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게 말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이 이상하다면...,
2016.07.02 19:16
========================================================================================================
스크린샷 게시판에 댓글 일부분입니다.
별 다른 의미 없이 말 한것 뿐인데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나 봅니다.
여러 사람이 저가~~ 저가 글을 쓰고 하다보니 저가 - 본인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말로 쓰시길레
댓글 몇자 적은것 뿐인데.. 발끈하네요.;; 선우님 자녀도 있으신걸로 아는데
자녀가 옳지않은 일을 하여 자녀 꾸지람하는 이가 있을때에 자녀 보다도 꾸지람하는 그 사람한테 욕하시겠습
니다?
비유가 적절치 못하지만 선우님이 댓글로 보여준 말로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겠습니다.
많은 유져들이 보는 공간인 만큼 바르게 쓰자고 한건데 어쩔수 없죠. 틀린말을 하여도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저가' 로 쓰시고 사시지요..~~~~;';;;
그리고, 위 글 중에 "한번도 글 쓴적이 없으신 초보께서 무례 하시군요." 이 말은
'한번도 글 쓴적이 없으면' 초보 인가요?? ㅋㅋ 그건 어느나라 규칙_ 룰 인가요??...
▷ 예전에 재미있게 시청한 '온에어' 한 부분입니다.
댓글 [68]
-
1992 2016.07.02 19:21
-
꿈꾼사람 2016.07.02 19:23
사투리일 수도 있어요.
-
나는돈 2016.07.02 19:24
뭔가 악의적인 느낌이 드네요..
-
젓명박그네 2016.07.02 19:29
저가요 이런 구경 참 좋아합니다. ㅎ
-
내리사랑 2016.07.02 20:06
이상한것이 아니라 기쁜이 나쁠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괜한 지적질이라 여깁니다.
-
sTodam 2016.07.02 20:15 아!~그렇군요. 이런게 지적질 이었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
막달리나 2016.07.02 20:38 서로 둥글 둥글 대하며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 하는거 좋아 하는 현시대 님들께 ,,,,
https://www.segye.com/content/html/2016/04/10/20160410001192.html?OutUrl=naver
[연구]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 '까칠하고 폐쇄적이다'
다른 사람의 맞춤법이나 오타에 민감한 사람일수록 성격이 까칠하고 내향적 성향을
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학 언어학 연구팀은 같은 집에서 살기를 원하는가상 룸메이트가 작성한 이메일을 83명의 연구 대상에게 읽게 한 후 반응을 살피며 연구 대상을
상대로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증에 대해 평가했다.
이메일은 문법 오류나 오타가 대거 포함됐다.
그 결과 연구팀은 덜 친절하고 덜 외향적인 사람이 문법 오류나 오타에 화낼 가능성이 크다는사실을 발견했다.
또 연구대상자가 외향적이든 내성적이든 친절하든 까칠하든 상관없이 모두 문법적인 실수가 적은 신청자를 더 호의적으로 인식했다.
그러나 흥미로운 사실은 성격이 거친 사람은 틀린 문법에, 폐쇄적인 사람은 오타에 더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연구에 참여한 줄리 볼랜드는 "이번 연구는 사람의 성격이 그 사람의 언어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한 첫 번째 연구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
sTodam 2016.07.02 21:06 혈액형으로 모든 사람에 성격을 구분하는 이야기랑 별반 차이없는 연구 결과네요.
가설과 연구는 이후에 말바꾸면 그만이지요.
틀린걸 틀리다고 말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이죠.ㅎㅎ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03&docId=218827125&qb=66ee7Lak67KVIOyngOyggeusuOygnOuQmOuCmD8=&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3PWplpySoVssvy2CpZssssssts-372456&sid=PLyEpKRXA9wKRT6KHI9Kyw%3D%3D
1. 좋은 약은 입에 쓰다.
2. 충성스러운 말은 귀에는 거슬리나 행동에는 이롭다.
3.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독일의 문호, 괴테)
4. 시시비비: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한다.
(요즘,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낳고 있고,
여전히 논의의 여지가 있는 말입니다.)
5. 애매하거나 모르는 문제에 대한 질문
질문을 하지 않으면, 오늘은 비록 바보가 아닐지 몰라도 나는 평생 바보가 되고,
질문을 하면, 오늘은 비록 내가 바보일지 몰라도, 나는 평생 바보가 아니다.
