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2018.04.28 23:59
모 까페에서 하루만에 좇겨났어요.
무료도메인을 소개시켜드린 건데요..
친절하게 설명 캡처도 올려드렸고,
근데 쥔장이 광고글이라면서 글을 삭제 해버렸어요.
광고 글이 아니라 도움이 되시라고 올린거라고 쪽지 드렸더니..
쥔장이 그렇다면 죄송하다고 하더니,
결국은 오늘 밤에 광고라고 하면서
강퇴를 해버렸습니다.
왜 사람들은 자기지식의 한계를 넘어서면
더 공부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고
비방, 배척 하는 건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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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네 2018.04.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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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니 2018.04.29 00:24 어딜가든지 제목과 다른 행동을 하면 다 광고로 보고 강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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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8.04.29 00:50 자게의 용도가? -
nazarino 2018.04.29 01:24 전 모사이트에서 강제추방 당하고.. (집요한 질문덕에..추방)
재가입도 안되고 해서 핸폰으로 가입해서 따지다..또 추방..
다른이 핸폰으로 가입후 따짐..또 추방..제가 ko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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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2018.04.29 13:41
ㄷㄷㄷ 본인 위주 사이트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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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lenRose 2018.04.30 15:09 저도 그런 적 한번.. 네이버 모 인기 카페에서 황당한 경험 있어요 ㅋㅋ
회원 수 많다고 진짜 솔직히 동영상 움짤 무료 프로그램 아는 거 알려줬떠니
별 내용도 아닌데 홍보가 의심된다며 경고줬음 ㅋㅋ
이용자가 돈드는 건 정보도 안주고 쓰지도 않는데ㅋㅋ 기분 나빠서 탈퇴해버렸어요 ㅋㅋ
저도 윈도우 관련까페인데 채팅방에서 질문하나했는데 영구강퇴 당했어요
이유도 말도안해줌 주인장이 정신이상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