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staticwin0.4과 hwidgen.mk3의 차이점과 각각의 특징?? 설명 부탁

둘다 영구인증 프로그램

staticwin 0.4는 Windows 10 RS3 까지만 지원 RS4에서는 동작 안됨 0.5버전을 구하면 됨.

hwidgen.mk3는 Windows 10 RS4에서도 동작 함

(재가 아는 건 여기 까지...)

저는 RS2 에 staticwin 0.4로 프로버전(엔터는 안된다고 하여)을 인증해 놨더니 그후로는 포맷하고 새로 설치해도 자동 영구인증이 되네요 현재 RS4 클린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역시 정품처럼 인증 됨. 이걸로 컴 3대 영구인증 하여 사용하고 있음. 다만 전에 이프로그램으로 인증하지 않고 RS4에서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둘다 디지털 라이센스 영구인증으로 결과물은 같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조금 다른데요.

staticwin은 윈도우10 th2의 gatherosstate.exe와 KMS인증을 사용합니다.
초기 th2까지는 무료업그레이시 일반 리테일인증과 OEM인증 말고도 
KMS인증까지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했고 그로 인해서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었던 홈/프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만 th2의 gatherosstate.exe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 상태의 해당툴에서는 다른 에디션인증은 불가능합니다.

hwidgen.mk3은 해당 개발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dll을 사용해 인증이
안된 PC를 인증된 상태라 속여 retail/oem키가 있는 모든 에디션에서 
디지털인증이 가능하도록 만든 자동툴인데 요즘은 이툴을 기반으로한 
디지털인증툴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떤툴이던지 일단 디지털 라이센스만 떨어지면 결과물은 정품키 인증상태와

동일하기 때문에 정품인증만으로는 정품과 비정품을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