6.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의 가시/대들보는 보지 못한다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에 대한 경고의 말)
7. 장기판이나 화투판에서 훈수를 하고 싶어, 하다 보면 뺨맞기가 일수지요.
지나친 간섭은 지양하고, 꼭 필요한 지적은 좋다고 봅니다.
그것이 신문의 까십란이고, 신문의 사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7. 질문자의 "맞춤법 오용에 대한 지적"
잘 하셨다고 봅니다.
좋은 일 하다 보면 핀잔도 받고, 때로는 뺨도 맞을 때가 있는 법입니다.
남의 일을 평하거나 지적할 경우에는 그 문제에 대해서,
적어도 3번 이상 생각하고, 실천에 옯기시면 좋겠네요.
그러면 국어가 순화되고, 사회가 맑아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면서 건강하고
보람있게 살고 있는 사람 씀.
-
막달리나 2016.07.02 21:27 입력 내용 대치어 도움말
굳이 조사 '-을/를/이/가'를 쓰지 않아도 된다면 쓰지 않습니다.참고 문장부호 관련 입력 내용 대치어 도움말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의미할 때 쓰는 말은 '눈엣가시'입니다. 흔히 '가시' 명사를 꾸미는 형식으로 생각하여 관형격 조사 '의'로 표현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눈엣가시'라는 형태가 굳어져 사전에 표제어로 올라 있으니 표기할 때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입력 내용 대치어 도움말
'-을 가지다' 또는 '-을 갖고 있다'는 영어 번역투 문장이니, 올바른 우리말 문장인 '-이 있다'로 쓰면 좋습니다. 그러나 '-가지다'를 '있다'로 고치면 문장 전체를 고쳐야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십시오.입력 내용 대치어 도움말
굳이 조사 '-을/를/이/가'를 쓰지 않아도 된다면 쓰지 않습니다.참고 문장부호 관련 가십난
'난'과 '란'우리말 바로 쓰기
- 적어야 하고 '고유어(또는 외래어)+欄'은 그 '欄'이 독립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 '○○난'으로 적어야 맞습니다. 한자어란공란, 답란, 투고란고유어나 외래어난어머니난, 어린이난, 가십난
입력 내용 대치어 도움말
'있다'가 보조용언으로 쓰이면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변화가 끝난 상태가 지속됨을 뜻합니다. 하지만, 용언에 현재형 어미를 쓰는 것으로 현재를 나타냄에는 무리가 없으므로 '있다'는 빼고 씀이 적절합니다.참고 순화용어 입력 내용 대치어 도움말
입력 오류로 보입니다.참고 복문, 중문 관련 -
sTodam 2016.07.02 21:32 선우님 다른 아이디로 수고 많으시네요.ㅋㅋ
위에 링크 글은 다른분 펌글 입니다.
-
막달리나 2016.07.02 21:42 지적은 지적을 받는 분이 받을 마음에 준비가 되었을때 지적을 하는겁니다,,
왜 서로 감정 상하는 상황을 만드시는 겁니까?
할 말 없으면 말 돌리지 마시고요 ..
다른 분 글 퍼 올때 도 맞춤법 확인하고 올려 주세요,,
-
sTodam 2016.07.02 21:42 "지적은 지적을 받는 분이 받을 마음에 준비가 되었을때 지적을 하는겁니다,,"
이런 글을 쓰면서 계속해서 지적하는 이유도 웃기지요.?
그리고, 할말이 없어서 말 돌린것은 아닙니다. 선우님..ㅋㅋ
-
선우 2016.07.02 23:05
이제 그만 하시지요 측은합니다
-
sTodam 2016.07.02 23:13 측은 한가요? ㅋㅋ
좋은 뜻으로 말한것도 비꼬듯이 댓글 달아놓고 측은하다. 좋네요. 멋지네요.
어떠한 말을 하면 주먹부터 나가는 스타일인듯..
-
선우 2016.07.02 23:20
ㅎㅎ 저는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은 아닙니다 이제 에너지 낭비는 그만 하시지요 바닥이 보이시는것 같은데^^*
-
sTodam 2016.07.03 00:41 재미있네.. 밑 바닥 들키닌까 막나가시네~~ㅋㅋ
자녀한테 훈계도 안하시겠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 선우님이 하는 행동이 '자상모순'이겠죠.
