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랑과 평화를 평가하는가?

그래요. 그렇게 말해야 시원하십니까? 내가 당신한테 어떤 피해라도 주었습니까?

이제 한숨쉬었으니 공언한대로 다시 잠수를타시길 바랍니다.

피해망상적인 증상보이며 물흐리질말고

닉네임답게 영원히.....

정말 개념없는 분이시군요.

당신은 이 곳 윈포를 위해 단 한 가지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셨습니까?

자료 한 번 올리셨습니까?

질답난에 유용한 답변이라도 한 적 있습니까?

무슨 강좌라도 올리셨나요?

그냥 자료만 받으러 오시는 분이십니까?

짐승, 관심종자, 피해망상?  이런 말을 들으머 살아가는 사랑과 평화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잘나고 떳떳하길래 이런 막 말을 저에게 퍼 부시는지요?

저하고 무슨 원한이 있으십니까? 

수사반장님은 잘난척을 우;해 그러시는게 맞이요?

수사반장님.....조금 말을 가려 하십시요.

제가 탈퇴하지 않는 한 저는 이 곳 윈포 회원입니다.   고고하신 척은... 혼자만의 착각이겠지요..

고고는 개나 줘버렸습니다.

ㅋㅋ 전 독설가 입니다.

요즘 많이 참는 중입니다.

선우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가식인 것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선우님이 왜 저를 평가하십니까?  그러한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시는 겁니까?

제가 어떻게 회원님을 평가 하겠습니까
도대체 어떤 댓글을 기대하시고 위의 글을 쓰셨는지요
아무도 사랑과평화님을 평가하지 않을것입니다
혹시 사랑과평화 님께서 어떤 부메랑을 던지셨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이 곳은 윈포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자유로이 글을 쓸수 있기에 댓글 또한 자유로이 쓸수가 있고
그 내용에 대해 주제를 올리신 분께서 수긍과 아울러 부합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렇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부디 이런 글로 상처 받으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저를 평가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선우님은 성인군자이신가요?

혼자 고고한 척 하지 마십시요..

어떤 부분을 평가했다 라고 말씀 하시는지 모르지만 

혹 그렇게 느끼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사평 님께서 원인 제공을 

하신 것일겁니다 본인이 가만 있는데 누가 함부로 평가를 하겠습니까

혹시 본인이 평가를 원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셨어야 할겁니다 

좋은평가 그리고 충고 등등 모두 수긍 하셔야죠

포스팅의 내용이 사평님으로 부터 시작 했으니까요.

원인제공이라...  당신은 도대체 어떤 부류의 인간입니까?  정말 알 수 없는 분이시군요.

눈에 가시인 사랑과 평화의 퇴출에 앞장 서시지요..

병 주고 약 주고 잘 하십니다.  저는 이런 부류의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
이미 사평 님께선 평가를 하시고 계시네요
병도 약도 드린적 없습니다

사평님이 호수에 돌을 던지셨으니 파장은 당연한 것이겠죠
부디 마무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윈포럼에 선우님을 보면 이조왕조에 내시가 생각이납니다.

왜 그리 사시나요?

skydiver 이물건 전에도 선달이 나왔을때 "선배님 존경합니다" 그러면서 개지랄하더니

조용히 처박혀 있다가 또다시 문제 생기니까 어디서 겨나왔네.

간신인가?

덜떨어진 물건이가?

당사자이신가요?  잘 알지 못하면 일방적으로 말하지 마십시요.. 당신 인격도 뭐 훌륭한 것 같지 않으니..

무슨 통달한것처럼 구는사람이 남인격타령은 참나

사평님 이해를 하고 mind 를 이해 하는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글들을 함부로들 쓰시네요. 사평님도 좀 아량을 보여 주시고..

저도 중간이니 내시 정도로 여겨 주세요!

서로 다름이지 틀리진 않았습니다.

성급하게 직설 하면 좋아할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서로서로 위로 하며 마음을 달래 가면서 삽시다.

생각하며서 사십시요.

당신이나 생각하면서 사시요.

관종은 구분하셔야죠.ㅋㅋㅋ

skydiver 이양반 달킹이 한테 존경과 추천을 하는분임
나이 60을 넘기면서 저련 액션 취하는건 군복입고 검은선그라스에 각목들고 태**/성조기 날리던 그분들 하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