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MacOS] Mojave 10.14.4_18E226 v1.2 정식버젼 고스트 이미지 (전체공개)

와아...그런건가요? 새로운 정보를 또 알게 되었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ㅎ

클로버먹여준다는 뜻이 어떤건지요 .. 한번도 설치해본일이 없어서여.

일반 PC 의 바이오스는 애플의 macOS 를 부팅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부팅을 하기 위한 부트로더를 설치해 줘야 한다는 겁니다.

클로버는 그러한 부트로더중의 하나일 뿐이고 클로버같은 부트로더들이 부팅해서 macOS 를 불러들이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윈도우의 bootmgr 과 같은 역활을 하는 겁니다.

윈도우도 bootmgr 가 부트된후 bcd 의 내용대로 PE 든... 실제 설치된 윈도우든... 불러들이는거와 마찬가지입니다.

Clover Bootloader

https://sourceforge.net/projects/cloverefiboot/

데탑은 편하게 가능하지만, 놋북은 힘듭니다 (애초에 삽질의 수준이 다름)

데탑은 바이오스 옵션 만지기만 해도 대충 부트는 되는 경우가 많은데, 놋북은 그 만질 옵션자체가 숨겨져있어서 바이오스 개조부터 시작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삼X나 L&제는 이런 작업할떄 절대 비추) (대부분의 경우 추천은 HP/Lenovo/Dell등입니다

데탑경우 작업전에 보드랑 그래픽 선정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 (그래픽이 안 맞으면 애초에 가망이 없고, 보드가 안 맞으면 삽질의 분량이 늘어납니다)

저도 이 고스트가 처음엔 윈도우 고스트인줄 알고 하드에 복원을 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설치용 고스트더라고요.ㅎ

USB에 복원해서 USB로 부팅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ㅎ

아~~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

네에. 설치 성공하세요.ㅎ

네에 저도 성공하기까지 꽤 오랜 세월이 흘렀죠.ㅎㅎ 이제는 정말 커맥 기술(?)도 많이 좋아져서 설치도 엄청 쉬워진듯하네요. 꼭 성공하세요.ㅎ

네에.ㅎ

네에

네에. 이제 시리도 되네요.^^ 사실 Windows 10 이나 macOS Mojave 에서 가장 하고 싶은게 코타나 또는 시리였는데 코타나는 물건너 간듯하고 시리에 올인을 했는데 드디어 시리가 되네요. 와우....ㅎ 코타나에 사용할 마이크를 시리한테 사용할줄은 또 꿈에도 몰랐네.ㅎ

오우 굿굿 성공했네요. 축하축하 ㅎㅎ

와우 이런 꿀팁을...정말 소중한 정보감사드립니다.ㅎㅎ

참고로 여기랑 미친맥쪽의 가이드 양쪽 정독한다음 작업하면 데탑은 대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데탑은 확장성이 좋고, 부품 교체가 되니 안 되는게 있으면 바꾸던지, 온보드 포기하고 확장 카드 달면 그만입니다)

놋북은...그냥 처음부터 손 안 되는게 정신건강에 매우 이로움 (몇번 도전해본 경험상 가장 생각나는것 몇가지만 적어봅니다) (보통은 인스톨러조차 못 본다고 보면 됩니다)

1. 바이오스 옵션을 만질려니 메뉴 안 보임=바이오스 개조부터 시작해야함

2. 바이오스 내장 모듈이 구버전이거나, 없거나, 특이함=바이오스 개조부터 시작해야함

3. 데탑은 베터리등이 없으니까 그냥 시퓨등의 전력 관리만 되면 되지만, (최악의 경우 팬 시끄럽고, 전기세 더 나오는것등 참으면 그냥 써도 됨) 놋북이면 저런것 무조건 안 잡으면 베터리 광탈하고, 키보드 상판부터 뜨거워서 못 견디고, 베터리도 잡아야 함

4. 놋북이면 절전모드 잡는게 쓰기 편한데, UHD5xx/6xx를 쓰면 현제 이부분 대부분 제대로 되질 않음 (한마디로 인텔 내장인거면 대부분의 놋북이 절전 제대로 진입 못하거나, 안 깨어나서 포기하고 매번 꺼야함) (데탑은 절전 모드 안 되도 보통 쓰는데 지장 없음)

5. 외장 그래픽있는경우 mux인가 아닌가에 따라 애먹일지가 결정됨

6. 디스플레이 정보 가끔 제대로 못 알아먹는 (분명히 Hackintosh Tool로 kext생성한것 먹였는데도 제대로 못 알아먹음) 이상한넘들은 밝기 조절 안 됨 (데탑은 애초에 밝기 조절이란 개념이 없으니 상관없음)

7. 내장 사카 놋북경우 제조사가 좀 이상하게 레이아웃 만져두면 포트나 내장중 하나가 안 되거나, 아에 안 되거나 함

8. 요즘 놋북경우 키보드/트랙패드를 I2C로 물리는경우 많은데, 제대로 못 잡으면 작동 이상하거나, 제대로 안 먹음

9. 8번이랑 관련 있는데, 놋북의 특수 핫키들 일부 안 되는 경우 꽤 많음

10. 맥북용 무선랜 카드를 달 수 없어서 비싼 DW1560/1830사서 삽질해서 인식시켜야 함 (데탑은 공간상 문제 안 되지만, 놋북은 1830조차 공간상 못 달아서 1560밖에 선택지 없는 경우조차 있음)

아...노트북은 많이 어려운가 보네요.ㄷㄷ

저도 예전에 한창 시도하다가 이번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하면서 다시 한번 해볼까? 하면서 해보았네요.ㅎ

자료가 예전 x86osx에서 활동하시던 후니님 자료네요.

네 맞아요.^^ 이분 유명하신 분이신가보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