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엔비디아 '비상'···인텔 샌디브리지 CPU·GPU 원칩화

히든카드는 못됩니다.

이미 AMD 도 가지고 있는 기술 입니다.

인텔의 CPU + GPU 는 별볼일 없을겁니다.

GPU가 워낙에 성능이 구려서 말이죠

반면에 AMD의 CPU + GPU 의 성능은 대박이죠

https://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18634

인텔 GPU는 별볼일 없는 성능이라, 사무용이나 입문용 컴에서나 쓰이는 정도겠지요.

그렇군요.저기에 통합되는 GPU가 Ati 5000대라니...헐.제가 4890OC버젼 쓰고 있는데 제꺼보다도 높네여.AM2+ 지원하것죠^^?

지금 저 기사는 cpu+gpu가 한칩에 통합된게 아니라 cpu,gpu의 개념자체를 통합시켰다고 하는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gpu가 따로있는데 아니고 cpu가 gpu의 기능까지 할수있게 만든것 같은데 그래서 최초라고 한것 같구요.

그동안은 cpu의 그래픽 가속성능이 부족해서 gpu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다 라는 얘기로 들리는데..

인텔의 cpu+gpu 최초는 클락데일로 알고있는데 단순히 한칩에 cpu+gpu라면 최초라고 얘기할 이유가 없었겠죠.

"샌디브리지의 CPU와 GPU가 인텔의 최신 32나노미터공정에서 만들어지는 최초의 칩이 될 것"

공정을 강조한 내용입니다. CPU GPU 따로있고 캐시공유한다고 나옵니다.

CPU GPU 가 따로 있는데 한칩이란 애기죠

현재와 같이 각기 다른 칩을 하나로 해 놓은 것이 아니라 칩다이가 한개란 애기입니다.

원 패키지죠..  차후에는 근본적인 CPU + GPU 버젼이 나오겠죠..

단가는 내려가고 기술은 발전하니 문제도 아니죠..

몇년전부터 이미 나온얘긴데요.(개념적으론 AMD가 먼저 발언했고 원칩화 역시 헤테로지니아 멀티코어 얘기가 나오면서 기본적으로 암시된 얘기고요. 수정: 원칩화 역시 AMD 퓨전 처음 얘기할 때 다 나온 얘깁니다.)

기사 내용은 그냥 요즘 언론답게 자극적인 표현을 쓴 것 뿐인데 그걸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셨나 보군요...

게다가 AMD퓨전에 대한 기본적인 언급도 없는걸로 봐선 전형적인 전문 기사(?)로 보이는데요.

(이미 작년말인가 그쯤부터 기술시연 영상같은데 "Future is Fusion"집어넣기 시작했죠.

오히려 AMD가 샌디브릿지에서 긴장할건 현 네할렘/웨스트미어보다 CPU성능이 더 올라갈 꺼란 점입니다.

https://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18598

"Sandy Bridge 세대에서는 명령셋의 확장 뿐만이 아니라, 클럭당 성능을 향상시키고, 캐쉬 시스템 및 인터커넥트 (각 코어나 내부 코어부간의 접속)의 개량에 의해서, 현행 Nehalem/Westmere 마이크로 아키텍쳐에 비해 낮은 레이턴시의 액세스가 가능하게 되어, 종합적인 성능 향상이 실현된다고 한다."

Intel 은 CPU 성능에서는 발군의 능력을 자랑하지만,

아무래도 GPU 분야에선 바탕화면 표시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반대로 AMD 는 GPU 는 요즘들어 잘나가고 있지만,

CPU는 Intel 에 비해 세걸음 정도나 늦은 느낌.

다만 저렴한 가격대 덕에 가격대비 성능이란 소리는 나오지만...

타블렛 PC에 윈7 올려놓고 "iPad 섯거라", "애플 떨고 있니?" 정도의 기사...

AMD 잘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안풀리네요.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노트북에만 관련된 얘기 아닌가요?

노트북에 관심 없으므로 PASS....

GPU 아무리 잘만들어도 인텔 드라이버 개적화 아주 유명하죠. 절대 못이깁니다 ㅋㅋㅋㅋㅋ

인텔에 자극받아 더 뛰어난 AMD 제품이 나오길 기대 합니다... 퓨전 차세대 ㅋㅋㅋㅋ

만약 AMD까지 원칩으로 밀고 나간다면

앞으로 그래픽카드의 행보는 과거의 부두2 처럼 3D 애드온 형식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퍼포먼스급 이상의 3D카드 라인업만 살아남고 저가형 3D카드 라인업은 사라지겠죠...

AMD는 하이브리드 크파기능이 강조 될테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