다음은 뭡니까?ㅋㅋ NEXT →
-
비전맨 2016.07.02 21:40
의외로 맞춤법이 틀리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혈액형으로 모든 사람에 성격을 구분하는 이야기랑 별반 차이없는 연구 결과네요."에서
사람에 성격이 아니라 사람의 성격이 맞습니다.
의를 에로 쓰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지나갈 일을 모두들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시네요.
여유를 갖고 좀 웃어봅시다.
-
sTodam 2016.07.02 21:42 그렇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Boss▒ 2016.07.02 20:45
저가 를 제가 로 인식했잖아요?
글은 다르지만 뜻은 통한거겠죠? 아닌가요?
아님 무슨 외국어 단어가 틀린건가요?
지상파나 케이블방송 하루만 쉬지말고 봐보세요 얼마나많은 오탈자 천국인지
그들은 언론사라 말하는 프로 임에도 개판 입니다.
어쨌건 의미는 통 했으니 큰 의미는 없는것이고
그 내용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거나 아니면 오해할만큼 엄청나게 다르게 받아들일만치 문제가 심각한가 여부 이겠으나
어딜봐도 그리 인식되거나 오해할만한 내용이 없으니
CB 거는게 맞아보이는데...내눈엔 ㅋㅋㅋ
-
虎視 2016.07.02 21:26
오래 못 살 겠구만.
-
꿈꾼사람 2016.07.02 21:32
전에는 저도 맞춤법 틀리면 큰일나는 줄 알았는데요. 국어학자들이 심심하면 맞춤법 바꿔요.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대충 뜻만 통하면 된다 싶은 생각이..ㅡ.,ㅡ;
무우라고 쓰던 것을 무라고 바꾸고, 다들 토마토라고 말하는 것을 언제는 도마도라고 쓰라고 하더니 토마토라고 표기가 되고, 몇일이라고 하더니 며칠로 바뀌고...
우유값이라고 하던 것을 우윳값이라고 바꾸고... 사람들이 흔히 상추하던 것을 상치라고 표기하라고 강요하더니, 어느덧 상추가 맞는 말로 바뀌었어요.
-
silence 2016.07.02 22:00 어허~참나`
뭘 그런걸 끝까지 물고늘어집니까
대충 넘어갈건 대충넘어가고, 봐도 못본척할건 그냥 모른척 넘어갈줄도알고,
다들 입이없어서 말못하는건 아니니 할말있어도 안해도 될말은 안할줄도 알아야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럴때 흠....제는...이래야되나요?
저는 '에'와 '의'를 구분못하고 사용하는게 보기가 참민망하더군요
-
선우 2016.07.02 23:04
회원님들 의견이 어떤 방향인지 잘 보시고 현명하신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저가 할말이 없어서 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이곳에 침묵 하시는 회원 님들께
결래가 될 것이기에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조용히 글 내려 주시는게 어떠실지요?
-
sTodam 2016.07.02 23:07 글은 내리지 않습니다.
선우님 아이디 바꾸어가며 하는게 보기 않좋네요.~~~
-
선우 2016.07.02 23:17
아이디를 바꿔 쓰시는 분들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요 댁도 첨 뵙는 분이라 초보라 말씀 드린거구요
sTodam 님의 시선에 안좋아 보여도 어쩔수 없지요 저는 정확히 말해서 아이디가 아니구요 닉네임은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
sTodam 2016.07.02 23:25 상식 밖의 논리네요.
처음보면 다 초보다? 활동은 하지 않으시지만 몇몇 아는분들중 프로그램쪽에 일하시는분도 있으신데 그분들 전부 초보 시네요.
재미 있으시네요. 고수님 몰라봐서 죄송하네요.ㅋㅋ
-
일수불퇴 2016.07.02 23:32
틀린 것을 지적받아 고치려는 노력을 하거나 고치는 것은 용기입니다.여기 계신 분들은 자기소개서나 보고서, 품의서 등 각종 공문서 작성할 때 오 탈자 교정도 안하고 서류 작성하시나요? 저도 작은 회사의 관리자로서 한글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 이력서는 제외하고 봅니다. 자기 모국어 표기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하물며 외국어 공부에 열을 올린다고요? 허참... -
sTodam 2016.07.02 23: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리어 2016.07.02 23:32 이거야 뭔~ 훈장질도 적당이 해야지요.
