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오
2018.12.06 08:44
내 탓이오
내 입장을 먼저 내세우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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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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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아빠 2018.12.06 08:50 -
x_man 2018.12.06 08:56
녜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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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아빠 2018.12.06 08:58 xman님을 지정하여 댓글 작성한게 아님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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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8.12.06 09:02
조금 고민 했습니다만
모든분들께 전하는 글이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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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종지6465 2018.12.06 09:47
포럼이 안정을 찾아가길 바라면서 춘추전국시대가 끝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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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8.12.06 10:21 안녕하세요?
AIMP 청취중입니다. 무거운 몸뚱아리로 이제사 자리에서 일어나보니 반가운 글이 눈에 젤 먼저 들어오네요.
모쪼록 건강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 부여잡고 기원합니다....꾸벅~~
Scorpions - Holiday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Exchange the cold days for the sun
A good time and fun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Exchange your troubles for some love Wherever you are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onging for the sun, you will come To the island without name Longing for the sun, be welcome
On the island many miles away from home Be welcome on the island without name Longing for the sun, you will come
To the island many miles away from home Away from home Away from home Away from home작사: Klaus Meine / Rudolf Schenker
Anne Murray-You needed me [앤 머레이-당신은 내가 필요해요 ...]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You needed me, you needed me작사: Randy Goodrum
함께 듣고 싶어 청하면서 한켠 구석에 몸을 기대봅니다....꾸벅~~ :: 감사한 마음으로 청음합니다.
이쁜마음님 청곡이람니다.. 나나무스꾸리ㅡ돈데보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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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근래들어 긴병에 장사없다로만 느껴지기도 하네요.
저 혼자 아픈것도 차고 남는게 많으니 항상 덜 아프시고 무탈하시기를 두손 합장하며 기원합니다..
편온한 시간으로 여유롭게 자리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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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12.06 13:04
다른 글에서 님의 닉을 뻘건 벙거지라 작명한바 있습니다. 저만의 네이밍 버릇이나 악감정은 아니었음만 알아주시길...
전 친근한 그러나 잘 모르는 무언가를 그렇게 저만의 네이밍으로 시작 합니다. 우선은 송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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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8.12.06 13:12 괴안습니다.
전혀 무관합니다 마음두지마세요.
그리고 여유롭게 자리를 함께 하시면 될듯합니다.
이후로는 마음에 두지마세요.
무어라 부르시던 님께서는 님만의 저에 대한 애정표현임을 저는 진즉 인지하였습니다. ㅎㅎ
허허허허허 웃음짓는 나날이 되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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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wk 2018.12.06 11:17
잘 감상하겠습니다. -
최지우 2018.12.06 12:59
제 사무실에는... 스피커가 없고~ 있어도 소리 들을 여건이 안돼어~ 이렇게 댓글만 남깁니다~ 어서 다시 안정된 포럼이 되길 기도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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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12.06 13:03
다른 글들에서 성님 언급하고 꽤 지난시간 들췄습니다.
마음 상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
저란애가 이리 생겨먹은거 아시는 분이니 길게 안적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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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12.06 13:53
헉 팔코 지니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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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 2018.12.06 17:43
반갑습니다, x_man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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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2018.12.06 19:23
서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같이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x_man 님 !^^
타인에게 먼저 요구 하기 보다
본인부터 먼저 실천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