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4 에서 홈그룹은 제거 되었습니다
2018.04.24 17:13
이미 레드스톤4 인사이더 프리뷰 17063 빌드에서 홈그룹은 제거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레드스톤4 RTM의 버그도 아니라서 정식 출시에 기대할 것도 없고, 누적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도 없습니다
레드스톤5 기타 이후로 나오는 윈도10 에서도 기대하기는 어렵겠네요. 모르지요. 사용자들의 열렬한 항의가 있다면....바뀔 지는..
위에 스샷의 설명대로 뭔가 홈그룹을 대신할 방법을 찾아야 될 상황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홈그룹 쓸 일이 없어서 없어졌는지 체감은 안 됩니다
제가 홈그룹 포함하여 공유 기능 사용했으면 좀 더 빨리 이런 정보를 알고 해결 방법도 알았을텐데요. 아쉽네요.
제 경우에 공유 기능이라면 가상머신과 실컴 사이에 공유인데요. 레드스톤4 제2의 RTM 17134.1 빌드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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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니 2018.04.24 17:33 -
밤이슬216 2018.04.24 17:43
감사합니다. 저도 홈그룹은 전혀 사용을 하지 않아서....차라리 없으면 편할듯한..........쓰시는 분깨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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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18.04.24 18:29
헉.....
홈그룹 유용하게 사용해 왔었는데....
이제 버릴때가 되었군요....ㅠ
정보감사합니다.
전부 다시 노가다 세팅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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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ino 2018.04.24 18:48 역시 석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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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송 2018.04.24 19:42
빠른 정보 suk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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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18.04.24 20:38
홈그룹을 잘 사용했었는데 그것이 사라진다기에 메인은 RS4 로 업되는것을 막아놓고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홈그룹으로 묶어놓은 것은 RS4로 업된후에도 작동은 하긴하지만, 잘되다가도 연결이 안될때는 물가의 당나귀 꼴입니다.
골육지책으로 기존의 홈그룹으로 묶은 컴퓨터마다 바로가기 생성하여 그화일을 어느컴퓨터에서 실행하더라도 연결하는식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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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 2018.04.25 03:40
왠일로 마소가 쓰잘데기 없은 고집을 버렸네요..^^
(또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을 유도하는?)
저는 맨날 그 기능 끄느라 고심했던...
빠르고 정확한 소식 고맙습니다~
발빠른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