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구걸하는 KT 이석채 회장

근데...KT는 이제 더이상 공기업이 아니잖아요..

SKT도 옛날엔 공기업이였죠...그렇게 따지자면..

머..KT는 아직도 공기업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는 한거 같아요..

삼성에 투자하지말고 HTC나 노키아같은 해외폰 제조회사의 폰좀 더 많이 들여와라.

KT는 예전 공기업이 가진 단점만 모아서 이루어진 집단입니다.

얼마 전에도 LG 삼성 A/S 문제로 말이 나왔을때도 누군가가 KT와 삼성의 짜웅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거 보고 웃었던게 바로 이런 문제들 때문이죠. 어차피 저렇게 살아가는 기업입니다.

아는 교수님 동생분이 KT에서 기술분야에 오랫동안 몸담고 고생했는데 명퇴하라고 강요해서

싫다고 했더니 영업으로 보내서 요즘 주변사람들에게 쿡 가입하라고 하고 다니는데 너무 어이 없더군요.

삼성에 찍히면 살아남는 사람이 있나 김용철이 책 한번 보세요 대한민국은 삼성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지금 sk 난감해 하고 있는줄 아세요 아이폰 이재용이 부탁으로 안 들어와서 지금 피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고객들 기존 고객들 대부분이 다 가고 있습니다 노인만 빼고 

흠.... 기사와는 큰 관련이 없지만

우리가 Note/Net Book 사면서 그 기종에 해당하는 Internet 을 정하고 사는 것이 아니 듯.

기기는 제조사에게, 통신은 통신사가 따로 관장했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기기는 선경향이 마음에 들고, 통신사는 한국통신이 마음에 든다 치면

기기를 우선으로 하느냐, 통신사를 우선으로 하느냐의 고민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정말이지, USIM 만 통신사에서 구입후 아무 기기나 꼽아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절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부는 가능하다고 하지만 각 통신사향 기기마다 제한/제약 사항에 걸리니까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죠.

저 기사 어디에 아부하는 이석채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htc는 삼성이랑 계약 맺엇고 노키아와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 스크트와~ 그 외엔 계약할 회사들 있나요? 쓸만한 회사들 없는 것으로 알고 대부분 다 들어온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럼, 혹시 여러분중에서도 그유명한 아르바이트생이 ?  ㅋㅋ

KT가 보다 SK가 더 나쁘죠...

KT아이폰을 도입함으로서 경쟁으로인해서 스마트폰이 보급되는거 아닌가요?

삼성이 오히려 추잡하네요 자기 물건 안팔고 남에꺼 마니 판다고

기계도 공급안하고 만약 아이폰이 보급안됐다면

스마트폰 옴니아가지고 삼성은 완전재미봤겠죠. 어플같은거는 만들지도 않았을것이고

참 KT보다 쓰레기는 삼성 같은데... ?????? 의아하네요???

기사가 삼성 편향이 강하네요, 마치 삼성 홍보실에서 쓴것 처럼.

글 올리신 분이나 댓글 다신 분이나 지난번 이석채 사장 발표회 내용 제대로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이건 뭐 휴대폰에서도 좌빨 우빨 논하게 생겼으니-_-

이데일리 뉴스기사 잖소. 이런 삼성찌라시 기사를 뭘 참조하겠다고 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