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최소한 공지사항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요즘 누구떔에 상당히 많은 고민에 빠진 1인 입니다.

 하지만 이건 누군가를 타킷으로 쓴 글도 아니며, 지극히 제가 그동안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윈포는 Gooddew님이 자비로 구축해 운영되고 있는 포럼입니다.

 공지사항이란 그런 Gooddew님의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윈포를 이용하는 사용자로서 최소한 그 생각에 어느정도는 부응해 주어야 하는게 기본 도리라고 생각입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대놓고 공지된 내용에 반하는 글들이 상당히 많이 보여집니다.

 운영자이신 Gooddew님께서 어느정도 정리는 꾸준히 하시고는 있으시지만....본업도 아니고 여가로 하는 포럼 운영인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하실 수는 없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자신이 개입하지 않고 방관하는 입장을 하시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러분들은 걸릴 일이 없다고 무단횡단을 일삼으시겠습니까?

 계속된 무단횡단은 언젠가는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때는 그냥 재수없다고 탓하실건가요? 아니면 다른 누구에게 책임을 물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