문맥상 의미가 전도되지 않으면
다 아는 이야기를 .
문맥상 저가 OR 제가나 다 알아 듣습니다.
그걸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에고~
낮은 가격을 발음을 할때 제경우에는
저어까 라고 발음을 하는대요
그럼 이 발음 맞습니까?
오타가 중요한 흐름을 방해하거나
상식적인 단어를 틀렸을때 가볍게 지적을 해야지요
이거야 원~
훈장질도 적당한 선이 좋습니다.
그 선을 넘으면 징그럽군요.
-
sTodam 2016.07.02 23: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퉁가리 2016.07.02 23:58
댓글이 공문서도 아니고 쑥떡으로 말하고 찰떡으로 알아 들었는데~~어감상 일부러 사투리식으로 발음나는대로 틀린게 쓰는경우도 있는데 과도한 지적질인듯~~ 본인은 띄어쓰기 줄바꿈 정말 완벽하게 쓰고 하는 소린지~~댓글에 오타났어유~자세히 봐유~^^
-
단지단우 2016.07.03 05:58
만득아 밥먹자
네 어무이
만득이왈 - 어무이~ 젓가락 크기가 틀려 짝짝이야 바꿔먹어~보기 이상해
어무이왈 - 그러네~바꿔왓다 밥묵자~
어무이왈 - 근데 만득아 젓가락 사이즈가 거슬렸어?
만득이왈 - ㅇㅇ 완전 신경쓰임
만득이왈 - 어무이 오른손잡이인 어무이의 국그릇이랑 밥그릇 위치가 바꼇어 보기이상해~
어무이왈 - 내입으로 드가지 만득이 니입으로 드가나? 그냥 밥이나 처무라
이렇게 오늘도 만득이는 밥숟가락으로 머리를 가격당한다..
지적질은 적당히...
말이란건 일기장말고도 상대방에게 의사표현을 하는건데
대부분의 사람이 당신의 말을 듣고 기분 나뻐 한다면?
그건 당신이 말을 기분 나쁘게 한거.
-
네오틱 2016.07.04 17:57
일수불퇴님 말에 공감합니다.
틀린 부분 지적받으면 대부분 고치려고 노력하는것 보다.
왠! 지적질이야 하면서 기분나빠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외면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도 저런부분 때문이 아닌가 하는?
귀찮은 것도 있지만, 왠 참견이야 하면서 공격 당할까봐서 외면하게 되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메신저 등 사용을 많이 하다보면 '저가 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요.
평소에 알고 지내거나 친한 사람에게 쓰기에는 괜찮지만, 공식 석상이나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쓰기에는 창피할것 같네요.
-
sTodam 2016.07.05 18:42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한소망 2016.07.04 21:26
저가 (X) -> 제가 (O)저가:싼값(시세에 비하여 헐한 값) 이르는 말이렇게 글씨 크기까지 확대해서 댓글 달면 누구라도 기분이 나쁠 거 같습니다.이런 글은 쪽지로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sTodam님도 틀린 글이 있네요눈의 가시눈엣가시옯기시면옮기시면 -
sTodam 2016.07.04 23:41 글을 읽어보고 댓글 쓰세요.링크까지 있고 펌 글이라고 해놓았는데 이런 소릴 한다는 게 우습죠.? ㅋㅋ
-
윤부장 2016.07.04 22:28
sTodam님께서는 위 첨부사진과 본문 내용을 합쳐 21행의 글을 작성하셨습니다만(댓글은 제외)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인 만큼 띄어쓰기와 맞춤법 좀 공부하시고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A:띄어쓰기 틀림
B:맞춤법 틀림
C:둘 다 틀림
1. A
몇자 써봤습니다
몇 자 써봤습니다
2. C
테클 건것도 아닌데
태클 건 것도 아닌데
3. B
받아드리는
받아들이는
4. A
무례한건
무례한 건
5. B
오지랖이넹
오지랖이네
6. A
그쪽아닌가요
그쪽 아닌가요
7. C
건들인것 마냥
건드린 것 마냥
8. C
받아드린건
받아들인 건
9. A
별 다른 의미 없이 말 한것 뿐인데
별다른 의미 없이 말한 것뿐인데
10. C
글을 쓰고 하다보니 저가 - 본인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말로 쓰시길레
글을 쓰고 하다 보니 저가 - 본인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말로 쓰시길래
11. A
자녀도 있으신걸로 아는데
자녀도 있으신 걸로 아는데
12. A
자녀가 옳지않은 일을 하여 자녀 꾸지람하는 이가 있을때에 자녀 보다도 꾸지람하는 그 사람한테 욕하시겠습니다?
