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플라*3 님께서 WinXPE 빌더를 업 해주셔서 다운받고 작업을 하여 보았습니다

플라*3님의 포스팅

https://windowsforum.kr/gallery/10166522

고수 님들의 작업으로 입문자는 정말 편리하게 PE에 접근을 할수 있었습니다.

W&W님 그리고 제이*컴 님을 비롯 여러 고수 님들께서 빌더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해주셨는데요

이번엔 플라*3 님의 편집이 있으셔서 정말 감사히 다운받고 입문자의 스타일로 작업을 하여 보았습니다.

아래로 PE 빌드후 스킨 형식의 자료를 만들어 덮어 씌우기 방법으로 단번에 셋팅을 끝내는 과정을

스크린샷 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늘 해오던 작업이고 이미 식상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회원 님들의 넓으신 마음으로 깊은 양해를 바라는바 입니다.

boot.wim 파일을 직접 빌드 하여 보시고 공유된 스킨 파일을 적용하여 보십시요^^*

공유되는 XPE 빌더는 flower3 님께서 소중한 편집을 하시고 이전 빌더에서 IE+닷넷 스크립트를 추가한 것입니다.

직접 빌드하여 적용하는 즐거움 함께 느껴 보아요^^*

빌더 작업을 마친후 boot.wim을 복사하여 sources 폴더에 붙여넣기 하고 부팅을 하였습니다.

첫 부팅에서 바탕 화면은 1024*768 에서 1600*1200 으로 바껴 버립니다.

포스팅 에서 보기좋게 1024*768로 해상도를 변경하여 보았습니다.

부팅한 PE에서 7집을 실행하고 sources폴더의 boot.wim 을 더블클릭 하여 열어 줄것입니다.

1번 sources 폴더의 boot.wim 파일을 더블클릭 하시면 7집으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2번 스킨파일 : 20180522_flower3_Edit_Build용스킨.zip 를 더블클릭 하여 압축을 해제하여 줍니다.

3번 항목을 선택하고 4번 압축 풀기 클릭후 5번 확인 하여 줍니다.

스킨 압축 파일이 해제가 되는동안 잠시 기다려 줍니다.

1번 sources 폴더에 있는 boot.wim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진입합니다.

2번 압축이 해제된 스킨 폴더를 들어갑니다.

3번 폴더 4개전부 선택후 마우스로 끌기를 하여

4번 boot.wim 파일이 열려있는 곳으로 넣어 줍니다. 

압축파일로 복사를 물어오면 "예"를 눌러줍니다.

복사가 되는동안 잠시 기다려 줍니다.

복사가 끝난후 PE를 다시 시작 하여 줍니다.

PE 재부팅후 약간 달라진 모습을 볼수 있네요 작업표시줄 등등 일전에 소개한 것처럼 아이콘이 몇개 생성되어 있고 레인미터가 실행되어 있습니다.

일전에 덮어씌우기후 아이콘 표현이 잘 안되어서 옛날에 왕초보 님께 배운 방식대로 아이콘을 추가 작업을 하였습니다.

먼저 포스팅 하여 주시고 배움을 주신 왕초보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꾸벅

이번 빌더에서 돋보이는 것은 flower3 사부님께서 pecmd.ini 파일 내부에 확장자 인식 연결을 할수 있도록 하여 주신 부분인데요 저는 카멜님의 작품으로 부팅시 마운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지게 하여서 순서가 뒤엉키는 바람에 확장자 인식을 rspasc.ini 파일에 별도로 기록하여 두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이 이상없이 잘 재생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작가님들이 많이 계시는 사이트 이지요 출사 코리아 홈페이지 대문 플래시가 아주 잘 표현이 됩니다.

가끔 구경가는 사이트를 열어 보았습니다.

윈도우 포럼 접속도 하여 보아야죠^^*

팟플레이어를 실행하고 주소로 열기를 하여 보았습니다.

1by1 놀라운 플레이어죠 1메가 바이트도 안되는 플레이어의 신비로움을 느껴 보았습니다.

여전히 모니터 우측에 마우스를 가져다 휠을 돌리면 볼륨이 조절되게 하였습니다.

이번에 배경을 바꿔 보려고 하였는데 부처님 오신날 집사람 한데 끌려서 절에 갔다 온다고 그냥 앞전 배경을 그대로 사용 하였습니다.

시작 메뉴의 컬러를 첫 빌드시 만났던 그 느낌 그대로 보존을 하였습니다.

낯 익은 배경화면 이죠^^*

자주보니 점점 식상해 집니다^^*

포스팅 마지막으로 마운트된 W드라이브의 메뉴를 띄워 보았습니다.

입문자도 아주 쉽게 빌드 할수 있도록 수고하여 주신 flower3 사부님 그리고 ie+닷넷 추가할수 있게 이전 빌더에

기술을 가미 해주신 제이*컴 사부님과 많은 고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첫 출발을 할수 있게 도와주신 W&W

사부님도 이글 보시면 인사 받아 주십시요 정말 감사합니다.^^*

flower3 사부님께선 입문자의 생각을 미리 읽어 보시고 작업을 하여 주신듯 하여 편집하는 내내 따스한 배려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을 뜯어보고 접근 해보면서 뭘 하고 싶어 하는지 생각을 하신듯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배려에 감사 드리고요 부처님 오신날 남은 저녁시간도 즐거움이 함께하는 편안하신 시간 되시옵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포스팅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