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사 드리고 갑니다

자꾸 봉사 봉사 봉사 그러며 봉사를 강조하는데 이건해명이 아니지요.
이러고 떠난다고하면 정말로 무책임한 처사이고
의혹만 증폭될뿐이고 회원님들이 제기한 의문점에대해서 인정한다는것밖에 안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기부했던 수많은 회원님들 엄청난 자괴감들것이 분명합니다.

우주님이 이럼으로서 우리들서로간에 또하나의 불신이 만들어진거라 생각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렇게 생각하고있다면 이건 매우잘못된것입니다.

벽 보고 얘기하는 이 답답함이란,,,

결국 아무것도 없는...억울하면 변명을 하셔야죠?

맘대로 생각해라? 난 떠난다?

남은 사람들은 우주님을 사기꾼으로 기억할 뿐입니다.

가신다니 안녕히 가십시오. 떠나기 전에 제기된 의문점에 대해 해명이라도 가시는 좋을듯 하지만 어디에서든 좋은 마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오.

가던지 말던지..

저도 컴퓨터 매장을 하면서 봉사를 하는 입장입니다. 납품시 폐컴퓨터를 수거해서 그중 일부를 고쳐서 중고로 팔고 간간히 기부하고 합니다.

처음에는 모두 기부할까도 했습니다만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라 돈으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욕심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미리내라는 봉사단체에 가입해서 기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님께서 처음 기부를 하실때와 현재 마음이 같은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오해로 인해 지금까지 봉사하시던일을 접는다. 이런건 아니것 같은데요.

오해가 있다면 20년정도 기부활동을 하시면서 같이 기부받으신분과 찍은 사진, 서비스 내역등은 있을거 아닙니까?

이런거 하나라도 제대로 해 주시는게 지금까지 기부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전하는 감사의 방식이 아닐까요?

이것 저것 막 섞어서 아무곳에나 가져다 주지 않았텐데.... 모두를 밝히시라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기부활동 내역이라도 소명하셨으면 이런 오해를 받지 않으실텐데..... 아쉽네요.

참 안타깝군요. 좋은 일하시고 막말 들으시고.... 계속 하시면 좋은 일이 있겠지요.

계속 자기 자랑만 늘어 놓고.....봉사가 자랑인가.....부품 쓰인 곳도 자랑해 주시면 좋으련만...

이 찝찝함은 남은자의 몫이군요.....

아무것도 보여 주신게 없으시니 결국 투명하지 못한 일을 하신걸로 마무리...

탈퇴 한다고해서 게시판글까지 못보실것은 아니라서  한말씀 드리자면 

의혹을 뒤로한체 탈퇴한다라면 그동안의 의혹들을 다 인정한다는 말이죠. 

그러면서 무고한척 글한줄 남긴다는것은  너무 기만적인 처사 아닌가요? 

끝까지 뻔뻔하네

기부해주신분 도움을 받아서 타 사이트에서도 사기행위 못하게 잡아야 될듯

음.... 우주님 이런 결론은 아니라고 봅니다.

화가나서 이렇게 의심만 심어주고 도망가듯이 이러면 안됩니다.

의심이 의심을 낳아 이젠 개인적으로 가지고있는 믿음도 사라집니다.

오늘 자게의 글들 모두 읽어보았는데

해명할 부분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지금 우주님 행동은

난 무료봉사하고 착하니 믿어 줘.... 안 믿는 것은 너희들이 착하지않기때문이야.

이렇게 이해가 됩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문제가 있을 때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도망자

ㅋㅋㅋ

나중에 잠잠해지면 다른 ID 만들어서 들어오겠구먼..ㅋㅋ

컴퓨터 무료봉사 가서 시진 1장만 찍어도 될텐데...

거짓이니까 증거 사진을 못올리고 있는겨?

근거  없는　정에　호소하는　글은　그만　하시고　팩트를　보여주세요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　

우주님을 믿어요

부품조달 커뮤니티가 다른데도 있는것 같은데,

부디 그곳에선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길..

우주님  마음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듯 합니다  

핑계없는 무덤 없다더니만...쩝 안녕히 잘 가세여ㅡ.,ㅡ;

끝나셨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지켜본 입장에서, 적어도 글 삭제같은 조치만 하지 않았더라면 최소한 정말 기부했구나라는 생각을 가졌겠습니다만

그도 아니고 폐업 조치와 동시에 기부받았다는 부품 내역들에 대한 글을 전부 다 삭제한 부분에서부터 이미 당위성에 대해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네요.

해명 한 줄 없는 감정 호소 글 여태껏 잘 봤습니다. 잘 가시고, 다신 기부를 목적으로 부품을 그냥 받지 마세요.

