기분 나쁜 말투이며 글을 쓰신분이 어느정도 정신연령을 가지고 계신지가 나타나는 글인것 같습니다.
괜히 웃기지도 않으면서 "ㅎㅎ" 이런 웃긴 자음은 왜 붙이시는지 모르겠네요.
글에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말투가 상대방을 비웃는 말투로 상대방에게 무얼 어쩌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상대방이 한나라당을 싫어하고 -물론 저도 싫어합니다.- 한나라당에 대해서 비방을 하면 당신은 당신답게 대응을 해야죠. 이런 글은 비단 당신뿐이 아니라 인터넷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말이긴 하지만 제가 이곳에 들르고 있고 이곳에서 글들을 읽으며 정보는 취하는 곳이기에 마침 당신의 글을 보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앞으로 남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시면 흔히 하는 말로, 당신부터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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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1 18:10 "흔히 하는 말로, 당신부터 잘하세요."
아닙니다.
한때 유명했던 영화의 유명했던 명대사이며
수없이 많은 곳에서 수없이 회자되던 "페러디계"의 역사속 멘트 입니다.
"너나 잘 하세요" 가 그 대사의 원본 이구요 ^^
친절한 금자씨 - 주연 :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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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2010.05.01 17:19 한자루님의 말씀을 요약하면 쉽게 얘기해서 뭐 그냥놔둬라 떠들지 않아도 알아서들한다.
의견개진 하는데 강요성유도로 보인다,
정치권의 의도대로 움직인다.선거운동으로 보인다.
그런것이죠?
이곳에서 누구에게도 강요성유도 한적도없고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것 뿐입니다
또한 정치권에 휘둘리는 예도 저는 전혀 못봤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주권의식을 갖고 관심을 표명하는 것입니다
누가 어느정당 지지한다고 한적 봤습니까?
잘못하고 있는 정당,정권은 정당한국민의 주권행사로 심판하자는 것입니다
전혀 정치권에 휘둘리는 것이 아님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느누구도 정당의 선거운동으로 비쳐질 사안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어느누구도 여론몰이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각자 개인 소신을 아무런 제약없이 허심탄회하게 표현하는 뿐인것입니다
누가 끌려다니고 끌려온다는 말씀입니까?
이러한 토론속에서 더욱 성숙한 토론의장으로 발전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초의 심리가 그냥놔둬도 저절러 생긴다구요?
어떠한 정권의 잘못된 신호,잘못된 단초를 제공하는 경우에 국민들의 저항을 불러오는
것이지 그냥 생기는것이 아님을 알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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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너 2010.05.01 17:37 이런 얘기를 못하게하고 가만히 놔두면 민초의 심리가 저절로 생긴다?....ㅋㅋㅋ
이거 웃어야되나 말아야하나... ㅋㅋ
국민의 의식이 성숙된 나라일수록 정치에 대한 토론문화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어느 민주주의 국가가 국민들끼리 토론 못하게하고 언론장악해서 세뇌시킵니까?....
왜 오카모토미노루 때나 5공때 술집에서 정치얘기하면 검은 짚차와서 잡아갔는지는 알고 있어요??
택시타고 가다가 대통령까면 그 택시는 경찰서로 갔죠..ㅋㅋㅋ
그리고 한자루 이 사람......
뭐 아무런 목적이 없는데.. 적당히 왜곡시킨 것도 아니고.. 전혀 사실무근인 얘기를 사실처럼 적어놓았을까요?
사용법을 몰라서 수정을 못했다?... -.-;;
저라면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아예 댓글을 안 적었을텐데 말입니다..
댓글 수정한거보니. 딱 알바군요..ㅋㅋ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줬는데 읽어보지도 않고 댓글 수정도 고 따위로 한거보면..ㅋㅋ
위에도 말했지만... 신한국당이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는 인간이 저리 말하니. 뭐 참 웃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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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5.01 17:46 중요한 요점이 하나 빠져 있습니다.
국민들이 정부를 비난한다느니 정부비판이 심각 하다느니...하는 사람들 의외로 상당 하더군요
그러나 되묻고 싶습니다.
노무현 정권때 뇌입어의 최대 인기어가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 임을 부정하실 생각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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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2010.05.01 21:54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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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각과 남의 의견을 깡그리 무시하고
정부의 홍위병이라고 해대더만.
이건 무슨 방식인지?
니가 아니면 배째라?
내가볼땐 님이 저쪽동네 아니면 그짝동네 알바로 보이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