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지원금 통과
2018.09.05 20:07
인천 옐로하우스 창녀 지원금, 빠르면 내년 부터 지급?(__)
3년 동안 월 180 만원씩 지급한다. (년 2,260 x 3 =7,000 만원)
부사관 군복무 7 년 해도 퇴직금이 2,000만원 정도인데, 창녀확인서만 발부되면 7,000 만원 퇴직금 수령각이노?(__)
전직 창녀 감별사도 생기고, 창녀 지원금 대책본부장도 생기겠구나.
이런 돈은 무엇으로 주는고?(__)
인천 옐로하우스 조례 통과했으니, 부산 완월동, 대구 자갈 마당, 원주 47계단, 지방 창녀들도 곧 안받겠노?(__)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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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ph 2018.09.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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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킹 2018.09.05 20:41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이런 법이 악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옐로하우스만 주고 다른 곳은 안주면, 묵시적 형평성 불일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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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18.09.05 23:11
무조건 없애는것만이 밝은 세상만드는 것은 아닌데...
능력있는 애들이야 옆구리에 거추장스럽게 끼고 다니겠지만
그야말로 능력없는 애들은 돈몇푼주고서라도 생리적인 욕구 해소는 필요할텐데
분출되지 못한 욕구는 어떻게 해소하게 하려는지? 차후에 그로인한 범죄문제도 심각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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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얀7 (이준호) 2018.09.05 23:15
누가 이런 선동 구라나 물어다 나르나 했더니 역시나...공신이 내놓은 비난 논리조차 팩트 틀림에 잘못되었다고 반박끝났는데 아예 앞뒤자르고 개소리 하고 있네
공신 의견: http://cafe.daum.net/shogun/8jpK/106316
반박: http://cafe.daum.net/shogun/8jpK/10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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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킹 2018.09.05 23:41
선동 구라? 어디서 에미디진 개소리를싸질르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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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센스 2018.09.05 23:49
에미디진? 말하는 싸가지봐라. 으이그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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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킹 2018.09.05 23:54
"이에는이' '눈에는눈'
먼저 욕하면 3배로 돌려주는 암흑의 논리
너 다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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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2018.09.06 00:50
그 반박이라는거 근거없는 소리입니다.
인신매매나 강제적으로 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거다?
그냥 해당지구의 어떤 성매매 여성이라도 '더이상 성매매 하지 않겠다'라고 만 하면 지원받습니다.
(확약서, 기획서대로 행하지 않고 다시 성매매를 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준다는 것도 없습니다.)
왜? 혹은 어쩌다 성매매를 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조례에 없습니다.
해당 조례의 진짜 목적은 해당 집창촌을 없애고 아파트 단지를 짓는 겁니다.
즉 해당 조례는 범죄자에게 보상금을 주고 퇴거를 시키는 겁니다.
(누가봐도 이상한 일인데 이게 통과되었다는 것은 돈이 오고갔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PS. 해당 조례를 다 보기는 했었는데 일부 제 기억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팩트지적 감사합니다.
PS2. 인천의 경우(아파트단지)와는 다르므로 다른 곳까지 될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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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18.09.06 11:27
그저 두리뭉실 카더라 사는 소식보다는 좀더 리얼한 팩트인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돈이 개입안된곳이 없군요.
퇴거시키는데 돈, 그로인한 개발이익에도 돈
그저 돈돈돈에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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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9.07 00:23 두분다...out 하시지요. 왜 글에 내용에 충실하셔서 댓글 다시지 ..
애들도 아니신데 ..쌈판입니까?
제발 좀 좋은 댓글 보이시기 바랍니다. 이건 웬만 하며 시비를 거시고 시비를 대하는 분도
쌈 하자고 하시니..많은 게시물 보는 사람도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두분다 똑 같습니다.
초등학생도 아니신데.. 싸움이 재미 나신가 봅니다.. 글 보는 다른 회원들 눈살 찌푸리게 하지
마십시요. 말 같지도 않은 애기로 싸움 하시는 분이나..설달킹 선배님도 실망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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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2018.09.06 04:40
우리들은 그녀들을 비하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 ?
남존여비가 아직도 팽배한데, 그녀들을 함부로 호칭할 수 있는 것인가 ?
어쩌면 우리 남자들은 그녀들보다도 더 더러운 존재일 수 있다.
타의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그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어두운 곳에서 생명만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하하지 맙시다.
그 곳에도 사람이 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슬픈 계절에 더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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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Qs 2018.09.07 10:33
남존여비가 팽배하다니, 어디서요?
사회곳곳으로 여성의 권리와 남성의 책임은 커지는데
동시에 여성의 책임과 남성의 권리는 작아지고있는게 현실입니다.
남성이 지배적인 사회?
수십년동안 남성이 사회진출하며 돈을 벌때 여성은 그 돈으로 집에서만 살았으니
당연히 더 지배적이라 느끼겠죠.
이 사회는 남성이라서 지배적인게 아니라
남성이 '돈'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지배적이라고 느끼는겁니다.
같은 논리로
땅콩항공 조씨일가만 보더라도
사건의 주요사례는 여성입니다.
