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용산가서 조립하는거 직접 지켜보고 사는게 제일이라 생각해서

윈도우 포럼 은    그런   쓰레기 컴퓨터  질문하는데  안입니다.  내리세요

직접 조립 컴퓨터 지켜보든    본인 알아 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이 더 당혹 스럽겠네요..

좋은 하루들 마무리하세요

조립비 얼마하지도 않는데 지켜본다고하면 피곤해서 안할듯 싶네요

갔다 준다고해서 다른일 마다하고 바로 하기도 그렇고

보통 영세업체 자리도 그다지 넓지 않을텐데요 자리 차지하고 있음 불편하겟죠?

지켜 본다고 알면 ...머하러 지켜 보나요 조립해서 가져와서 케이스만 열어보면 다 나오는데....믿지 못할거 같으면

차라리 그냥 삼성이나 엘지..제품을 사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지구의 여행중님  원포에 쪽지를  확인 좀 해주세요

다나와에서 검색하셔서 온오프 판매 하는곳 찾아가서 구입하는 것도 방법일꼬에요

그리고 굉장히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매장에서 문제 없었는데 집에서 안돼서 당일날 가져갔는데도 교체는 물론 환불도 안해주는 업체가 있으니 그런곳은 피해야 되기때문에 저렴하다고 그런데서 구입하면 낭패가 발생 할 수도 있으니(얼마 전에 선인상가 북간도 4층 피씨베이스 라는 곳에서 당해서;;) 좀 오래된 곳이나 이름 있는 곳에서 구입하는게 좋을것도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는 곳은 세월이 많이 흘러서 사장님들 다른업종으로 종사하거나 외국으로가서 없네요^^;

아 친구 한명이 용산이랑 가산 컴퓨존에 있긴하네요 +_+)/~~ 쪽지보내주시면 알려드릴 수도 있음요

질문하는게 무서워지는군요

www.danawa.com 가셔서 검색 해보시면 도움 되실것 같습니다

컴퓨터"업" 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인데...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들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다른곳에서는 소비자 이니까요...저뿐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covery 님이 왜 저렇게 답을 하셨을까 잠시 생각해 보니 컴퓨터 "업"에 종사하시거나 관련일을 하시는 분이면 당장엔 기분이

상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서운한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니까요.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당연히 생기는 일 같습니다.

왜 그런지는 많은 분들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매장에 오셔서 지켜보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숨길것도 숨겨야 할것도 없습니다.

단지 조립이후에 혹시 모를 일들에 대해 테스트를 하는 과정도 있고 그밖에 해드려야 할 부분들이 있기에(글로는 말못하는...?)

기다리시는 시간이 지루할수도 있어서 대부분 조립이 끝나고 오시는게 어떨지 하는 쪽으로 응대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요. 충분히 이야기 나누시고 원하시면 조립하는 과정을 지켜보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매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고객분들께 불편한 마음 가지지 않아요. 오히려 지루하시진 않을까 염려 하실꺼에요.

질문을 하신 분도 답을 하신 분도 불편한 마음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전화해! ^^

같이가자

조심스레...컴퓨존 추천합니다. a/s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