진실되게 기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자기 돈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부품 구입하셔서 기부하세요.

여태까지 며칠간의 의혹은 우주님 당사자가 만든겁니다.

사람들이 몇 번이나 '최소한 기부했다는 내역이나 (가릴거는 가린 최소한으로 공개된)사무실 임대차 계약서 정도는 보여주셔야죠'라고 했습니다만

그 사소한 것 하나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lsw님이 문제제기하신 시점 이전, 즉 기부를 목적으로 무상으로 부품 받았을 때 부터요.

최소한의 조치나 증거 제시도 없이 그냥 부품만 받으셔서 인증 올리는건 누구나 다 합니다.

현명한 선택이 될수 있도록 심사 숙고하심이 어떨까요.

우주님 덕분에 많은 사람이 도움이 될 터인데

너그럽게 생각하십시요.

알고 있는 사람이 더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전 우주님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그러니 떠나는 것은 좀 재고해 주세요.

서운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안좋은 글들이 보이는군요.

아래 글부터 읽어보다보니 의심이 드는 내용도 보이긴 합니다.

1. 5명이서 5평짜리 창고에서 공동으로 사용을 한다고 하셨는데 가끔 상주하시는 한분은 누구신데 그쪽으로 배송을 못받는 것인지요?

   5평짜리 창고에서 뭔 개인업무를 보시는지 모르겠으나 창고는 말그래도 창고입니다.

   공동으로 임대해서 사용하는 창고를 개인 한사람이 사용한다고 기 기간동안은 창고를 사용못한다라는 그런 내용으로 보입니다.

    오늘 여기서 여자랑 있을꺼니깐 니들은 오지마라. 차라리 이렇게 적으면 이해가 갑니다. 

2. 집에서 기부물품을 받아서 확인후 창고로 다시 가져간다는 내용이신데... 왜 힘들게 두번일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이말은 집에 부품이 많타는 내용으로 밖에 안보이네여.

3. 이번주100대가 나가야 한다는 글도 있던데요. 우주님 봉사팀말고 다른 다른 봉사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말씀이신데 

   그정도 인원이면 망연회나 운동회하고도 남을 인원입니다. 20년동안 봉사하셨다면서 현수막 한장이라도 올렸더라면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지     않았을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100대 정도의 물량이면 해외로 수출 나가는 물량입니다. 

그저 봉사라는 말에 제대로 된 해명도 없이 그냥 도망가시는군요. 잘 가시고 다신 오지마세요.

왜 떠나가는지?

떳떳하면 윈포에 계속남아서 봉사를 계속하시지? 

당신이봉사했는지 안했는지가 궁금하다고하는건데

봉사가 얼마나힘든지 아냐구?

정신세계가 좀이상한사람인듯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내가 필요 없어 드린것이면 잃어버리세요!

주위에서 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이 문제가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해결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지난 하드나 케이스 파워 필요하신분 있으면 드리겠습니다

단지 욕을 하시면 안됩니다

받아봐야 알고 본인이 필요 없어 드린것이면

봉사를 하시든 어떤용도이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미심쩍으시면 확인후  보내시든가.....

손해보신분 계시면 제가 대신 변상해 드리겠습니다

웃고살아 갔으면 합니다

항상 윈포에서 바라만 보며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다드리지못하고 있지만

항상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일소일노....웃고삽시다

대학교때 2년 동안 봉사동아리 활동하며 보육원 봉사활동을 한 입장에선 하시는 말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주더라도 기록에 남기고 했는데.. 20년간 한 활동의 어떠한 기록도 보여줄 수 없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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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젠  제가  이곳을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  정말 답답합니다   개인이  순수하게  봉사를  한다는 것이  얼마냐   힘들고  고된  봉사인지  여러분들도  해 보십시오 

     제 인생에서  순수하게  20년동안  봉사를  마치고   그 기념으로   봉사자들함께  쉬지못하고  봉사한만큼   그동안에   노고에 

     보답으로   여행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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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 마지막에 이러한 글을 적으셨는데 의심만 가는 상황에서 "눈먼돈 20년동안 잘 모아서 여행갑니다"라는 뜻으로 밖에 안읽히네요

비난한 분은 없는것 같은데 비난받았다고 생각하시네요~

사무실 주소를 알려달라는게 비난일까요?

어디에 봉사했느냐는게 비난인가요?

단지 합리적인 의심을 한 정도 였다고 보여지는데...

단 한줄의 증빙도 못하고...

단 한장의 사진도 없고...

구구절절 열심히 힘들게 봉사했다는 말만 되풀이 하다,,

결국 숨어버리는 선택을 하셨네요~

기회를 충분히 준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이렇게 되었으니 합리적인 의심이 아닌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