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구진양의 정치 놀이?

2010.04.03 06:51

길동이 조회:1967 추천:2

이번 침몰사건으로 말이 많은데.

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니 말이 많은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누누히 말하지만 "모르면 입다물어라" 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모르기는 피차 일반이니 당신 입 다무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요?

누구의 잘못인지, 운이없었던건지, 피할수 없는 상황이었는지, 100% 확실한건 없습니다.

이 역시 당신 통밥의 연장일 뿐이고

서로 추측으로 다투는 모습보니 찌질하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똘끼 흐르는 당신의 찌질거림 역시 구름을 뚫습니다.

뻑하면 정치 얘기나오고,,,

투표하는 날 놀러가는 것 보다 백번 천번 옳고 바른 일임을 알고 있다면

저번에도 그런적이 있었죠. 한국대사 관련....

그렇게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때도 제가 편집된 내용으로 누군가를 모함하는건 옳지않다고 했더니 저더러 조중동같은 사람이라는둥,,,

여러 사람이 보기에 조중동 같은 사람이 아니라 조중동이나 구진양이나 격이 같아 보이는 것은

저한테 그러는거야 뭐 찌질이들 그럴수 있다 칩니다.

찌질이들이 무서워서 댓글도 허용 못 하는 찌질함을 스스로 보여 주는 당신은 찌질이의 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밝혀지지도 않은 일부 내용만 보도된걸보고 북한의 공격이네 아니네 서로 싸우는 모습은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그런데 너는 정말 웃음이 나오냐? 아무래도 존칭을 받을 대상은 아닌 것 같아서 글 투를 바꾸는데..

그걸 또 정치적으로 이용.. 혹은 정치적인 안으로 끌어들이는것 또한 보기에 아주 안 좋구요.

보기 안 좋으면 보지마라. 그래도 네 눈이 보려 든다면 알지? 뽑아 버려라.

어떨때는 본인 나이도 내세우더군요.

쌍놈 나이가 양반이라고 하지만 넘치는 똘끼를 보면 나이 내세울만 했겠다.

나이어린 놈이 어쩌고 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생각하는 수준이 딱 나이 어린 놈 수준이니 역시 당연했을 것이고

그럴거면,, 종합해서 생각하고 말하건데,, 나이 그렇게 많아 질동안 늘 불만만 많고 정부 욕만할줄 알았지 본인이 공부해서 나라에 뭔가 공헌하는 사람이 되려는 생각은 왜 못했는지..

부모님 힘드셨겠다. "아빠, 나이 먹을 동안 돈 안 벌고 뭐했냐"고 대드는 몹쓸 녀석이었을 것 같아서.

그렇게 열성적인 성격이면 본인 분야부터 조금씩 바꿔가세요..

열성으로 따지자면 글 적은 너만 하겠냐만

자기일은 제대로 하고 다른분야에 그렇게 참견하고 광분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여기에서 네가 하는 일이 제대로 하는 일이라면 알바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여기서 그렇게 서로 죽일듯 싸워봐야 바뀌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음..아무래도 화가 나는구나. 그래 네 말은 바른 말이고 다른 사람 말은 바른 말이 아니냐?

실질적인 득 안되는 논란거리 자꾸 지껄이지 맙시다.

지껄인다는 것은 네 집에서나 사용해야 할 표현인데 그 말버르장머리 도대체 누가 가르친거야? 응? ^^


너만 지껄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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