자녀가 옳지 않은 일을 하여 자녀 꾸지람하는 이가 있을 때에 자녀보다도 꾸지람하는 그 사람한테 욕하시겠습니다?
13. C
많은 유져들이 보는 공간인 만큼 바르게 쓰자고 한건데 어쩔수 없죠. 틀린말을 하여도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보는 공간인 만큼 바르게 쓰자고 한 건데 어쩔 수 없죠. 틀린 말을 하여도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14. A
그리고, 위 글 중에 "한번도 글 쓴적이 없으신 초보께서 무례 하시군요." 이 말은
그리고, 위 글 중에 "한번도 글 쓴 적이 없으신 초보께서 무례하시군요." 이 말은
15. A
'한번도 글 쓴적이 없으면' 초보 인가요?? ㅋㅋ 그건 어느나라 규칙_ 룰 인가요??...
'한 번도 글 쓴 적이 없으면' 초보인가요?? ㅋㅋ 그건 어느 나라 규칙_ 룰인가요??...
그리고 국어에는 ㅋㅋ나 ㅋㅋㅋ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많이 무식해 보이셔서 불편합니다.
저 또한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
sTodam 2016.07.05 00:17 본인 자신은 띄어쓰기 잘하였다고 쓰는 겁니까? 그리고 21행 아닙니다. 다시 보세요.
sTodam님께서는 위 첨부사진과 본문 내용을 합쳐 21행의 글을 작성하셨습니다만(댓글은 제외)
sTodam 님께서는 위 첨부사진과 본문 내용을 합쳐 21행의 글을 작성하셨습니다만(댓글은 제외)
아래가 맞는 띄어쓰기입니다.
-----
그리고 ㅋㅋ' 이걸 불편하다 무식해 보인다고 하시는데 노땅이신가 보네요.
오픈 국어사전에서 보면
'웃는 모습의 이모티콘이 변형된 형태로서 눈 모양을 'ㅋ'로 만들어서 'ㅋㅋㅋ'하고 웃는 모습을 표현하였음'
이라 되어있습니다.
어떤 단어의 의미를 원래의 어형보다 간략하게 표시한 말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영어에도 은어, 약어가 있습니다.은어, 약어로 쓰는 분들은 다 무식하다 말하셔야겠네요.;;맞춤법/문법 검사기 돌리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ㅋㅋ
가만히 있으셨으면 좋으셨을 텐데 무식해 보이 십니다. 골목에서 개 한 마리가 짖으면 따라서 짖는 꼴로 밖에 안 보입니다.
-
윤부장 2016.07.05 00:42
글쓴이의 많은 무식한 부분을 지적해 드렸는데 좋게 말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이 이상하다면....ㅋㅋ
무식해 보인다는 것은 ㅋㅋ를 사용해서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 아니고
21행의 글을 작성하면서 무려 15군데 이상을 틀리는 실력을 가지고
남에게는 마치 조롱하는듯한 천박하고 그 예의 없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독해력도 부족한 것 같아 더 무식해 보입니다.
그리 무식하면 온라인 게시판 같은 곳에 글을 올리시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들이 많이 불편합니다.
글쓴이 또한 자녀가 옳지 않은 일을 하여 자녀 꾸지람하는 이가 있을 때에 자녀보다도 꾸지람하는 그 사람한테 욕하시겠습니다.ㅋㅋㅋ
-
sTodam 2016.07.05 00:51 그런 식으로 말 돌릴 줄 알았습니다.ㅋㅋ
그런 말 할 줄 알고 쓸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아시라고 써봤습니다.
단어 문제로 시작했던 부분인데 띄어쓰기까지 거론하면서 말하는 게
'골목에서 개 한 마리가 짖으면 따라서 짖는 꼴' 딱 이 수준이네요.
