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질 치는이가

잠시라도 눈감고 분탕질속 에서 쑥 빠져 있어봐야지 어찌 결론 지어지는지

느금마 탈탈탈이라고 적고, 또라이 라고 읽으면 된다.

게시판 더럽히지 말고, 오프라인 면담 하자고. 오늘 날씨 좀 푹하네.

어린 놈이 뭔 뼈가 시려, 어리한척 하면서 할거는 다 하내

내일 부터, 내가 근무 들어가야 하는데 개자식이 미꾸라지 처럼 잘도 빠저 나간다.

기름 장어가 여기 또 있다.

이빨 몽창 빠진 어린 놈, 면상 좀 보고싶다. 인생을 어떻게 그따구로 살았는지

쫄았나. 구멍 파고 들어갔나?

너 예전 집 주소는 내가 알고있으니, 이사 안갔다면 나 볼 수있을거고, 이사 했다면 주민 센터를 이용해서라도 널 찾을 거다.

장난으로 듣지마, 난 처벌 받을 각오하고 널 찾을 거야.

그리고

내가 여지껏 윈포에서 니 한테 실수한거 있었나?

사람을 뜨문뜨문 보는데, 나는 꼭지 돌면 내가 안되면 조선족 보넨다.

어디서 미친 놈이 사람을 물어.

윈포 공식 초딩 찌질인 니도 나를 빙신으로 여긴다고?

내가 너한테 먼저 실수 한거 없는거 같은데. 그렇게 당당한데 오프라인 면담은 뼈가 시러서 이불 속이 좋다고?

말이 돼?

니가 나를 자게에서 올라타면, 스스로 너의 존재감을 올리고, 나는 빙신으로 주저 않히려고 달려든거 같은데.

그럼 한 번 보자, 내가 갈께. 면담하고 깔끔하게 풀자.

오늘 저녁 9시 까지 이 댓글에 면담 신청 글 안올라오면, 넌 더 이상 윈포에서 글 작성하지 마라.

하던대로 그냥 눈팅족으로 살아라. 그럼 내가 널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애로 여기고 이해해주마.

내일 부터는 내가 근무 들어가서 10시 이후는 자야 한다.

너는 개 잡놈이고, 물에 빠져 뒤지면 조뎅이만 뜰거다.

나중에 다른 일 한다고 이 메시지를 못 보았다는 둥 잡설은 하지마라. 넌 매 초 마다 여기를 보고 있을 것이다.

넌 속된 말로 땡삐 굴에 *밖은거다.

내가 용서를 해볼려고 마음을 추수려도 넌 용서가 안되겠다.

내가 널 면담 한번 하겠다.

능력껏 찾아오면 만나 준다고 니 주딩이로 자게에 적었으니. 그 말은 지켜주길 바라면서 방문 할 것이다.

선달이도........

똘마니들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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