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 공개합니다...게시판이 너무 어지러워서
2018.08.12 12:31
몇년전 찍은 사진이고 이거 외는 없네요.
나이는 짐작 해보세요.
직업은 건축사입니다.
취미는 컴퓨터 외는 바둑입니다.
종교는 기독교인입니다.
제 좌우명은 미치도록 사랑하며 살자
시비는 피하고 소통은 원만하게 하자...평소 그렇게 살고 싶어요.
컴퓨터는 어려서 부터 접했고 (초등 3년...이때 dos 배움)
한참동안 리눅스에 빠져 살다 윈도우 95이후 다른 os는 사용 안했습니다.
이제는 제법 PE도 만들줄압니다.
윈포럼에 존경하는 분들이 많이 생겨 요즘 행복합니다.
앞으로 많은 포스팅 하기를 원하고 게획입니다.
하루 5시간 잡니다. 바빠서라기보다 바둑도 두고 좋은 분과 차를 마시고 애기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키는 180 몸무게 74입니다.
답배는 하루 5개피 술은 거의 안마시나...폭음을 하면 위스키 4병은 먹습니다.
지하철에서 길가에서 선교하는 분들 보면 좀 창피합니다. 제가 아직 덜된 인간인가 봅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많이 다셔도 ..하지만 인물은 좋다고 해주세요. 이왕 올린거 ...
*.특히 존경하는 태풍소녀님,산타러브님,솔향님 필히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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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두잇 2018.08.12 12:41 -
skydiver 2018.08.12 12:50 긴장 같은것은 오래전에 옆집 강아지에게 다주어서 왠만하면 긴장 안합니다.
자심감있게 삽니다 . 캔두잇님도 띠어쓰기가...그리고 오타도 ....
캔두잇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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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거사 2018.08.12 12:47
handsome 하십니다.
자신을 공개하기 어려운데
용기를 내셨군요.
앞으로 저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나이가 좀 있어서 친구해주실런지...
아뭏튼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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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2 12:54 용기보다 ...선의에 거짓조차 용납 못하는 소인배입니다.
사진 포스팅은 소통 하고자 선배님들과 친해지고자 함입니다.
참고로 실물이 더 낮습니다.... 하하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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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2018.08.12 13:07 저한테는 친근하고 푸근해 보이는 것 같아요
방가와용~(__)~ 저보단 형님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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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2 13:33 과자님 미남이신 얼굴 모습은 전에 뵜어요,,아직 생생합니다.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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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금차 2018.08.12 13:17 나이를 짐작해보라고 하니 대략 40대 중반정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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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2 13:34 네...근처입니다 ..여기서는 어리지만..세상에서는 나이가 든축이라 하니
알아서 처신하고 삽니다.
버금차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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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18.08.12 13:26
인물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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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2 13:35 가랑비님..
인물이 좋기보다는 쌀집아저씨랍니다...제 생각의 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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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y0011 2018.08.12 13:33
반갑습니다.
탤런트 이효정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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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2 13:36 아 그분이요.. 제가 그분에 비교 될바 인물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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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2 13:37 선달킹 선배님 추천해 주셧으면 댓글도 다셔야지요.
선배님....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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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킹 2018.08.12 13:52
선한 모습 처럼, 선한 게시글에 제가 댓글 달면 파리꼬입니다.
우리집 바로 옆 까페베네 사장인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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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2 14:20 하하...짐작컨데 선달킹 선배님은 학창시절 운동권 학생이시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불의를 보면 못 참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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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2 13:45 예전에 세이클럽에서 개인음악방송을 한동안 했습니다. 지금 인라이브에서 음악방에서 쳇고하고 신청곡 하고...
이런 베너를 어느분이 올리시는데 태크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a href="http://c4.inlive.co.kr:5790"><img src="https://windowsforum.kr/files/attach/images/12246/029/524/010/66fb459393316f3b1f01d58d4fbe11bc.gif"/> 수정 부탁 드립니다..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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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됴 2018.08.12 14:22 캬~~ 인물 좋다. 볼수록 정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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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21 어됴님....스샷게시판에서 많이 뵌분이라 친근합니다. 여기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입니다.
자다 먹다.....암튼 혼자온 여행이니 그녕 제멋대로 지내다 갈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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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2018.08.12 14:25
미남에 선한 얼굴이시네요..
직업도..건축사이시면..전문직으로 공부도 잘하셨네요...
쉽지않은 일은데 이렇게 본인의 모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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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23 왕초보 선배님..포스팅 하신 글들은 다 읽어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많은 포스팅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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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 2018.08.12 15:40
안녕하세욤 ^^ 인상이 정말 좋아보이시고 지적(학식)이 있어보이세요
사진보다 연세가 적어(젊어)보이실듯 합니다 물론 사진도 젊어 보이세요 +_+
스카x다이x님의 사진을 공개하고 제목과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바둑으로 표현 하자면 서로 교환(합의)
너도 살고 나도 살고하는 깊은 한 수 처럼 보입니다. 아무리 얼굴이 안보인다고 하여 서로 욕설/비난/물어뜯고/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 같이 잘 살아야죠 ~_~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군요 ^_^ 너무 넘겨 짚었을 수 도 있겠습니다 호호호호
쉽지않은 스카x다이x님의 용기에 감동하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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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27 SHIELD 선배님 저 인상은 순한데...성격이 불 같답니다.
