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그알(그알이 무슨말인줄 나도 첨 알았슴) 보고.

2018.07.22 11:14

shfoddl 조회:1009 추천:2

나는 무슨 일본 소설속에 나오는 내용인줄 알았네요.

 

정치인 2사람이 조폭과 연루된 시초가 태국에서 살인사건(태국도착 2일만에 여권뺏고 폭행시작, 살인)후 가담자 2명중 1명은 태국 망키하우스에서

징역 15년받고 복역중이고 또 1명은 베트남으로 도망.(태국에서 복역하는 동료 여권갖고) 인터폴에 수배 되었는데도 당당하게 호치민 푸미퐁에서

사업...(동료 여권 가지고 토낀건 출국도 못하게 하고 동료에게 살인죄 뒤집어 씌울 계흭인거같았다고 보임) 동료가 살인했다고 서로 진술..

 

...

 

...

 

성남의 정치인 2사람까지 연루가 되고 <-비난하고싶은 맘도 없슴.

 

 

보는 내내.... 위 2사람뿐만 아닐거란 느낌이요..(불법으로 엄청난 돈을 벌면서 저 2 정치인에게만?? 이2사람은  지덜 사업하는데는 유리하겠지만)

현재, 또는 나중(깜방 안가기) 위해서 어느정도 진짜 힘있는 공권력도 필요 하거던요.(이시장이 페이스북에서 경찰서장도 언급하던데..서장끗발까지만?)

머리 안좋은 내가 생각해도 저정도 벌면..사업도 중요하지만... 경찰서장 이상이 필요할긴데..(깜방에서 절실히 느낄거임)

 

 

 

변호사로서 맡은 변호를 할려면 죄를지은 행위(뿐만아니고 연결고리) 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법망의 헛점을찿던..을 빠져나가는데 유리(이길확률)하여..

변호해준 인물이 조폭인줄 몰랐다고 하는건 머..

 

잔인한 마피아도 겁나지만... 더 무서운건 이분이 대권후보 유력주자였다는것.

 

 

 

태국법원은 자기가 살인 안했다고( 한명은 잡힌사람 여권갖고 베트남으로 토껴) 해도 현장에 같이 있어도 살인행위로 인정 15년 때렸는데

(세세하게 잘모르지만) 베트남으로 토낀 이살인범은 인터폴에 수배 되어있어도 당당하게 사업해가면서 교민들이랑 교류도하고.. 노름방에서

고리로 돈빌려주는 일도.. 도대체 뒤에 누가있길레... ?     이사람은 한 5년 받을라나??  소탕작전 함 해야 되는데 이 정권에서는 힘들거란 생각.

 

 

세상은 요지경...

 

 

아래.. 술과 닥괴기 조심하라고 하는글 보고 뜨끔.. 속이 아파 죽겠네요. 빨리 일하러 가야되는데 자꾸 조금씩 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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