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대세는 기운거 같다.
2018.09.20 13:52
찌끄러기파들은 이제 설 곳이 없는거 같다. 동안 잘 우려 먹었으니 억울할거는 하나도 없다.
변변찮은 실력으로 눈팅족만 30만이 넘는 윈포를 조물조물했으니(__)
사평이 방귀 소리에 조직이 우르르 무너지는구나. 논두렁 조직이 그렇지 뭐(__)
선우 따까리하던 짠쪼도 사평파로 옴겨갔다. 이젠 여기저기서 양심 선언 나오겠다. 명절 쉬로 고향 가거든 거기서 뿌리내리고 살거라.
간사함의 극치를 보여주는.짠쪼(__)
정신병자가 하는말이라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수준이 딱 거기까지인 인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