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같은 애플” … 구글 ‘포르노’ 독설에 맞짱

이 둘 싸움이 아티와 엔비디아를 보는듯하지만

더 독설적이네요.

남한은 바다 죠

닥치고 대량생산.

i-Phone 이 대세인것은 맞지만, 너무 폐쇄적이라 언제까지 제왕의 자리를 유지할 진 미지수...

적절한 비유네요.

'북한 같은' 이라는 단어는 앞으로 '사악하고 더럽고 거지같은' 이라는 형용사와 동의어가 되겠습니다..

애플이 만들어내는 제품과는 별개로 기업마인드나 하는걸 보면 폐쇄적인건 사실인듯..

기사를 읽고 긴장되고 흥분되기도 합니다.

과연 누가 승리할지...ㅋㅋ

아무래도 '신념이 있는 자'가 승리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구글이 승리할 듯 합니다.

두근두근...ㅎㅎㅎ

잡스가 한번 당했지 두번 당할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전력을 보면 알 수 있죠. 왜 그렇게 잡스가 그러는지는 충분히 에측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