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갑질없는 윈포가 되기를 (4)

2018.11.27 23:41

사랑과평화 조회:1171 추천:13

늘 눈팅족으로 살던 사랑과 평화가 윈포에 커밍하웃한 최초의 사건은
카리스마조님의 pe에서 비롯됩니다.
사용설치기에 약 올리듯이 pe자랑하고 금방 글 삭제하고..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알고보니 얼마를 입금하면 주겠다느니
이곳이 회원장터에까지 올라오고..

눈팅족이었던 저로서도 일종의 분노폭팔이랄까?
그래서 제가 총대를...
많은 지지자분들도 계셨고
저를 욕하는 많은 분들도 계셨습니다.
 
온갖 험담과 비난속에서도 꾿꾿하게 버텨왔던 것은
저의 신념과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 곳 윈포 회원님들의 덕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 년이 지났습니다.
사랑과 평화의 마음은 지금도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똑 같습니다.

자료는 공유되어질때 더 빛을 발한다는..
그래야 더 발전이 있다는 것을 저 스스로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배워서 남주냐?`` 

``그래 배워서 남 주는 것이다. 이게 인생이다.``

허접한 자료로 갑질하는 윈도우 포럼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겠다는 신념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보잘것 없지만
사랑과 평화는
이 곳 윈도우포럼을 위해
뭔가 기여하는 인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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