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정보
"어뢰 아니고 좌초 가능성 높다" 미 브루킹스연구소 박선원 박사 ...
2010.04.29 02:21
박선원 박사는 폭발 사고에 의한 선체 침몰의 예를 설명하면서 "실종자, 사망자, 부상자가 동시에 다 발생을 해야 되고, 또 내장이나 장기 동공파열 등이 있어야 되고, 선체에서 퉁겨져 나간 수병이 있어야 된다"면서 "천안함은 함미에서는 전원 익사하고 함수에서는 대부분 경상이다. 현장 해상에서는 사망자는 없고, 산화자로 분류된 분은 실종자에 가깝고, 이런 것을 보면 역시 폭발물 충격의 특성과는 좀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48
국방부 인간들...북한 운운하면서 정말 게임 놀고 있네...
내가 생각해도 어뢰였으면 그정도 군함 파손이면 , 생존 군인들 고막이 손상되었을텐데..
국면 전환용으로 북한 팔어먹는 국방부 인간들... 한심하다..
노후된 배도 그렇고 정비 불량 모면용..
북한이 정말 무서운것은 고성능 정밀 무기가 아니다..
폭탄을 쏘면 어디에 맞을지 어디에 떨어질지 알수가 없는게 더 무섭다..
이런 얘기는 괜찮고 저런 얘기는 안 괜찮고, 누가 정하는 거임? 서로 제약하려 하지 말고, 서로 자유롭게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