그들이 여성이라서 사회적으로 질타 받았습니까?
그들이 남성이라서 비행기를 회항할 권력이 있었습니까?
아니요
그들은 '돈'이 있었기때문에 다한거에요.
남자가 지배적인것? 현시대에 굉장히 무책임하고 무논리적인 주장 아닙니까?
당장 학부모세대만 보더라도 남편이 집에와서 저녁먹는다고 면박주고
월 300벌어다 주면 차비 식비 다 포함해서 월 10만원 준다는 사람도 꽤 됩니다.
이쯤되면 남자는 돈벌어다 주는 노예고 여존남비 아닙니까?
타의에 이끌려 강제로 하는 여성을 구제하는건 맞는데, 그건 그런 사유가 증명 될때 법원에서 국가적 책임을 판결해야하는 것이지
정책적으로 무작정 보상해주는건 문제가 있죠.
요즘 몸파는게 타의인경우보다 자의인 경우가 더 흔한데
타의라는 근거를 어디서 찾고 그 정책적으로 쉽게쉽게 지원되면 자의에 의한 성매매까지 보상할때 그 비용은 왜 선량한 사람이 져야 합니까?
성매매 판사람이나 산사람이나 둘다 범죄자인데
왜 범죄자를 선량한 시민의 세금으로 도와야 합니까?
그리고 전 창녀 욕할 수있습니다.
단 한번도 성매매한적이 없기때문에 당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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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9.06 07:37
다시 성매매하는 것이 확인되면 지원금 되돌려 받는다는데 또 성매매한다고 해서 불이익 안준다는 것은 웬 거짓말입니까? 저 조례는 그지역 민원 해결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성매매 여성들에게만 돈 준다고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업무는 보건 복지 또는 환경 관련 공무원들이 담당 할 것 같은데 그 사람들 보고 창녀 감별사는 또 뭡니까? 거기에 에미디진이라니? 참 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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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2018.09.06 14:13
해당 조례의
8조에 구청장이 지속적으로 지원자를 관리한다.
9조에 구청장은 거짓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을 받은 자는 지원중지하고 일부 또는 전부를 환수한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전 의미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집창촌도 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는 부분이 없어진지 오래고, 오피스텔이나 기타 음성적인 성매매업소에서 일할경우에는 추적불가능한 것이 현실이죠.
실질적으로는 저 집창촌에서만 성매매를 안하면 땡입니다.(관리주체가 구청장입니다)
그러므로 저 두가지 조례내용은 그저 구색갖추기용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부칙 2조를 보면
해당 집창촌의 건물을 모두 철거할때까지 유효한 조례라고 나옵니다.
이건 철거다되면 뭔짓을 하건 상관안하겠다는 말이고, 결국 아파트단지조성이 목적이라는 걸 스스로 말해주는 겁니다.
분명히 구청장과 공무원, 구의원등에게 누군가가 돈 먹였다고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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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9.06 18:11
법률규정에 대응책이 없는 것과 본인이 몰래 해서 안걸리는 것은 다른 겁니다. 처음부터 해당규정 얘기하고 평가하셔야죠. 시행규칙에서 지원기간 1년으로 되어 있네요. 월 2회 상담한다. 3년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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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2018.09.07 02:44
네 조례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그걸 보고도 의미없다는 판단, 즉 자의적인 해석으로 인한 잘못된 기억을 가지고
마치 아예 관련 규정이 없는 것처럼 말한 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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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Qs 2018.09.07 10:36
다시 성매매해서 환수한다는데, 일수꾼도아니고 찾아 다니면서 회수할까요?
제가 봐선 1년간 꽁돈 먹으면서 놀다가 1년후에 다시 할겁니다.
어떻게 회수할건데요?
애초에 불법 범죄자들이에요.
범죄자가 자기통장 가지고 정당하게 세금내겠습니까?
당연하게도 대포통장이나 현금보유할거고 숨겨놓으면 회수어쩔겁니까?
전두환이 돈이 없어서 재산 회수 안당하나요?
전두환이 정말 29만원뿐이라서 그러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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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8.09.06 08:35
사실의 진위 여부를 떠나
점차 일베 게시판으로 변신중이군요. 용어도 내용도....
결론적으로 이런 짓거리가 하고 싶어서 그런 분란을 불러 일으킨것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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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Qs 2018.09.07 10:36
동감합니다.
본문에 '~노'라고하는거 보면서 일단 지원금에 반대하는 입장인건 같으나 혐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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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y 2018.09.06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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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8.09.06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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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2018.09.06 13:58
유흥탐정이라는거 불법입니다.
기사에서 해당 사업주?도 '불법인거 알지만 여성들을 위해 하는 것'이란 식으로 인터뷰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즉 고의적인 범법행위인데...
재미있는것은 이렇게 기사로 나왔었음에도, 검경이 인지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거죠.
누군가 따지면 '고발를 한 사람이 없어서 안했다'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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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얌 2018.09.06 12:36
지원받은 성매매 여성의 명단을 공개하면 찬성한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근데 참 말도 안 되는 지원 정책이네요. 아르바이트 하면서 열심히 사는 청년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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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2018.09.06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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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9.07 00:16 전 어려운 어둠속에 있는 여성분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봅니다.
