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인텔 CPU가 고장이 나면은 어떤 증상이 발생을 되는지 궁금해서요 여쭈...

본체 구성 요소 중 하드웨어적?인 부팅의 최소 요구 사항이...

램, 보드, 시퓨, 그래픽카드 입니다...(화면을 봐야 증상을 알테니... 그래픽카드 까지 치죠...)

시퓨와 보드 무탈하는 전제하에...

램, 그래픽카드는 문제가 생기면 비프음이 발생합니다... (이건 아실테고...)

하지만 시퓨와 보드가 맛이 가면... 비프음도 발생하지 않고 무반응 상태가 됩니다...

고급 보드들은 예전부터 비프음외에 해당 부품의 자리(램, 그래픽카드, 시퓨)옆에 불빛으로 신호를 주기도 했었습니다...

그 불빛으로 시퓨의 불량 판단이 가능 했었지요...

요즘은 보급형들도 해당 기능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만님  댓글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요즘에 보급형 메인보드에도  그런 기능이 있다고 하시니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대부분이  메인보드에  메뉴얼책자에서  있을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  컴퓨터 무료봉사를 하고 오면서  갑자기  머리에서  생각이  나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야만님  참고하겠습니다  다른사이트나  다른 곳에서도  정보를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혹시   또다른  CPU  고장 증상을   느껴본 분들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야만님도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775 ga-ep35-ds3r입니다.

e 5200 잠깐돌다꺼지길 무한반복합니다.

e6500 사진에서 정지하거나 그후 검은화면계속됨 

e2200은 정상적으로 부팅됩니다.

경우수가 많은가 봅니다.

 CPU 고장의 경우 다른 부품과 다르게 딱 이거다 라는 증상은 없습니다. 케바케라고나 할까요?

CPU 고장이여도 대부분 부팅 불가/멈춤/리부팅 등의 증상으로 보드나 파워 같은 다른 부품의 고장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정보 검색과 경험만이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기 불량만 아니면 고장이 잘 나지 않는 부품이기도 합니다만...

오버클럭이나 쿨러의 이상에 의한 고온으로 인한 내부칩의 파손으로 고장날 수는 있습니다.
아 파워이상으로 과전류로 인해 고장날 수도 있습니다.(이경우 보통 보드도 같이 운명을 달리합니다.)

제조사 상관없이 문제 생기면 안정성이 문제가 생기고, 좀 부하 걸면 꺼지거나 멈추거나 합니다

사용중 고장날 가능성은 오버하거나, 불안정한 전력에서 굴리면 주로 생깁니다

윈도우 부팅되어서 작업하다가 갑자기 제멋대로 꺼지더라구요.

이런 증상이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CPU고장이었습니다.

교체후 이상이 없었네요. 4세대 i5이었습니다.

씨뿌리는자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런 경우도  있군요  꼭  참고하겠습니다  cpu가  고장이 나는 경우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나는군요

여러가지로  댓글로 달아주신  의견들 꼭   메모리를 해두고  의심증상이 발생이 될때   참고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씨뿌리는자님   오늘도   시원한 하루가  되십시오 ^-^

제가 몇 일 전에 시피유 고장으로  엄청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파워도 바꿔보고 조립도 다시해보고 .지우개 신공도 해보고
그래도 안되더군요.

왠만해서 시피유가 고장이 잘 안난다고 하는데 ㅎㅎ
고생 좀 했습니다.

시피유 고장 나기 일주일 전쯤에 보드를 갈아서  더 헤맸습니다.

컴퓨터는 켜지는데 모니터가 인식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모니터로 연결을 하니 그 모니터도 인식불량
그래픽카드 고장인가 싶어서 다른 그랙픽으로 꽂고 했더니
그것도 인식불량 고민하다 내장으로 연결을 하니 에잉~~

정상 부팅되고 모니터도 인식이 잘 되네요.

다시 외장으로 하면 모니터 인식 안되구요.

이게 아들 컴인데 2세대 i5 2500 이구요

그래서 중고로 똑 같은걸 구매해서 하니 잘 됩니다.

결론은 내장은 되고 외장은 안되네요...

CPU가 사람의 머리와 같아서 뚜껑을 열어보면 면적이 1cm² 도 안되는 조그만 다이가 있는데 사람의 뇌와 깉습니다.

그 작은 곳에 메인보드 같은 회로 기판을 수만개 또는 그 이상을 축소해서 넣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주 복잡하죠.

사람도 뇌를 어떻게 다치냐에 따라 몸의 어느 부분에 어떻게 이상이 생기듯이 CPU도 그 회로 중에 어느 부분에 손상이 되느냐에 따라 증상도 다양합니다.

CPU 불량을 여러번 봤는데 항상 하드웨어 고장 중 여러가지 해보다가 제일 나중에 인식하게 됩니다.

대부분 팔다리에 해당하는 주변기기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무한 재부팅하거나 화면이 안보이는 혼수 상태 아니 식물인간 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