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2018.05.10 19:00
ssd 샀네요.
윈도우 칼질하고.. 또 칼질하고... 대추사랑님의 슬림_RS4_x64.wccf 이거도.. 또 하나 올려주신 그분꺼도... 내꺼도.. 다이어트고 머고 . 시간조금 지나면
빌빌거려 결국은 SSD네요. 샀어요. 240기가짜리 6만원대에...
노트북 다 뜯어놨는데..문제는 지금 술이 엄청되어 조립을 .. 술김에 함 해봐야 되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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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2018.05.10 19:51 -
부는바람 2018.05.10 21:42
제경우엔 뭘 분해 조립할때 나사가 남아서 다시뜯어서 재조립하는 일이 가끔 생기는데...
모자라는 경우는 어떻게하면 생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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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정 2018.05.10 19:56
원만함 빌빌거리는 하드 같이 사용 안 하심이 컴이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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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2018.05.10 21:18
술 기운에 하면 안되는데....에휴 컴 다 망가지겠다.
다음에는 본체를 사셔야 하는 건 아닌지....
우스개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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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na 2018.05.11 00:30
저는 집에 랩탑이 델 4대, 레노보 1대 msi 1대가 있는데, 미국살때 이베이에서 노트북 나사 셋트를 구입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mSata SSD를 구입했는데, 동네 컴 가게 돌아다녀도 없어서 이베이에서 300개 새트를...
그리고 델은 분해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어요. msi도 분해 하는것이 어렵지 않아요.
레노버는 키보드와 팜레스트 분해하는게 정말 개떡같이 만들어 놔서 다시는 안살겁니다.
ssd는 제대로 꼽아넣었고 거기에 꼽혀있던하드(500기가)는 시디롬 들어내고 거기다 꼽았습니다.
시디롬쪽 하드 카바도 눌러 낑가넣으니 표가 안나네요.
노트북 뒷면 볼트풀고 손톱으로 틈 벌려 재끼니 바로 카바 열립니다. 하드 볼트풀어 바꾸어넣고 카바 잘 마추어 손으로 눌러주면 딱딱 소리와함께
조립되고............ 풀어놨던 볼트로 조여주면 끝입니다. ^^ 엄청 간단해여~~~~근데.. 조립할때마다 볼트가 왜 모자라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