댓글중 시비조 글이 많은데..아무튼 선입견 가지지 마시고
글쓴이보다 글 내용에 충실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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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Qs 2018.09.07 10:41
강제로 어쩔수 없이 하게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데는 반대하지 않는데
자의적으로 몸파는 창녀까지 지원할게 뻔하기때문에 반대합니다.
분명 10명중 1명은 피해자겠죠.
그넫 나머지 9명은 자의적인 범죄자인셈이고
범죄자가 과연 제대로 신고 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아닐듯하네요.
심지어 신고하고 꽁돈받으면서 몰래몰래 계속 몸을판다면?
무단횡단도 사고안나면 장땡, 도둑질도 안잡히면 장땡이라는게 대한민국 인식인데
꽁돈받으면서 성매매 하고 안걸리면 장땡이고
걸려도 대포통장이나 현금으로 숨겨두면
회수는 어떻게 할건데요?
성매매 해본적 없지만 그런일은 카드 긁고 현금영수증 써줄거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지금 저 조례에서 만들어진 패널티가
과연 제 역할을 제대로 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솔직히 건방진 말로 들리겠지만
인생 헛산겁니다.
성욕이 팔팔끓는 나이에도 몸함부로 안굴리고 버텨낸 청년들
당장 월세만 내도 생활비가 부족해서 생활비 대출받은 20~30대
취직이 안되서 알바전전하는 20대
학비가 부족해서 휴학해가며 4년제를 6년 8년 다니는 학생
취업하려고 직업교육받으러가서 알바도 못하고 지원금 많아야 40만원받아가며 취업하려고하는 청년들
이사람들은 뭡니까?
저도 이일저일하고 취업하려고 직업교육받아가며 6개월간 40받고 살았어요.
여친집에 얹혀살면서 도저히 안되서 생활비대출 200받고 취업하자마다 그것부터 갚아가면서 힘들게 살아서
이제 700만원 정도 모았고 아직도 빚이 800이 남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정에 지원해주는거 시원찮거나 그나마 해주는 혜택도 죄다 빚이에요.
진짜 힘든사람은 겨우겨우 최저 생게비에도 못미치는돈 조금 지원 해줄뿐이고
그정도는아닌데 힘든 되게 애매한 수준은 도와줘봐야 결국다 빚인데
근데 몸팔아가며 쉽게 돈벌던 창녀들한테는 그일만안하면 2천만원이요?
저같은 사람얼마나 억울할까요?
돈없고 사회적 약자인 입장에서도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저같은 사람은 그냥 병x인가요?
제 생활비며 학비며 다 빚잔치입니다.
학교다닐때 전문대졸에 그나마 국장에 성적우수로 장학금받아서 면제했지
생활비한다고 빌리고 직장 취직안되서 또 빌리고
이제 좀 안정되서 3년차인 징장 오기까지
사회적으로 도와준다고 받은게 국장빼면 다 빚이에요
빚만 천만원넘게 달고 시작했어요.
알콜 중독수준인 한부모가정에서 지내다 군대까지 다녀와도 도저히 안되서 연을끊고 혼자 자립하면서
돈한푼없이 빚만 1000만원쯤가지고 시작해서 이제 800남고 모은돈이 700이에요.
근데 2천만원? 성매매안하면 준다구요?
내가 그동안 도움받은건다 빚이고.
범죄없이 열심히 일해가며 세금내고 이제 2년 반 조금지나서 고작 내통장에 700정도에 빚이 800인데
2천이요? 그냥 안한다고만 하면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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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시조니 2018.09.10 08:29
참나....저는 왜..다들 분노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성매매를 하는건 말따라 자의에 의한 것일 수도 있겟지요..
이유 또한 돈을 많이 버니까..좋아서..일수도 있겠지요..
하..정말 단순하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좀 놀랍지만..
그럴수도 있겠지요..또 흔한 자신들만에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요..
그 흔한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런데 그렇다한들...여기있는 그 누가 그사람들을
무시하고..욕하고..막대하고 비하할 권리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뭐가 이상한 지원금이라는 건지도 모르겟고...
왜 청년 지원금은 정상이고 예로하우스 지원금은 이상한건지...
청년지원금은 당장 취업이 안되는 청년들의 취업에 대해
보조 역활을 위한 지원금인데...
윗분들의 논리로 따지고 들자면 백프로 그들이 그 돈을
취업할 목적으로 쓴다는 보장이 어딨죠?어디에 쓰는지 쫓아 다니면서
캐봐야 되나요?아님 영수증 첨부라도 하라고 해?
옐로우 하우스 지원금...맞아요...돈만 받고 몇년후에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안할수도 있죠..그중 단 한명이라도 그만두는 사람이
있어서 그쪽일 안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면 성공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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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완월동이구요,대구가 자갈마당입니다.
지방은 전곡과 일동이 있겠네요...그리고 전라도 지방은 모르겠습니다.
음,마산은 서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