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진심으로 하는소린데 당신도 같이 갑시다.

네.. 저 개 돼지로 살기 싫어서 이렇게 발버둥치는 것입니다.

도대체

자료를 이용해 갑질하지 말자는 것이 잘 못 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주장이 근본을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심을 잃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각각이 줄서기로 표현되는 쪽지전달 방식이 불법을 알면서 눈감아주자...라는거고

그중 더더욱 민감한건 암호를 걸수도 있단거 설명을 했고

그 위험성도 설명을 했는대 못알아먹는 이유가 뭐요?

그나마 자료실은 링크와 소개뿐 이라 덜 위험한거라지만

PE는 그 위험물을 대단위로 조작하고 수정한거라 더 위험 하다는데 극구 이해 못하는건 무식해서요? 멍청해서요?

그 불법 조작물을 무조건적으로 공개하라고 강요하는건 역시 무식해서요? 아님 멍청해서요?

제가 줄서기를 반대하는 것이 아님을 수차례 밝혔습니다만.. 보고 싶은 글만 보시는가 보군요...

Give and Take를 말하면서 배포자에게 아낌없는 댓글과 추천을 주문했습니다.

우리가 배포자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제가 완전공개를 한 것은 비회원님들을 배려해서 입니다. 다른 건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댓글 릴레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줄세우기``가  ``갑질``이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몰아 세우지 마십시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도 되는것 과 더 위험한 사적인것이 있어 한번더 거르겠다 를 이해 못하는 이유 말입니다.

님이 이해 못한다고 님이 이해하도록 하라는건 공유와 나눔이 아니라 강탈 일수 있음을 인지 하세요

님이 가장 주도적으로 갑질중 입니다 다수의 회원들로 하여금 눈살 찌푸리게 하는게 그 갑질 입니다.

그리고 추천과 댓글이 기브앤 테이크 같아요?

아뇨 안받는 이들에겐 단지 외면일뿐 이고 무관심 일뿐 입니다.

Boss님....  제가 갑질할 수 있는 위치가 되나요?   맨날 얻어 터지기 일쑤인데.. 

그런데 저 까시는 분들 왜 이리 처음 보는 닉이 많을까요?   무척 아이러니합니다.  

게시판을 공공연히 분란의 장으로 만드는데 안그럴까요?

갑질 님이 끄집어내고 만들어내고 확대 시키고 재생산중인 겁니다.

몇몇이 추천 해주고 동의 해주니 님만의 세상 같아요?

다른글에 인신공격도 했더만 이중인격인거에요? 다중인격 입니까?

왜 사람을 돌려가면서 씹고 뜯고 그러나요?

인신공격은 제가 받죠..

제가 돌려가며 씹고 뜯고???   이 곳 윈포회원님들이 다 알고 계십니다.

말도 안되는 것으로 저를 폄하하는 분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기방어권입니다.

아! 타인을 향해 "닭대가리" 라 표현하는게 자기방어권 이구나 ㅋㅋㅋ

``안받는 이들에겐 단지 외면일뿐 이고 무관심 일뿐 입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군요..  이래서 Boss님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는 당연히 자료를 받아가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겁니다.

왜 이러실까?

그게 이곳 회원 전부라고 말하고 싶은겁니까?

저부터도 모든 자료를 다 줄서고 다 받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럼 외면 되는것 입니다 회원들로부터 말입니다.

그리고 저를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수많은 사람들중 한사람 일뿐 입니다.

님의 주장이 허무멩랑하고 너무 위험한 부분이 있고 그게 왜 위험하고 왜 완전공개하면 안된다 하는지 설명했고

그걸 갑질로 해석하지 말라고 조언 했을뿐 입니다.

BOSS 님  알고보니참 무식합니다. 글빨이 있어서 몇년간 졸게 봤는데..

항상 자유 게시판에서만 딴지를 걸고 "나 잘났소" 하는 분이십니다.

야당으로 따지면 "저질 야당" 이런 양반이 오프에서 만나면 기도 못피는 사람이 많더군요.

자유 게시판 말고 글 하나 제대로 올린것이 없는 양반이십니다.

비평가도 아니고 잘난척에 사는거...좀 비참하지 않습니까?

그 흔한 PE라도 만들어 나눔이라도 해봤습니까?

잘난체는 혼자 다 하시는구려...제말에 따질것이 있으면 조 아래 BOSS 님 닮은 콜레오란 양반 댓글에 카톡 아이디 있으니

전화주세요. 아마 둘다 못할것임... 용기가 있나 배장이 있나...? 그저 익명에 게시판에서 잘난체나 하는 부류들 

지겹습니다. 연락 줘보세요.. 콜레오님도 꽁무니 빼시는데..BOSS님이라면 기대를 해봅니다.

저까세요 ^^

힘들여 무시 하는데 나대기는

문답란은 답변하는데 글게시가 필요 없어

저또 그런것도 모르니 저딴 헛소릴 하겠지만 ㅋㅋㅋ

그 흔한 PE나눔 해보고 하는말 이지? ㅋㅋㅋ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고 가지가지 헌다 ㅋㅋㅋ

스카이 지금도 늦지 않았다.......간신처럼 굴지말고~ 엉뚱한 소리 해대지 말공 쪽지 보내......용기없음  걍~ 찌그러지든가..........

아래보이 스카이 간신같다는데~?  니두 혼자만 모르는겨~??

.

Boss님은 이 곳 모든 윈포 회원님들의 대변자이십니까?  닉네임대로 윈포회원님들의 Boss이신가요?

당신도 이 곳 윈포 회원 중의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이 양반아!

혼자 잘난 척 하지말고...

사랑과 평화가 `갑`이면  Boss님은 `을`이신거죠?

그런데 `을`이 `갑`한테 이러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런 경우는 도통 보지를 못해서...   Boss님이야말로 이러쿵 저러쿵 훈수 두지 마십시요..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갑중의 갑 수퍼갑 님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쭈욱 갑질 하세요

저떠 PE 받아서나 쓰는 을은 찌그러 지죠 ㅋㅋㅋ

훈수? 앞으로 확실히 무시 외면 해보죠

단! 더 나대지만 않는다면

알겠지만 저 역시 수퍼을 급이라서 ㅋㅋㅋ

을이 계약위반하는 갑에게 배상을 요구 할수도 있단걸 모르나봐 PE 제작자는 많고 그들은 갑질 안하면

수퍼갑은 끈떨어진 갓 되는거 모르니 저렇겠지 ㅋㅋㅋ

네.. `을`로 쭉 사십시요.. ㅋㅋㅋ

ㅋㅋㅋ 그 을이 받기싫은건 무시할 권한이 있단건 무시하는 망발을

저짓거리 하다가 카조가 밀려 나갔는데...

결국 따라해 ㅋㅋㅋ

아니구나 그 짓까지 따라하는건가? ㅋㅋㅋ

초심은 개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