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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가 이끄는 ‘가벼운 웹 세상’, 플래시가 설 곳은?
2010.04.28 23:03
https://www.betanews.net/article/493889&ad=rss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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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보이 2010.04.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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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10.04.29 01:35 HTML5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이 개발 주도하고있다고하는데... 역시 구글~!!
아직 플래쉬를 이기기 힘들겠지만 HTML5가 이길거라 생각하네요. 구글이 나선이상!!
애플도 플래쉬를 채용안하는 이 시점에서 어도비사가 어떤 형식을 취할지 궁금하네요. 뭐 어도비가 쉽게 물러서지는 않겠죠?
이래나 저래나 사용자가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간다는 것은 변함이 없으니!
그나저나 현재 웹쪽 공부하시는 분들은 죽을맛이겠네요.
JSP, ASP, 서블릿, AJAX, CCS, HTML5, XHTML, JavaScript, 드림위버, 플래쉬, 포토샵, 실버라이트,
기억나는거만 썼는데 아주 배울게 산더미군요.
물론 여기서 각 분야만 공부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힘들겠네요. 뭐 쉬운길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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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2010.05.03 23:18 대세.
그런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는 표현이 여기에 맞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동영상/음성/음악의 경우 MPEG1 과 MP3 라는 표준이 있음에도
Loading 및 실시간 재생능력 및 용량면에서 WMx/ASF 에 밀려서 WMP 기반을 사용하다가
Linux 및 Mac OS 에서 돌아가지 않아서 나온 대안이 FLASH 기반 FLV 였습니다.
일부 동영상 업체의 경우는 ActiveX 를 썼는데, 그것을 없에준 공도 FLV 기반의 공이 컸고요.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질타를 당하는 입장이니 격세지감입니다.
(물론, Adobe 라는 회사의 독점기술(?) 이란 점과 x64 지원 미비에 대한 감정은 있습니다.)
단순히 Media 라는 입장에서만 본다면, HTML5 를 꼭 고집하지 않더라도 <EMBED>
기능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역동적인 Menu 라던가, 다양한 Mouse 및 자판을 기반으로한 활용도면으로는 현재로썬
FLASH 만한 것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