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가 뵈주세요

안녕하세요? Recovery님.

질답이 아닌 자게에 남기신 이유가 있을듯합니다.

로그인한김에 의견만 드려 봅니다. 

전문가가 아니고 언제나 저는 초보입문자입니다.

경험에 기반해 보았을때 연관성은 있겠으나 상관관계다 라고는 단언하지 못할듯하다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각기 같은 버젼의 윈도우가 설치되었다하더라도 사용자의 특성이나 컴퓨터 장비의 상이함과 설치되는 프로그램들..

그리고 그 우선순위 등등,, 을 고려해볼때 윈도우기반의 운영체제에서

net**** 으로 시작되는 단어 또는  서비스에서의 상하위 연관.... 등등,..

그렇다면 네트워크 세션과 원격연결. 

이 부분만 단정짓고 한정하여볼때 연관되어져 있다고 의견을 드리면서 상관관계가 반드시 있다는 의견은 

못 드릴듯하다는게 저만의 의견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저는 윈도우8 ( 8.1 아님니다. ) x64를 사용하면서 

자가서버장비 모니터링 ( 넷세션을 이용한 변화 감지.. )과 원격연결 , 거기에 FTP 연결까지..

연결해두고 잠이든게 한두번은 아님니다만 장애(?)다.. 라고 인지할 정도의 오류나 현상은 아직입니다.

무백신에 방화벽만 2중입니다. 

네트워크 트래픽은 1일평균 1.5T 정도입니다. 세션 또는 캐싱은 매일 삭제가 됨니다만

로그는 백업이 됨니다. 이렇다보니 개인적인 사용경험에서볼때 연관이나 상관에만 질문을 한정해 본다면

위와 같은 의견을 조심스레 드려본다 할 수있을듯합니다.

잠깐의 여담....

관심을 두시고 찿아보신분들이 계실듯합니다.

한국시간 매일0시... 윈도우에서 반드시 2개를 확인합니다.

M에스에서 반드시 필수적으로 실행하는 파일이 있습니다.

그걸 활용한 09ㅇㅈ 을 구현하는 것일텐데.... 엠S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구글계정과 연결하지 않는다면

127.0.0.1에서의 "OK Sign "이 가능할런지....

이루틴을 우회할 방법은?? 시스템파일인지라서 변경하면 먹통되거나 파란색을 좋아하라고 강제하는데...

추가댓글입니다. 쪽지 확인했습니다.

띄어쓰기와 풀어쓰기가 맞지 않는 부분은 검색을 피하기 위함이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VL 볼륨버젼이라고 불리는 배포판인 것으로 인지합니다.

127.0.0.1 은 로컬호스트 맞습니다. 즉 윈도우 인 증 에 관련되어져 관련 포럼 및 어둠의 경로라 불리워질법한 곳에서 

시간이 허락할때 들락거려봅니다만 아직입니다.

 위에 언급한 파일은 서비스 시스템에 직결관련된 사항으로서 몇달을 확인한 결과 매일같이 한국시간 0시를 기준으로 확인하고자

호스트를 기반으로 인 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로딩하는군요.  ( 호스트(host ) 파일 제어로는 전혀 제어가 안됨까지만 확인됨. )

이미 알고계신분들이 꽤나 계실테지만,.... 

윈도 우및 엠에 스 관련한 시스템 인 증여 부를 체크하는군요.

이때 언급한 " OK Sign "이라 언급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인 증되었다 .

즉 인 증 여부의 질문쿼리에대해 "1"이라는 오류코드를

의미한다고 부연할 수 있을듯합니다.

만일 쿼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혹은 관련 서버에서의 코드가 "0"이라면 

' 시험사용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인증하기 위하여 여기를 클릭하세요.'

라는 프로세서가 GUI를 통하여 보여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VL버젼이 아닌 다른 윈도우라면 반드시 온라인이어야만 한다(?)는 것으로부터 

이미 만들어진 너무나도 익숙해진 윈도우를 0 구 인 증 하기 위한 방법과 툴들이 많이 나왔었지요?

국내에서의 시도라면 이는 반역에 가깝게 서로가 서로를 헐뜯거나 시기하거나 신고하거나 하겠지만

국외의 일부포럼에서 또는 디벨로퍼라 불리워지는 분들의 포럼에서 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논의가 되어지지만 '시시하다', '별것아니다'.. 는 의견은 볼 수 없네요.

그저 보여지는 것은 "함께" "우리"라는 것이네요.

(논점이 흐려졌네요.. )

위에 언급한 2개의 자동 서비스호출실행은 시스템권한을 가지고 있는지라서 쉽사리 어떤 부분의 루틴인지 아직은 미확인이지만..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시는 부분일진데.. 개발모방은 쉬운데.. 라 여겨지신다면 직접한번 해보세요.

설령 오류나 미완성일지라고 그 어느분은 그 하나를 위하여 몇날밤을 지새우고 무수한 질문과 야유등이 있었다는 것을..

마무리..

ㅇ ㅈ이 되었던 안되었던 무관하게 OEM일지라도 무조건 0시를 기준하네요. 순차적으로 같은 실행순위를 보이면서요..

이걸 해결한다면 M에스에서의 윈도우 인 ㅈ ㅡ ㅇ 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무조건이라는게 결론이지만

시도하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따른다는게 지금까지의 결과인듯합니다.

그럼 의문점은 PE의 경우에는 ㅇ ㅣ ㄴ ㅈ ㅡ ㅇ 확인 서비스가 실행되는가..??

답변은 아님니다. 였습니다. 

명숙씨건 영자씨건간에 아직은 잘되니.... OEM 0구인 증도 잘되고..

그래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서 무한관심을...시도를...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