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양회님답변^^*
2018.08.18 23:03
https://windowsforum.kr/free/1053889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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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풀 2018.08.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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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2018.08.19 00:09
도광양회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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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8.08.19 00:40
이해가 불가한 전달 방법..... -
첨임다 2018.08.19 02:07
죄송합니다 한번은 알려들여야 했었는데....
요즘 고수님들이 격는 윈포의 문제가 전에도 도광양회님에게 있었습니다
자료나 글을 올리면 달려와서 이견을 달리하는 분들이요..
물론 그분들만 잘못이라고는 안합니다 부딧혀야 소리가 나는법이니까요...각설하고..
그래도 저는 다른것은 제쳐두고 좋은 자료와 그분의 실력에 매료되어 블로그에 자리잡으신 그분의 블로그를 웹서핑중에 한번씩 들립니다
처음엔 자료 만드시고 피드백을 받고싶으니 윈포에좀 올려주세요 라는 글이 있는데도 아무도 올리는 분이 없길래 처음 올렸습니다..
물론 그뒤에 몇분이 올리시긴 했지만 ...잘 안올리시드라구요
저는 윈포를 사랑합니다 젊은 시절엔 먹고사느라 바빠 접하지못했지만 아직젊은 나이지만 인생후반기에 이제 첨으로 배워가는 초보입장에서
여기에 취미를 들여 자주들리고 고수님들께 많이 배워갑니다
도광양회님의 자료도 아 이건 우리 윈포 회원분들이 접하시면 좋겠다 싶어 블로그에 제가 윈포에 올리겠습니다 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래서 이렇게 소개되고 있구나 하고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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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 2018.08.19 14:07 항상 그냥 넘기지만
왜 분란이 일어났는지 진짜 몰라서 그러시는 건가요?
벌레 소리 듣는 행동 누가 했죠?
그걸 알면서도 퍼 나르는 사람들 조차 이해가 안되는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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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8.19 01:16
이분도 요즘 댓글 달으라 줄세우고 있죠잉~~한편에선 댓글 세우기 부당하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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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임다 2018.08.19 02:16
제가 그런 놈인가요 등초롱 사부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 의도가아니었는데 그리보여 지셨다면 죄송합니다 ^^;;;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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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8.19 02:21
님한테 한소리가 아니고 그 본인한테 한소리입니다(이분도≠첨임다). 유틸에 박사모,일배 선동글을 넣어서 배포하다 강퇴된 사람의 글을 퍼오시길래 조금 의아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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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2018.08.19 04:10
줄을 세우든 말든 무슨 상관이랍니까? 꼬우면 안받으면 되고 아쉬으면 줄서면 되지. 햄버그 하나 사먹으려고 해도 줄서야 하는데 그저 받는 것 줄 서는 게 뭐 그리 시비거리인지요? 아예 받을 기회도 안주는 사람보다야 백배 낫지 않나요?
첨임다님, 배려해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작품 제작하시는 도광양회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저는 그런 능력 없어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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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8.19 05:55
이런 하릴 없는 댓글은 줄세운다고 뭐라 하는 분에게 하세요. 꼽다고 빤한 소리 하지 마시고요. 저기가서 지시사항 받아서 여기걸고 여기 사항 받아서 저기가 전하고...뭐하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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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2018.08.20 11:25
날 더러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없이 그리 꼬우면 안받으면 되지. 난 아무 소리 안하고 감사히 받기만 하는데 뭐가 그리 꼬인건지 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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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8.20 11:47
그러니까 꼬우면 줄세운다고 뭐라하는 당사자한테 가서 뭐라하라니까. 본인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엉뚱한데서 따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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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2018.08.27 09:02
말귀를 전혀 못알아먹는 외국인인가? 난 전혀 안꼽다니까. 그래서 열심히 줄서서 받고 있잖아.
자네가 꼬와서 난리이구만 그러니까 줄세우지 말라고 본인한테 가야할 인간은 바로 너란 말이야.국어 시간에 잠만 잤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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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wk 2018.08.19 11:10
응원합니다. -
맨션에살자 2018.08.19 12:13
지나가다 본인과 관련없는 글이면 그냥 지나가면되지 왜 감내놔라 배내놔라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 글에 타인이 정확한 의도도 모르면서 어떻다고 시비 걸면 좋은 사람 아무도없지 않나요?
오지랖도 아니고...
즐거운 휴일되시기를 첨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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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금차 2018.08.19 13:05 중국의 덩샤오핑이 주장하던 '도광양회(韜光養晦·인내하면서 기다린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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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배 2018.08.19 14:47
기대가 됩니다....
그냥 글은 글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될까요?..요즘 이상하게 댓글이 흘러가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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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부장 2018.08.19 20:44
첨임다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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