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cd에서 고음질 추출 포멧은 어느 것이 갑인가요.

wav는 MS포맷입니다 있는 그대로 뽑아냅니다.

FLAC으로 하세요. 무손실압축으로 알고 있어요.

MP3는 손실 압축이구요.

제가 경험했던 것을 말씀 드려봅니다.

1. 시디 자체를 이미지 파일로 뜨는것이 최고입니다.

   (NRG, 기타..)

2. dBpoweramp 를 이용 Secure 작업으로 뽑아내는 것입니다.

3. EAC 던 무엇이던 나머지...

이렇게 말씀 드리는것은 제가 예전 IPOOH 에서 예전에 활동할때 저의 플렉스터 시디RW 로 많은 시딩 작업을 해본 경헙입니다.

사운드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어떤분은 EAC 가 최고다 하시는데, 뽑아놓은 추출물 경청해보시면 그 답이 있습니다.

전부 PC 에서 작업 결과물 입니다.

EAC 에서 추출한 결과물은 조금 탁한 소리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추출물로 다 된것이 아닙니다.

전기적인 이유로 뽑아낸 결과물을 편집 프로그램으로 열어서 살펴보면 DC Offset 에서 틀어진 결과물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것을 바로잡아야 하는데요,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인 예전 소니 이제는 MAGIX 에서 나오는 Sound Forge 도 마찬가지로 편집후 저장된 소리또한 살짝 답답한 소리입니다.

wav, flac, mp3 다 휴대용 지원합니다.

음질위주로 하실것인지 편의성에서 주안점을 주실지는 글 쓴이님의 판단입니다.

추출 후 재생 기기는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wave도 손실 압축이 가능은 하지만, 비손실 시에는 시디 크기만큼의 용량이기에 큰 이점이 없습니다. mp3는 손실이어서 제외고... flac, alac, ape 등의 무손실 압축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좋죠.

음악을 듣는다는 커다란 명제가 제일 중요한 가치를 둔다면 WAV 파일입니다.

사실 주의깊게 듣지 않는다면 그리 크지않은 질의 차이를 느낄 뿐이니까요~

요즈음엔 DSD 파일을 추출해서 PCM 으로 저장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운딩의 그 풍성하고 자연스러움이 그 이유입니다.

음악만 따로 저장하는 3테라 하드에 제가 듣고 싶은 곡들만 따로 추려 뽑아서 듣기에 용량은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생프로그램은 JRiver 는 제 취향이 아닌듯하여 저는 Foobar 를 사용합니다.

깜박 잠든사이 답글을 많이 다셨네요.
감사들 합니다.
이번에 어쩌다 휴대용 기기가 생겨서 음악 파일에 관심이 생겼네요.
제 취향이 2~30곡 내외만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용량에는 별 신경 안씁니다.
MP3 보다 FLAC가 음질은 좋지만 자주 듣다보면 이것도 별개란 느낌이들어 WAV면 어떨가 생각이 들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24비트나 32비트 추출 이런 방법을 알고 싶었네요.

어차피 시디가 16비트면 어쩔 수 없지만...

FLAC, ALAC 모두 무손실압축 파일입니다. 당연하게도 WAV 파일과 전혀 다를 게 없어요. 파형이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FLAC, ALAC와 WAV가 다르다는 건 ZIP 파일과 원본 파일에 차이가 있다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WAV로 리핑하시는 건 용량 낭비예요.

AAC 256Kbps만 되도 WAV와 구별 못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