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세상을 바꾸자, 청년의 힘으로”

학생,노동자,국민 모두 선거에 참여하여 민초들의 의지를 보여줍시다.

그길만이 그들을 심판할수 있습니다.

나아가 국회의원 대통령선거 에도 적극적 참여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그리하여 독재정권 몰아내고 민주주의,민중의 정부를 수립합시다.

그 길만이 해결의 장이 될수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정부가 이루고자했던 목표 였지요

국민 모두가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정부...

그것이 참여정부 였습니다.

그러나 노란잠바부대로 일컬어지는 "노빠"들 때문에

그 순수했던 의미가 변질되어버린거라 전 생각 합니다.

잘잘못은 가려서 따져주어야 했음에도

"무조건"올다...라고만 한것이

바보같은 그사람에게 "탄핵"으로부터는 살려주었을지언정

너무도 큰것을 "요구"하도록 강요한것인거죠

꿈을 이상을 현실로 바꾸고자 했던 바보같은 인간...

정치인이었고 대통령 이엇던 그가 아닌 한사람의 "몽상가"

실천하는 몽상가로서의 한사람을 무척 존경 했었습니다.

"애국"은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의 "의무" 이자 "권리"인 선거...에 관심을 가져주는것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고 잘잘못을 따지는것

그것이 "가장큰" "애국"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치에 관심조차 없다는 사람들...

그들은 그들이 무슨말을 하더라도 그것 자체가 "매국"행위란걸 알아야 합니다.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인데

의무라는 부분을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X나라당을 지지하고 투표하는 사람보다

아무런 관심도 없고 투표도 안하는 인간들이 더 싫습니다.

꼭 투표합시다 

정말로 투표합시다 

목숨을 걸고 투표합시다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앞날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 일터가 달려 있습니다

안하면 

이 나라 모든 강변이 시멘트로 발라집니다 

나라가 망합니다 

Sex찰이 당신을 잡아넣습니다

네, 정말 노무현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정치에 꼭 관심을 가지라는 건 아니지만 

국민의 권리는 놓치지 말아야겠죠.

원래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의 참패가 예고 되었지만 천안함 어뢰피격의 여파로 암울한 결과가 예상 됩니다.

MB 로서는 이이상 반가운일이 없을듯 합니다.  덕분에 돈도걷고 표도얻고 ㅋㅋㅋㅋㅋ

혹시 모르죠 선거 끋나면 보답으로 MB가 금강산을 재개 해줄지도 ....

 안타깝게도 사상 최대의 강력한 북풍효과가 예상 됩니다.

?참고로 하치야 마유미는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대선 일주전 단순 비행기 사고를 여행중인 북한인을 고의로 납치하여 그와같이 위장하기도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며

그당시 버마 아웅산테러 역시 그러 합니다. 자국의 반정부 테러조직의 소행인것을 북풍포장 했다는거죠. 

지금도 버마에는 반정부 지하조직이 득실 거리고 있습니다. 과연 거기까지 북한이 낄수 있을까요?

그무렵 유명한 영화 람보는 바로 그들 반군과 정부군과의 전투를 배경으로 한것 입니다.

물론 영화 에서는 반군들은 선군으로, 정부군을 악당으로 묘사했었죠. ㅎㅎㅎ

이나라는 가장 중요한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습니다 친일파와 그 후손 그리고 그들과 결탁하여 호위호식 하는 매국노 집단들이죠

그리고 이나라는 해방후에도 과거 두번이나 정권을 탈취당했던 나라입니다 바로 박정희, 전두환 이 두인간들의 독재정권 입니다

이명박이 당선되기 전에 딴나라당 과 그들에게 빌붙어 있던 매국노들의 벙커 회의는 알고 계신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들이 그랬죠 이번에도 정권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죽여서라도 뺏어와야 한다고 아마 이명박이 당선되지 않았다면 또한번의

쿠데타가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더 커다란 문제는 그 집단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탈취할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나라는 우선 선결문제가 친일파와 그 후손 그리고 매국노 집단의 숙청이 먼저 선행되어야할 과제 일겁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정작 투표로 그들의 힘을 견제하고 뺏는다고 해도 언제 뒤통수 맞게될지 알수없게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