별다른 뜻 없다고 말 하면서 뜻풀이하는 건 생각이 없이 글을 쓰시는 것 같네요.
맞춤법/문법 검사기 돌리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선우씨..ㅋㅋ불쌍해 보입니다.~~~ 다음은 무엇입니까? NEXT~~
-
윤부장 2016.07.05 00:56
저는 선우가 아닙니다.
무식하셔서 이젠 제대로 판단할 여력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ㅋㅋㅋㅋ
-
sTodam 2016.07.05 01:03 'ㅋㅋㅋ' 국어에도 없는 단어이고
많이 무식해 보여서 불편하다 라고 말하면서 계속 쓰시네요.
무식해서 생각이 없으신가 보이네요.' 맞춤법/문법 검사기까지 쓰시고 본전도 못 찾으셨네..ㅋㅋ
재미있네~~ 다음은 뭡니까?ㅋㅋ
-
선우 2016.07.05 09:09
sTodam 완전 수준이 딱 바닥입니다 저에게 바른걸 가르쳐 줘도 알아듣지 못한다 찌걸이시더니
윤부장 님께서 옳은말씀 바른말씀 적어주시면 곱게 반성하실 일이지 어디서 암케 발정난 마냥 짓어 대시는지요
멍멍이 눈에는 멍멍이만 보일뿐 댁 한데는 윤부장님의 충고마저 아까운 글이라 여겨집니다
이제 정말 그만 짓어 대시지요 정말 보기에도 딱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가 왜 다른 닉으로 당신께
항변을 하겠습니까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꼴불견 스럽네요 알아서 잘 처신 하시길 바랍니다
충고도 해드리기 싫습니다.
-
sTodam 2016.07.05 18:08 선우씨 사회생활 그리해서 어찌 살아요? 위에 말한 독해능력이 부족해서 무식해 보인다는 말처럼 되어버렸네요. 선우씨~ㅋ
바른 걸 가르쳐줘도 못알아 듣는다고 내가 말한 것인지 다시 글 읽어보세요.
개 수준이라고 하긴 뭣 하지만 그 수준으로 밖에 안 보이니~~ 생각 점 하고 말하세요.~
불리한 말에는 침묵하면서 우습네요.~~
-
윤부장 2016.07.05 01:06
저 역시 무식하니까요 ㅋㅋㅋ
-
sTodam 2016.07.05 01:09 "골목에서 개 한 마리가 짖으면 따라서 짖는 꼴로 밖에 안 보입니다."
위에서 말했던 말이 딱 맞네요.ㅋㅋㅋ
그중에 한 마리 개 군요? 다음은 뭡니까? ~~
-
선우 2016.07.05 09:26
지 눈깔에 박힌 가시도 못보는 분이라 역시 무식의 극치에 치졸함과 비열함 마저 잘 보여 주시네요 윈포 심심하신 회원 님들께 봉사 하신점은 인정 하겠습니다 하지만 윤부장 님께 개 운운 하신건 큰 실수 이신듯 합니다 사과 하십시요. -
sTodam 2016.07.05 18:28 멋모르고 짖는 개에 비유한 겁니다. 글을 잘 읽어봤다면 글 뒤에" ? "를 쓰인걸 봤을 텐데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한테
'개' 를 본인 자신이 인정한 꼴이네요.ㅋㅋ
그런 사람에게 "저"가 아닌 본인 낮추는 말로 "제가"를 쓰시라고 말했었군요. 대단히 죄송하네요~~~~ㅋㅋ
-
선우 2016.07.06 00:47
"그중에 한 마리 개 군요? 다음은 뭡니까? ~~"
위의 문장은 비유가 아니지요 "개" 라고 표현한겁니다 캡쳐해 놓았구요
윤부장 님께선 명예 훼손으로 충분히 고소 할수도 있습니다
어리버리 하게 댓글 잘못 쓰다가 고소당하신 분들 많이 있습니다
조심 하시죠.
-
윤부장 2016.07.05 01:07
잘 자요!
그리고 화이팅!
맞춤법을지적하는 분이
글은 왜지웠다 같은글 다시쓰세요?
맞춤법 지적할 자격이 없으신것같은데요