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손님...이제 그만 하셔도 되시지 않나요..
2018.05.04 01:17
자꾸 왜 그러세요...
서로 친하지도 않고..만난적도 없지 않나요..
제가 피해를 드렸나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고 조금도 관련되것이 없는 사람에서 세사기일까지 거론하시면서 욕먹은것도 저이고..
댓글을 다실때마다..마음 상하는것도 저인데...이제는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으신가 봅니다
왜 그러시는데요
아래는 제가 쓴 사용기 입니다...여기에 댓글을 달아 주셔서 제가 답글을 했습니다..
그 답글에..글도 써주셨네요..
러시아 RS4 x86 CMDPE를 한글화 하여 보았습니다.
https://windowsforum.kr/review/10076697
이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부탁들 드렸던것입니다..댓글 다실때마다..상처만 주시는 글을 남겨주셔서 이렇게 부탁을 드린것입니다
한때 사용기를 몽땅 지운적도 있습니다.
또..사용기를 몽땅 지워야 하나요...사용기를 모두 지우면 남기신 글이 사라지면..다 잊혀지나요..
아래는..저의 답글에...2018 05 03 23시 16분에...댓글을 달아 주신 내용입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부탁 드리는글에 남겨주신 댓글입니다 23시 28분 입니다.. 12분전에 답글을 달아 주시고..제가 오해를 한다고...
후기는 아예 보지도 읽지도 않는다는 글을 쓰셨네요...
이번에는..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왜 그러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세사기일을 거론하셨던것을 보면..그때에도 알고 계신분이신것 같은데요..
세사기에 있을때에는..아무말씀이 없으시지 않으셨지 않나요..윈포에서..활동하는것이 눈에 거슬리시나요..
거미손임이 올리신 작품을 제가 사용기에서 비하하는 글을 썼나요..
참 집요하시네요...잊을만 하면..대못을 박으시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그냥..윈포에 있는것이 눈에 거슬리나요....
자료를 올리지 않은것이..죽을죄인가요....저도 나름대로..지쳐서 그렇습니다..
이제 그만 하셔도 되십니다...
능력도 안되고..초보인 제가 무슨 쓸만한 자료가 있겠습니까...더 이상 비꼬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올린만한 자료도 없습니다..
기분 좋으시겠습니다..원하시는데로 되신것인가요..
이제 원하시는대로 되셨다면...그만 하셔도 되시지 않나요..
참 힘들게 하시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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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z 2018.05.04 09:02 -
왕초보 2018.05.04 10:25
진심 어린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저야...항상 말씀을 드리지만...공개된 자료를 복사해서..(오토잇은 주로 주피터님이 운영하시는 오토쿨에서
90% 이상을 복사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입장이서...왕초보라는 닉네임처럼..아직도..많이 배워야 하는 입장입니다
윈포에 처음 왔을때에는..항상..무엇인가 배우게 되면..관련되는 자료를 모두 올려드렸습니다
복구시스템에 사용되는 cmdpe도..,flower3님이 기증을 하여주셔서..많이 소개를 하여 드렸습니다..
저도..여기에서...고수님들이 하나씩 가르쳐 주신것을....열심히 따라하게 되면서..겨우 활용하는 수준이지만...
저도 배웠듯이 다른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항상 자료를 올렸습니다
그런데...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생기고나서부터는..자료를 올리고 걱정하는것보다는 그냥..사용기나 쓰자는 생각이
굳어져서..자료를 올리 않고 있습니다, 초보수준이어서..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왜! 열심히..모든 자료를 올리던 사람이..어느날 자료를 올리지 않을까요..나름대로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바이러스 검출로 신고가 되고나서는..자료를 올려야겠다는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바이러스 검출이 안되는 자료가 없습니다..
거미손님의 경우...w7z님처럼..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셨다면..오히려 감사를 드렸을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다른곳에서 활동하는것까지 들추어가시면서 비방을 하시던분이..다음날..사용기에서 자료만 달라고 하시니..
드릴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가끔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네요..
댓글이 보기가 힘들어서..사용기까지 모두 지워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댓글을 다실때마다..그분이 쓴글들이..기억이 떠올라서..힘이 듭니다..그래서..댓글을 달지 말아 달라고 부탁도 드렸습니다
멋지게 한마디 하시고 댓글을 쓰지 않으셔서..오히려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마...상대방이 힘들어 하시는것을 아시면서도 이러시네요..