저에게 연세라 하심은 다른 여러 선배님들에게 저 욕 먹습니다.
이리 사진 한장으로 소통이 되니 기쁘고요. 유럽에서 공부+취업 하다
10년만에 귀국했고 지금은 음악을 많이 듣고 바둑도 두고 직업상 건축주 외는
사적인 생활이 없었습니다.
윈포럼을 통해 많은 선배님에게 지도 받으며 서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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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8.08.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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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2018.08.12 20:25
꼬마님 오셨네요~~ 인사드립니다.꾸벅~~
평안하시죠?
저는 요즘 많이 힘드네요.
더위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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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29 꼬마선배님 너무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격입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앞으로 많은 지도 원합니다.
올려주신 선물은 고히 보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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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08.14 07:09
논눼 더위 안타우? ㅋㅋㅋ
난 쪄죽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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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아빠 2018.08.12 18:44
용기를 많이 내셨네요^^ 저는 70대 할아버지인데 XT부터 했는데 가방끈이 짧아서리 두손가락 타법이고 현데 제주시에 살고 있읍니다..
무척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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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31 현영아빠 선배는 제주는 딱 한번 가 봤습니다.
정말 제주도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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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가도 2018.08.12 19:12
이런것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요즘에 인증할 때는 그 포럼사이트 이름과 닉네임을 종이에 적어서 인증하더군요.
그렇게 한 번 해주세요. 기부받고 잠수타신 우x 님 같은 분이 있어서 이렇게 자세하게 해주셔야 사람들이 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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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33 전 선의의 거짓말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올린것은 단지 많은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원해서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귀국해서 부모님 산소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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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10:08 악필이지만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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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하자 2018.08.12 19:21 이럴때 나누는 인사가 처음 뵙겠습니다.라고하죠.좋은 인물에 참 선하게 보이시네요.반갑습니다.언제 잘생긴 사람끼리 악수나 한번 했음 하네요.ㅎㅎ 농담인거 아시죠.반가운 마음에 농담이 툭 튀어나왔습니다.좋은시간보내세요 -
skydiver 2018.08.13 01:34 단디하자 선배님 대단한 윈도우 실력을 게시물을 통해 많이 뵈었습니다.
친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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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2018.08.12 19:32
그냥 거두절미하고 실나이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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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35 75년생입니다. 미지수 선배님
어릴때부터 애 늙은이 소리 많이 들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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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2018.08.12 20:18
선한 인상이 학교 선생님 같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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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37 한류 선배님 댓글에서 자주 뵈었습니다.
젊잖은신 분 같으세요..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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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2018.08.12 21:52
인상 좋으십니다.
포럼에서 사진을 공개하시는 용기
박수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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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1:38 소담 선배님 감사합니다.
용기보다 소통, 그리고 진실한 주고 받음
배려하는 윈포럼 생활을 위해서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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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쏘 2018.08.13 06:30
멋지고 잘생기셨네요.
제 키와 비슷한데 제가 몸무게는 25kg 정도 더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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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7:36 바쏘선배님... 전 투막하고 말이 별로없고 매력이라곤 전혀 없고
제 돌아가신 어머니 외로는 잘생겼단 애기 못듣고 살았습니다.
바쏘 선배님 말씀에 자신감을 갖고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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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네 2018.08.13 06:43
반갑습니다. 익명이라는 공간에서 자신을 들어내기가 쉽지 않죠.
살다보면 내 생각과는 다르게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구요. 그런 이유에서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인상이 선하시고 정감이 갑니다. 아무쪼록 뜻하신바와 같이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위가 다음주 말복이후 비가 한차례 내린후 수그러들것 같다고 하던데 건강 잘 챙기시고 한주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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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07:40 프니네 선배님 전 리눅스 공부할때 오프라인 모임 많이 가져서
얼굴공개 하는거 편합니다. 덕분에 많은 선배님들이 댓글도 주시고...
이 게시물 성공? 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네 선배님이 말씀하신 좋은 인연과 일도 열심히 할것이며
건강 잘 챙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일단 담배부터 끊어할것 같습니다. 휴가 마치고 보건소 들를 예정입니다. 니코틴 패치를
붙혀서라도 금연을 다시 해보려합니다.
선배님 좋은 말씀 항상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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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08.14 07:11
사진을 보자마자 개인적으로 느낀부분...무조건 나보다 연상 같은데...^^
그런데...73년생 막내동생 보다도...으흠...흠 흠...예~ 그렇군요 ^^
나이가 추축이 잘 않되네요. 전형적인 옆집 아저씨 인상인듯...
글 좀 한번 다시 다듬어 주세요. 오타가 상당히 많습니다.
쓰면서 긴장하셧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