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글과 컴퓨터 공문 아시는분?

http://www.hancom.com/cs_center/csBuyingInfo.do?gnb0=25&gnb1=57

여기에 해당 회사 이름이 있는지 먼저 찾아 보시는 게 먼저가 아닐런지....

명단에 올라가 있는 회사가 맞다면, 한컴 본사에 물어보고 해당회사에서 뭐 때문에 그러는지... 알아보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군요....

한컴 라이센스 기관용 제품을 따로 명단에 올라가 있는 회사에서 따로 관리를 할려고 그러는지...(예측이지만...)

본사 관련 부서에 알아보시는 게 제일 좋을 듯 싶네여...

공문에 대한 대처는 받은곳에서 결정 하셔야 합니다만

대부분 법적인 공문이 올때까지 응하지 마라고 하시는군요

소명할 자료가 충분히 있다면 협조 하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찔러보기식 입니다.

한컴의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사용못하게 하고 사서 쓰라는 압박인셈이죠.

안쓰면 고만.

찔러보기가 맞는것 같은데, 제목에 ~발송이라고 써 있는게 있고, ~재발송이라고 써 있는게 있습니다.

컴퓨터 쇼핑몰에 문의 해보니 재발송은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구매 대행해 드린적 있습니다.

한컴이 문제 입니다 마구잡이로 보냅니다 

저도 정품 한컴에서 세일할때 삿는데 메일이 오더군요 

무작위로 보내는 이유가 몬지 참,~

<;>

그래도 인지도 있는 기업인데 사업하는 방식은 중소기업보다 못해 보입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0년뒤에도 살아 남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인드 자체가 개쓰레기 마인드 막 뿌리고 한놈만 걸려라 식이지요. 저런 회사 살리자고 30년쯤 됏나 경영 힘들다고 MS-워드에넘어갈 수 있다고 한글 815 당시 돈으로 만원주고 구매해서 처박아 두고 안쓴 인간 중 1인입니다. 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그 만원도 정말 아깝네요

저는 2005까진가 구매했는데

이제는 안사게 되네요

저는 한글 거의 쓰지도 않으면서 초기에 몇십만원씩 주고사고 한컴수담도 사고 최근까지 2018만 빼고 네오버전까지 계속 구매했었네요.

정품마인드에 빠져서 사용하지도 않을걸 왜 샀는지 이제야 생각해보게 됩니다. 몇만원이 작을수도 있지만 모이면 큰법이니까요.

다른건 몰라도 전 한컴은 꼭 구매하고 쓰는편입니다 가격도 싸고 또필요에 따라 홈피에서 로그인후에 등록된 프로그램으로

설치하니 따로 담고 다닐 필요도없고요

일개 사기업이 보낸 공문은 사실상 무시해도 됩니다.

변호사나 법무법인 명의로 보낸 공문도 무시해도 됩니다.

직접 조사하러 온다해도, 법원에서 발부한 영장없이 지들이 만든 공문 한장 들고 오면 '개소리 하지말고 영장들고 와라'고 쫓아내도 됩니다.

업무방해/영업방해라고 욕을 해도 됩니다.

지금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무슨무슨 저작권 협회의 직원이 와도 싸다구 날려도 되었죠.

조사권한이 없었거든요.

법원에서 보내면 대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