그래도...이제는 비방글은 안쓰시네요.. 윈포에서 배운것이 있어서..캡쳐라는 방법을 알게되고..저장할수도 있는데요
서로 좋지 않은 사이인것을 저도 알고.거미손님도 알고 있으실것입니다
사이가 않좋다고 이번에는 거짓말장이로 만들고 싶으셨나 봅니다..방금전 댓글을 다시고도..그런적 없다고 하시네요
이제..원하시는데로..제가 힘들어 하고 있으니까..그만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또 글을 남겼습니다
원하시는대로 되지 않았나요..
거짓말까지 하시면서..힘들게 하셨으면..이제 그만 해도 되지 않을까요.
왜 잊을만 하면..댓글을 다시는지..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겸손 해지라는 말씀은..좀 서운합니다..개인적으로 잘난척할수도 없고...실제 잘나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매일매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하면서 배우는 사람인데요..실수를 많이해서..사과글도 많이쓰고 있습니다
겸손하지 못하게 보였다면..그런 행동들이 있어나 봅니다....그런 부분은..저의 실수인것 같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나 봅니다..일부는..여기를 떠나셨던분들이..여기서의 만남도 인연이라고 도움도 주시고..가르침도
주셔서..그런 내용에 대해서 사용기를 쓰기도 했습니다...제가 도움 받은 자체를 쓰게 하지 못하시는분도 있으시기는 합니다....
제가..많이 알고 있어서 모든것을 제가 다 한것은 아닙니다..그래서 가끔 고수라고 오해를 하시나 봅니다
어려운 자리에...글까지 남기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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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8.05.04 12:07 안녕하세요?
추가로 두분의 댓글 추천을 했습니다.
w7z님과 왕초보님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즉 본 게시글이 얼마안되고 알림을 받게되어 본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물론 원본은 스크린샷해 두었습니다. 삭제시에도 스샷한 후에 삭제를 했습니다.
w7z님의 글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0.001% 의 극소수만의 공간도 있고 모임도 있음을 인지합니다. 그리고 소속되어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후학에 대한 선학의 자세... 또는 일깨워줌의 방법(?) 이끄는 방법(?)을 고심해 보았습니다.
새벽녘을 뜬눈으로 모든 학습을 전폐하고 몇시간을 상념에 잠겨보았습니다.
"중용" - 어디선가 많이 본 단어지요?
' 속칭 - 나만 아니면 된다..!! ' - 공영방송 프로그램에서 많이 들어본 말이지요?
어떤 기준일까요? 어떤 면을 봐야만 할까요?
두분의 댓글에 추천한 기준은 이렇습니다.
절대적이라는 것을 배제하고서 의견을 조심스레 절대에 가깝게 나열하여 설득하신 부분..
작더라도 행여나 타인(제3인칭시점)에게 보여졌을법 한 겸양...
두개의 부분에서 저는 추천을 했습니다.
온라인의 병폐...
익명성을 이용한 교묘한 술수.......등...
굳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매스컴을 통하여 제법 접하시는 부분들일 것입니다.
근간에 자리를 다시금 보전하면서 유튜브를 많이 본담니다.
메모를 겸하면서 댓글들과 본문 링크들을 모두 구글 번역하면서 바라다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번역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만..
대부분 응원과 경이로움에 대한 글이더군요. ( 카테고리 : 목공작업 Woodworking )
100%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미천한 실력으로 번역을 한다는게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래는 이 글을 빌어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왕초보님을 포함한 이곳 윈포 활동이 많은 분들을 뵈면
항상 한마리의 미꾸라지 때문에 마음을 상하시네요.
왜일까요? 생각해 보았습니다. w7z님께서 잘 지적하신 부분을 다시금 보시길 바람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없고 모르면 배우거나 나눔을 청하면 될터인데 그러지 못한 부분 때문에
' 나만 아니면 된다 ' 로 한결같은 방향을 의견으로 댓글남김을 하는 양상이더군요.
저는 말씀을 드림니다.
" 자료 이전에 신뢰입니다. "" 자료 이전에 신뢰입니다. "" 자료 이전에 신뢰입니다. "" 자료 이전에 신뢰입니다. "
다른분을 언급하기엔 모양새가 좋지 않으므로 왕초보님을 예로든다면...
왕초보님께서 다른분의 지원과 도움으로 많은 것들을 테스트하거나 시험작을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실수도 있을 수 있고 오류가 포함되어져 있을 수 있거나 미완성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중요하게 보는 관점은 " 과연 실수와 오류를 포함했는데 대중에게 온라인을 빌어 오픈할 용기가 있는가?? " 입니다.
모사이트는 개발자보호라는 피치로 온갖(????)..............( 뒤는 줄입니다. )
그런데 이곳은 누구나 질문하고 요청하고 해결하고 생각을 나눔하는 곳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 작고 볼품은 없지만 사이트를 운영합니다만 이곳을 매일같이 들락거리고 타사이트를 1300여일 넘게 출석을 찍고 있습니다.
