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형님 컴 고치셨습니까?
2018.08.24 00:47
아직 입니까?
제가 갈까요?
호남선 KTX 말고 새마을호가 다닌다는데
새마을호 타고 갈까요?
2~3일 머물면서 컴 가지고 계신거 싹다 고쳐 드리고 싶은데요
가지 말까요?
가까운데 사시는분이 고쳐 주신다고 하셨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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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2018.08.24 02:42 -
㉯ⓢⓔⓜⓞ 2018.08.24 08:00 호남분들 무시하고 능멸 하고 지역감정 조장 하는 쓸대엄는 소리 말고 자중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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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쪼 2018.08.24 09:25
언제봤다고 형님이래..ㅋㅋ
사리돈~~~~@@@ 3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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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2018.08.24 10:52 黃金犬 님! 말씀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_^
그러나 멀리서 오신분이 잠시 있다가 가는 것은 괜찮지만...
제가 혼자서 살면서 "손떨림 3급" 장애인으로 살고있으며 제가 먹는 밥도 겨우 해서 먹는데!
멀리서 오신 손님에게 제가 먹는 방식으로 식사을 대접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제가 끼니마다 "식당"에 모시고 가서 "식사"을 대접한다는 것도 "수급자"인 제가 능력이 있어야지요!
방이야 여러 칸이 있고 여름이니 "선풍기"을 틀어놓고 주무시면 그만인데!
***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 결례가 될 것! 같지만,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제 말! 뜻을 이해 하실런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앓느니 죽는다고?
고장난 컴퓨터 몇 대! 고치려고... 왕복 교통비에 숙식을 해결할 능력이 있으면
그! 돈으로 쓸만한 "컴퓨터"을 1대사고 "고장난 컴퓨터"는 부속을 꺼내서 쓰겠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관심을 갖지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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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2018.08.24 11:57 아무리 생각해봐도 심하게 삐뚤어졌네. 황구야 너 그러다 침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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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다정말 2018.08.24 12:56
윈포에 지나치게 특이한 사람들이 많지만
댁은 그중에 가장 질 나쁜 X 입니다.
이런 댓글 즐기는 부류인줄은 알지만 지나가는 똥개에게 똥 던지는 기분으로 댓글 달았으니배부르게 먹고 즐기세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_^
제가 "회원 장터"에서 "판매자 : 달무리님!"을 통해서 "중고 데스크탑"을 구입했는데
제가 평소에 사용하던 컴퓨터에 문제가 없어서 "달무리님!"에게 구입한 컴퓨터의 박스를 뜯지않았는데
제가 사용하던 컴퓨터가 갑자기 "전원 버튼"이 눌러지지 않기에...
"달무리님!"에게 구입한 컴퓨터을 사용하려는데
"전원 버튼"을 누르면 "시디롬"에 불빛이 보이는가 싶으면 꺼지고, 그러기을 무한 반복하기에
"판매자님!"에게 쪽지로 해결할 수있는 조언을 구했더니,
"왕복 택배비"만 부담해서 보내면 고쳐주신다고 했는데 아직은 "택배 기사님"을 보지 못해서 보내지 못하고 있고
누군가에게 "중고 컴퓨터"을 구입했는데 "그! 또한 "시디롬"에 불빛이 보이는가 싶으면 꺼지기을 무한 반복해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달무리님!" 께서 "공짜"로 주신 "디스플레이 화면이 덜렁거리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신 : 아직도 "새마을" 호가 있습니까? 제가 열차을 타본지 10년이 넘기에 알수가 없습니다!
수고하십시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