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1씩 올리는 중인 누군가에게...
2018.08.12 11:26
누군가가 제가 쓴 글들에 신고를 하나씩 꽝꽝 찍어주시네요.
어자피 이제 선달킹의 깽판으로 신고로 인한 블라인드 않됩니다.
올라간 신고가 신경은 쓰이지만 무시하렵니다.
누가 했는지는 대충 감이 잡히지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윈포가 올바르게 돌아가고 활성화되어 살아나는 그날까지...
저의 행동은 계속 됩니다. 쭈욱~.~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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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됴 2018.08.12 13:52 -
캔두잇 2018.08.12 20:22 이런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저번 일을 격어보고 심사숙고해서 생각해서 내린 결정입니다.
참고 넘어갈 일이 있고, 결판을 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다른분들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결판을 내야 할 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상처라면 흉터가 지더라도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오염된 상처라면 상처났을때 제대로 소독하고 치료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곪아서 더 큰 상처를 남기고 심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영자님께도 문의를 드린 내용도 있고, 그 답변이 오기 전에는 이대로 계속 활동할 생각입니다.
영자님이 칼을 들고 둘 중 하나를 내치던 둘 다 내치던 담담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만약 제가 남게된다면 이번 일로 여러분들의 눈을 어지럽힌 것들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좀 더 충실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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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13 18:33 자숙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너무 나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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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캠두잇님 글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많은 윈포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미안해 하지도 않는지.. 속상한일 어른이면 참고 이겨네세요.
초딩이라면 엄마한테 달려가 일러버리세요.. 엄마가 때지! 때지! 해줄 거에요..
어~됴! 바보 똥꼬야 .. 네 말듣고 ~~ 말 했다가 엄마한테 혼나났어..
이제 그만 할거야~~ 이런글 안 쓸거야 어~됴 바보! 바보똥꼬야!~!
캔두잇은 이제 어른이라고.... 엄마가 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