이는 왜그럴까요? 바로 생각과 의견의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반백을 넘어가니 용기란 녀석도 자꾸만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패기란 놈도 자꾸만 저만치 멀어져만 가는듯합니다. 아니 멀어져 갔네요. ( 아직은 젊은데..... )
-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 ( 상반된 내용이네요.. 아는게 힘이다 모르는게 약이다(?)..)
때론 알아도 모르는척이 필요한 때라는 걸 알려주는 글 인듯합니다.
추신:
왕초보님 새벽의 댓글 못보신듯합니다. 쪽지 남기시면 원본 2개 모두 전송해 드릴께요.
이곳에 다시금 올리기엔 내용이 어수선합니다. 개인적인 부분인지라서....
인용한 마직막 한 문장.....::
" 정중함이란 인간의 내면의 그릇 크기에 비례하여 외부로 보여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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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2018.05.04 13:04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반성을 하도록 하여 주시는 글입니다..
새벽에 글을 남겨주셨는데..제가 보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써주신 글처럼..마음에 와 닿은 말씀을 해주셨을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에..괜히 댓글이 길어지면 감동이 퇴색할것 같아서..말씀하신 좋은 글들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속의 글을 쓴다는것이 쉽지 않은일인데도..이렇게 장문의 글을 써주시고 배려하여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신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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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8.05.04 13:10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림니다.
볼품없는 글로 동안을 모두 끌어내기란 쉽지 않음인데.. 좋게 읽어주시고 배려해 주시어 그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배움이 일신우일신하시길 바람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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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사랑 2018.05.04 17:56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게시판들 돌아다녀보면 선물세트 받는 느낌입니다. 자료도 받으면 좋겠지만 회원님들의 뜻을 존중하는게 같은 회원으로 당연하다고 봅니다. 갖고 싶다고 다가질수 없는게 인생이듯 있는 그대로 봐주고 성원해주는게 낫지않나 생각이듭니다. -
서버종료 2018.05.05 15:53
가만 보면 ㅈㄴ잘난마냥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만 하는 듯. 뭘 그리 원하는것도 많고 뭔데 사람 성격부분까지 참견해서 감내해야 한다는 말까지 들어야 하는지. 초보님 별 사람 다 있습니다 이참견 저참견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십쇼.
왕초보님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 드리지요?
왜 그런지 알고나 계시는지...
인터넷이라 함은 다양한 인종,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 다양한 의견등이 오고 가는 곳입니다.
넷은 칭찬도 비판도 과감없이 수용할수 있어야 하고,
또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수 있어야 하는 아주 많은 트래픽이 유발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님이 얻고 계시는 트릭을 보면서
게중에 어떤 이들은 그들이 생각해내지 못했던 방식으로 풀어가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과 시기 어린 시선들이 함께 교차되기도 하는
이른바 댓글표현이라는 방식의 교류의 일부분일뿐이지요.
어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는 GUI 방식의 프로그램은 제가 아는 것만 해도 수십종에 다다릅니다.
닉네임처럼 왕초보적 시절부터 게시하시던 여러 댓글과 포스팅들을 지금까지 종종 봐왔지요..
하지만 구현해 내시는 부분들 사실 별것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보는 제3인칭 시점의 모니터들에게는 자신들이 초보님처럼 한번 해보면 좋겠지만
어디서부터 다가가야 할지 애매한 부분들 때문에 망설이고 급기야는 자신들보다 한발 앞서 구현해
사용기를 작성해 보여주시는 것을 보며 공개해 주면 얼마아 좋을까... 하지만 결코... 그렇게 안하시지 않습니까
물론 제게는 다 필요없는 것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저 부러운..
그레서 저런 의견들을 피력하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그런것들 별것도 아닌 겁니다.
정말 고수분들은 댓글조차도 안달고 침묵하고 계시는 이들일거라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시죠?
어지간하면 글 안다는 성격인 제가 초보님께 처음으로 충고드리자면
카피와 발명은 종이 한장 차이도 아니라는 겁니다.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것들은 모방일뿐이고 활용일 뿐인 겁니다.
사냥할수 있는 도구들은 포스팅자들이 다 제공해 드린 것이고
이제 그 도구들을 활용해 먹이를 잡아 맛있는 식사를 하시려는 분이 초보님이라는 것을요..
모종의 넷상 어딘가에는 전세계 상위 0.000000001%도 안되는 극소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도 존재합니다.
출신과 성분이 다양한 난다 긴다 하는 전세계 수뇌 사람들이 있는 그런 공간이기도 합니다.
더 겸손해 지세요! 인터넷 별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