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제가 돼지털이든 kms든 연구 좀 해봤습니다
2018.07.16 17:42
그런데 돼지털이고 kms 고 딱 보고 인증 해보고 다시 다른걸로 인증해보고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최신 MAK 로 다시 윈도우 시디키를 설정에 들어가서 바꿔 봤는데요
결국엔 인증툴은 수억명이 막 쓸수 있는 시디키 하나씩만 들어가 있어서 그것으로 인증이 되는 것이더군요
이 시디키가 막히면 다시 업데이트가 되면서 다른 수억명이 쓸수 있는 시디키 하나가 들어가 있는 것이더군요
MAK 키를 다른 인증툴로 인증한다음에 설정에서 MAK키로 윈도우 시디키를 바꿨더니 인증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른 인증툴 쓸라고 하니까 어떤것은 그냥 바이러스 인것마냥 사라져 버리고 어떤 인증툴은 이미 입력되어 있던 MAK 키 더군요
그래서 어떤 디지털 인증툴이든 다른 인증툴로 윈도우 인증 풀린거 다시 인증 할려고 했더니 안되고 계속 괜히 바꿨던 안되는 MAK 키가
인증툴에 박혀서 안되서 결국엔 산타님이 공유 하실때 같이 공유하신 디지털 인증툴 이것 하나 만 되서 간신히 인증 했습니다
그러니까
디지털 인증이던 kms 인증툴이던 윈도우 시디키 하나 가지고 쓰는 거더군요
수억명이요
그래서 그 키가 막히니까 다른키 넣어서 금방 업데이트 되서 인증툴이 나오는 거더군요
인증툴의 시디키가 수없이 많이 있어서 그중에 하나로 인증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볼륨도 서버인증이라... MAK키는 일일히 서버에서 검증합니다. 카운터 들어가죠.
처음에 풀린 MAK키는 그냥 디지탈 인증되고 갯수 초과하면 전화로 인증해야 넘어갑니다. 그래도 심하면 MS 막지요.
한번 얻은 MAK키로 만약 인증했다면 토큰을 백업했다가 복구해야합니다.
나중에 다시 같은 MAK키를 사용할려면 카운터가 넘어가 있기 때문에 막힙니다.
윈도우10은 업그레이드 티켓을 이용해서 디지탈인증이 뚤렸지만
오피스 볼륨은 MAK키 인증 또는 KMS인증 밖에...
오피스365 리테일은 서버 로그인방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