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렜만에 들어 왔네요.
2018.05.27 21:22
평생 공돌로 살다가 눈을 다쳐 수술하고 왔습니다
휴일이라 가족도 외출하고 없어 심심해서 눈에 무린 줄알지만 오랬만에 누끼 작업 해 봤습니다.
무료한 시간 보내는건 이것 만한게 없습니다.
용량 제한때문에 사이즈 줄였습니다.
화면소스로 사용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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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2018.05.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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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ㄹnㅂrㄷr 2018.05.27 21:29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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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18.05.27 21:32 Seattle, ㄴrㄹnㅂrㄷr 님 감사해요.
빨리 눈알 복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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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side 2018.05.27 21:40
와 진짜 섬세함이 살아있네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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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눈동자 2018.05.27 22:11
집중력, 섬세함 대단하시군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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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8-DS4 2018.05.27 22:26 훌륭한 작품을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업하셨을텐데...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힘내세요~ 브라보~ 울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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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18.05.28 09:24 댓글 관심 주신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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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태취업했다 2018.05.28 09:28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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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z 2018.05.28 17:14 -
closeup 2018.05.28 17:49 그냥 다이렉트로 배경화면 설정하지 마시고 포토샵에서 배경 레이어 만드시고 원하는 색상 넣어주시고 jpg로 변환해서 사용합니다.
투명도가 깨졌나하고 확인해보니 이상 없네요.
그리고 그림자는 원래 밝은색 계열이 들어가 있어 검은 배경에서는 거슬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 배경은 png 파일을 제대로 지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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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z 2018.05.28 18:01 네 알겠습니다 ^^
정말 누끼의 달인같네요.
머리칼 작업은 볼때마다 감탄스럽네요.
나중에 강좌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얼른 눈 치료 잘 하셔서 쾌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