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2018.08.14 21:03
묵은 껏보리가 저에게 보넨 메시지입니다.
본문에서 몇 문장 삭제된 내용입니다.
나는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이야 '꽝' (책상치는소리)
나는 친목질과 패거리 문화를 혐오하는 사람이야 '뿌드득' (이가는소리)
선달킹 가문은 친목질과 패거리문화에 찌든 사람을 가문의 제자로 받은 적이 없어.(((꽝)))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고와! (에에에에엥 고얀~)
[@] /귓말
자뻑을 제대로하시는구나. 예전에도 그렇게 추천수 올렸다고 동네방네 나팔을부는구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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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5 00:46 -
어느여름포도나무아래서포도를따먹는다. 2018.08.15 10:20 니들끼리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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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5 10:54 서달킹 인지 선달빙.인지 이제 고만해라 너 땜 에 윈동.에 존분들도 다.떠나가게.생겼다 더이상 윈동 에서 분탕질 하지말고 박사모 게시판에.가서 거기가서 분탕질을 .하건 .싸운건 해라 정말.보기.싫구나 -
선달킹 2018.08.15 13:12
응~ 너 속뒤집어 지는거 더 보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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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2018.08.15 19:47 정신병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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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2018.08.16 13:17 미틴넘들이 윈포를 작정하고 휘젖고 말아먹넹~~ㅉㅉㅉ
댓글을 달고 싶으나...탈퇴한 분 예의상...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