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고도의 분탕들
2018.12.09 07:54
1, Boss, 콜레오, 같은 반또라이 비슷한 애들을 은근히 쪽지로 부추겨서 싸움판에 뛰어 들게 조작질한다.
2, 점잖한 어투로 댓글을 달면서 한 마디씩 지껄인다.(교수님 같은 매너로)
3, 분쟁 글에 댓글 다는 애들은, 평소엔 콧배기도 안보이던 닉들이 대다수다.
4, 이곳에 폭삭 망한, 윈스쿨 운영자와, 부운영자, 그리고 운영진들이 들어와서 이간질 하고 있다. (88 한방놈)
5, 오메 운영자도 여기 다중 닉으로 활동 중이다. 거짓이면 날 고소해라.
6, 쪽지로 쓸만한 유저들은 자기 사이트로 오라고 꼬득이고 있다.
7, 콜레오는 카조 빨다가, 사평이 빨다가, 조금 배워서 행세질하고 싶은거다.
8, 회원간 교분이 주기적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서로 원수로 변하는 것이 온라인이다.
9, 통수치기가 연례행사인양 의식화 되어 있다.
10, 윈도우 관련 사이트 유저들이 다마가 아주 작다. ADK로 PE를 직접 제작해서 배포하여도 별풍선은 커녕 풍선껌 하나 쏠 위인들이 없다.
네가 하는게 분탕질 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